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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

암 이야기- 본인이 매스컴 & 유튜브를 안하는 이유?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3. 9. 12. 13:30

암 이야기- 본인이 매스컴 & 유튜브를 안하는 이유?

<암 서론>

 

현재 하루 700명 전후 암 환우가 생기고

230명 전후가 암으로 떠나

약 2분에 1명씩 발생, 6.3분에 1명씩 사망해 부동의 사망원인 1위다. 많이 가는 대학병원에서 잘 나으면 좋은데 아직 40% 전후는 안 되고 부득이 다른 길을 간다

(1.병원 특화요법 2. 병원밖 재야권 3. 호스피스)

 

본인은 1971년 의대입학해 25년간 현대의학길만 걷다 1996년부터 모종의 계기로 대학병원 포기, 난치암만 30년 가까이 연구를 하는데 이유는 아프던 아들의 '병원에서 안 되면 어떻해요?'란 말 때문이며 병원에서 안 되니깐 대학병원 표준치료 이외와 병원 밖을 찾아왔다​

 

나는 가족이 대학병원 표준 암치료에 졌다고해서 대학병원을 원망 안 하며 단지 암 치료 현주소를 깨닫고 좀 더 나은 길을 모색해보니 그래도 현재는 '통합의학적 암치료 로드맵'이 가장 현명하다고 본다

 

암공략 셋은 대학병원 표준치료 3 (수술,항암,방사선)과 병원 특화치료3 (특화시술,면역&온열&기능, 해외선진의료) 및 병원밖 암 억제책 이다.이중 대학병원 표준치료외 특화치료도 의료인들이 많이 관여해서 나는 '병원 밖 암 억제책'에 주력해 밑 조건에 맞는 요법을 찾아왔다.(수 십례 이상 호전의무기록 보유 / CR+PR=20%< or CR+PR+SD=50%<)​

 

본인의 암 철학은 '통합의학적 암 치료 & 전인건강'이며 기본적으로 과학적이고 신뢰되는 데이타 베이스의 '현대의학'을 우선 지향하며 또한 우리 환우에게 득되는 병원 밖 요법도 적극 검토하고 수용 한다.아래 표의 자연치유력은 진단 전부터 이미 암이 생길 수밖에 없는 몸 안,밖 문제가 있었기에 무조건 평생 개선해야하며 생긴 암도 놔두면 퍼지고 파고들어 증상을 만들고 생명을 위협해 지혜롭게 공략 한다

 

병원치료만 고집하는 분은 병원가도 아직 반 좀 넘게 완치됨을 알고 병원 가지마라~는분은 병원도움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알면 좋겠다. 병원도 병원 밖도(= 한방,대체,민간,자연~) 모두 장,단점이 있기에 상대 단점만보고 비하, 폄하하면 장님 코끼리식으로 해줄게 하나도 없다

 

병원치료와 병원 밖 치료 모두 같은 목적(암승리)을 지닌 동맹군이라 우리는 과학적 현대의학과 현대의학 이외의 장점 만 이용하면 된다. 현재 근거 중심의 현대의학 쪽은 미흡한 치료율이 제일 큰 숙제이며 현대의학 이외 분야는 통계 데이터 등 자료부족을 꼭 보완해야한다

 

神은 믿음 대상, 사람은 용서, 포용, 사랑의 대상이고 의학과 요법은 이용 대상으로 아픈 이를위한 하늘선물이라 차별대신 구별해야한다.나는 메이저 대학병원에서 치료 포기, 불가 판정을 받은 암 환우들을 확실히 10% 만 확실히 회복시켜도 대단하다고 보며 도전을 권한다. 본인은 1년 8만명 암 사망 시 10%인 8천명만 확실히 살리면 양심 상 정말 만족하며 그때가 되어야만 유튜브나 매스컴에 나가려고 한다

 

