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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가장 큰 원인과 대처 방법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4. 7. 4. 10:22

치매의 가장 큰 원인과 대처 방법

알츠하이머병의 가장 큰 요인은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그와 타우 프로틴 성분이 제거되지 않아 뇌 속에 잔존하여 뇌 세포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병이다. 이러한 현상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이미 이러한 현상은 30대에서 40대 부터 시작되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노년으로 접어 들면서 생기는 질병이다

그러므로. 치매로 부터 벗어나기 위한 노력은 젊은 시절 부터 시작이 되어야 하고 노년에 접어 들면서도 꾸준하게 자신의 건강 관리를 해줌으로써 노화의 진행 속도를 줄일 수 있다. 더불어 부모가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그러하지 않는 경우보다 치매 진단을 받을 확율이 높아 진다,

치매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인지장애, 기억 장애, 행동 장애 현상들이 대표적인데 가족 중 누군가 치매 진단을 받을 경우 집에서 케어를 해주는 것 보다 전문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 하다, 물론 환자의 증상에 따라 집에서 케어를 해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이 심하여 가족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즉시 전문 병원에 입원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현재 치매 증상을 완화 조절해주는 전문약이 있지만 초기 치매의 경우 일부 효과가 있지만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뚜렷한 약물 치료 방법이 없기 때문에 향후 보다 나은 치료약들이 개발되기를 기다려야 할 것 이다,

그리고, 치매를 예방하는데 일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는 구강내 유해균이 문제를 야기 할수 있기 때문에 가글이나 생수를 자주 마시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치아가 없거나 정상적인 저작 기능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즉시 임플란트 시술을 받거나 틀니를 착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 하다. 음식을 씹는 기능이 없을 경우 턱 관절 운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뇌 자극을 통한 뇌하수체 분비 조절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기타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여성 호르몬이 고갈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 부족 현상으로 치매를 유발 할 수 있다는 연구보고서도 있다, 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에스트로겐 처방을 받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불면증이 지속 될 경우에도 치매에 걸릴 확율이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불면증을 해소 할 수 있는 노력과 관리를 잘 하여야 한다, 최소한 하루에 6시간 정도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치매로 벗어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참고로 치매 진단을 받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나이들어도 집에서 은둔 생활을 하지 않고 여러 사람들과 만나 교류를 하고 박장대소를 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악기 연주나 노래를 부르는 것도 치매 예방 차원에서 큰 도움이 된다, 가능하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실천하고 한 가지 정도의 악기를 연주하고 즐기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연주가, 음악가 들은 치매 진단을 받는 경우가 일반인 보다 현저하게 낮다,

결론적으로 모든 질병들이 무섭고 두렵지만 그 중에서 치매는 피해야 한다, 지난날의 기억이 송두리채 사라지고 행동 조절에 실패하여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치매는 반드시 피하는 것이 필요 하다, 오래 생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는 동안 아프지 않고 잘 사는 것이 더 중요 하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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