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과정에서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탈모, 피부 발진, 손발 저림, 구내염, 간 수치 상승, 신장 기능 저하, 피로감,기력 저하,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 감소, 혈전 , 심장 독성, 등이 있다, 그리고 여러가지 변화 중 가장 예시 주시하는 부분은 간 기능 수치 상승과 신장 기능 저하 이다,
이 중에서 간과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길 경우 항암 치료를 지속 할 수 없어 일시적으로 중단을 하거나 회복되지 않으면 항암 치료도 더 이상 시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암 치료 과정에서 간과 신장 기능 관리는 너무나 중요 하다
그러므로 항암 치료 과정을 무난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잘 관리를 하여야 하는데 실제로 대학병원에서 조치해주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통합의학적으로 도움되는 것들을 병행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부작용 증상을 완화 조절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하게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하고 주변에서 추천하는 암에 좋다고 카더라 하는 것이나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을 함부로 먹지 않아야 한다, 특히 농축된식품을 먹으면 간과 신장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즉 항암 약물 자체가 간과 신장에 부담을 주는데 추가적으로 외부로 부터 유입된 특정한 것은 더욱 더 악화 시킬 수 있다,
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에서 항상 몸을 따듯하게 해주고 고주파 온열치료를 하거나 전신 온열요법을 병행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온열 효과는 체온을 상승시켜 주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준다, 특히 이러한 온열요법을 병행하면 항암으로 인한 혈전 생성을 줄여주거나 혈전으로 인한 혈류 장애 현상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만약에 실손보험이 있는 경우라면 굴루타치온주사, 셀레나제 주사, 고압산소 치료도 보조적으로 많은 도움이 됨으로 개인의 경제적 여건을 감안하여 병행하였으면 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