그러나 10%가 성공한다 해도 90%는 실패함을 알고 신중히 결정하되 실패 시 다소라도 원망,후회 한다 싶으면 아예 시작하지 말기 바란다. 대학병원 포기 암 환우에게 100% 치료법이 있다면 집이라도 팔지만 아직 세상에 그런 요법은 없기에 지혜롭고 현명하게 결정해야한다​

 

내가 쓴 글은 30년 가까이 1600회 넘는 강의와 4~5만명 암 환우들을 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느낀 이야기와 투병에 도움 되는 글이다. 본인은 강의 때도 특정요법에 대한 내용은 거의 안하며 대부분 가장 후회를 줄일 현명하고 지혜로운 투병 로드맵 설정에 대한 내용이다

 

암 투병을 하다보면 많은 암정보 홍수속에서 궁금증도 많아지는데 과대광고와 홍보가 나쁘지 좋은 정보까지 도매로 폄하하면 안 된다. 글 중에는 무지개, 장미빛 희망 글도 있고 낙담, 냉정케하는 글도 있다. 환우는 내게 도움 되는 내용만 잘 습득해 경제에 맞춰 적용하면 된다. 비록 나의 가족은 암 전쟁에 졌지만 여러분들은 꼭 승리하기 바란다

 

< 암 이야기 > 본인이 매스컴 & 유튜브를 안하는 이유?

 

원래 본인의 전문 과목은 소아청소년과 였었는데 아들의 암을 통해 오직 외길로 대학병원 표준치료 포기,난치 암만을 30년 가까히 연구를 해왔습니다. 현재 1년에 8만명 넘게 암으로 사망을하며 하루에 680여명 암 환우가 새로 생기고 220여명이 암으로 사망해서 여전히 사망 1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현대의학은 보다 더 발전해 10년 생존률이 90% 대로 상승되기를 바라나 시간이 걸릴겁니다. 저는 지금도 유일한 연구 목표는 대학병원 포기암 환우를 10%이상 확실히 살리는것이며 혹 10%가 너무 적은 수치 아니냐?라고 생각 하실지는 모르나 상대가 이미 메이저병원에서 포기된 상황이라는걸 감안하면 결코 적은 수치는 아니라고 판단 합니다

 

즉 대학병원 포기암 1만 명 중 1천 명 이상 확실히 회복시키면 정말 저는 대단하다고 평가를합니다. 일단 대학병원 표준 치료상 더 이상 기대 못한다면 저는 자연치유력 강화 10항목을 기본,필수로하고 암 공략용으로 남아있는 '병원 특화요법'과 더불어 '병원 밖 암 억제책'을 적절히 이용하기를 권 합니다​

 

자연치유는 전문가들이 꽤 많으며 의료인 중에서도 이 분야에 올인하는 분도 계시기에 저는 주로 병원 특화요법과 그외 병원 밖 암 억제책을 연구 했습니다.​

 

병원 특화요법에도 많은분들이 연구하기에 해외 쪽 선진 의료 중 암 백신과 PDT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Chemas 등 병원밖 암 억제책 연구를 많이 합니다. 암 백신은 반응률이 사뭇 기대가되며 국내 임상의 결과가 고무적으로 잘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즈음 매스컴이나 유튜브만 보아도 암 관련 정보,자료와 암 치료 관련 동영상들이 정말 많이있는데 정확한 팩트, 진위를 잘 구별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오래전부터 매스컴이나 유튜브 등에대한 건의들을 몇 번 받았지만 현재 연구나 양심상 아직 아닙니다​

 

일단은 저의 연구 목표인 대학병원 포기 암 환우를 10~20%이상은 확실히 살린다는 확신과 데이터가 준비 될 때만 매스컴이나 유튜브를 이용할 것입니다. 그때가 제가 이 세상에 생존해 있을때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결코 후회 없는 길을 걷고자하며 의료인 중에서 누군가 힘든 대학병원 포기 암 쪽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자족하고자 합니다."부디 여러분이 택한 투병 로드맵이 가장 현명한 결정이길~"

자료출처: 김고문의 통합의학 그리고 전인건강 /Dr 김태식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