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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케모포트(Chemoport) 관리법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3. 8. 28. 16:27

항암 치료 케모포트(Chemoport) 관리법

케모포트(Chemoport)란?

항암제 주사를 지속적으로 맞다보면 혈관이 약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갈수록 혈관을 찾기 어려워지거나, 항암제를 투약하는 과정에서 혈관 밖으로 약이 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피부 조직이 괴사되는 등의 손상이 오게 되는데요, 혈관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 안전하고 정확하게 약을 투약하기 위해 약물을 주입하는 특수한 관을 시술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히크만카테터'와 '케모포트'가 있습니다.

 

 

케모포트는 피부 밑에 장치(port)를 삽입하기 때문에 육안 상 잘 보이지 않으며 500원 동전 크기의 물체가 피부 밑에 만져집니다.

 

케모포트 유의점

케모포트를 삽입했다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케모포트의 주위 및 연결 부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 감염이 되지 않도록 소독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헤파린 희석액을 사용, 케모포트가 막히지 않도록 합니다.

아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처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 열이 날 때,

▶ 삽입부위 피부 발적(빨갛게 변하는 것), 붓기, 통증, 분비물이 있을 때

▶ 케모포트가 막혔을 때

▶ 혈관이 부풀어오르거나 통증이 심할 때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다니시던 병원이 멀리 있어 당장 방문하기 어렵다면, 근처 응급실로 가셔서 "항암치료 중에 이런 증상이 있다"고 설명하셔서 적절하게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출처] 항암치료 케모포트(Chemoport) 관리법|작성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NOTE:

케모포트외 배액관등을 시술한 경우에는 그 부위를 만지는 것은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하시고 시술한 부위에 땀이 흐르지 않도록 하고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손을 자주 씻고 손톱을 바짝 깎아야 합니다, 손 씻기를 아무리 잘 하여도 손톱이 길면 손톱 밑 세균으로 인하여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환자나 보호자는 손톱을 바짝 깎아야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