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위암표지자 CEA가 더 감소한 것은
온다메드에 Airnergy를 첨가했기 때문인 듯
내 위암표지자는 CEA이다. 다른 위암 환자들을 검사해보니 CEA는 정상인데 췌장암 표지자인 CA19-9가 올라간 사람이 있었고 CA72-4가 올라간 경우도 있었다. 내 경우엔 CA19-9와 CA74-4는 항상 정상으로 나왔다.
2012년 12월28일에 검사했던 CEA는 2.10이었다. 그 전인 11월 26일은 2.19,
10월 23일은 2.87, 9월 26일은 4.45, 9월 10일은 4.94이었다.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올 1월엔 심한 감기에 걸려 10일 정도 고생했고 입술에 단순포진도 생겨 12일 정도 입을 잘 벌릴 수 없었다. 감기 때문이었는지 혈액 검사에서 빈혈이 더 심해졌다. 작년 12월 28일에 10.8이었던 Hgb이 약 한달 후인 이번엔 10으로 나왔다. 몸무게도 2kg이나 감소했다. 그런데도 암표지자가 감소한 것은 일요일만 제외하곤 거의 날마다 온다메드 치료를 하고 1월 8일부터 Airnergy를 사용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해본다.
둘 다 독일제 항노화 기계인데 음이온을 방출해 활성산소를 중화시킨다. 여름엔 맨발로 산을 걸어다녀 지구로부터 음이온을 받아들였지만 겨울엔 추워서 그렇게 할 수 없다. 내 운동은 출퇴근시 계단을 300개 정도 오르내리는 것이 거의 전부이다. 운동하면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이 좋아져 면역세포들이 쉽게 병소에 찾아가 병을 해결한다. 이런 기계도 음이온이 병소의 PH를 변화시켜 막힌 림프의 흐름을 좋게 해준다. 그러면 면역세포가 뚫린 림프관으로 흘러가 병을 치료한다.
존스 홉킨스 대학으로부터의 암에 관한 조언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더 많은 산소를 세포에까지 내려 보내는데 도움을 준다. 산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Airnergy는 보통 공기 중의 산소를 25%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우리 몸이 산소를 30-40%까지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한번 할 때 21분씩 하는 Airnergy를 하루 두 번씩 해주면 가장 좋다는데 나는 시간을 그렇게 낼 수가 없어서 하루에 한번만 했다.
온다메드는 보통 하루에 30분씩 하는데 그 때 21분동안 Airnergy를 동시에 사용해 산소를 내 몽이 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것이 이번에 내 피검사가 더 좋게 나온 이유인 것 같다. 나는 온다메드를 11월 12일부터 사용했다. 온다메드가 내 CEA를 정상범위인 2.5이하로 내려오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것이다라고 나는 추측한다.
자료출처: 안병선 원장
NOTE:
암 진단을 받고 난 후 의료보험이 적용되어도 경우에 따라 보험 적용이 안 되는 치료가 너무 많기에 암환자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 새로 개발된 면역항암제의 경우에도 보험이 아직 적용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보완적으로 시도 할 수 있는 온다메드 치료와 에어너지 치료, 고압산소 치료들도 의료보험이 적용된다면 암 치료 유효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 한다,
특히 온다메드 치료, 에어너지 치료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어도 꼭 추천하고 싶은 보완적 요법이다.아직 국내 의료진들이 관심도 없고 새로운 치료법이다보니 도입을 꺼려하는 추세이다.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이왕 통합의학적 치료를 추구한다면 이러한 보완적 치료는 하루 빨리 도입이 되어야 하는데 언제 의료보험이 적용 될 지 걱정이 되고 안타까운 마음이다.
만약에 금전적으로 이러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경우라면 무조건 지금 당장 산속으로 들어가서 투병 관리를 할 것을 권장한다, 한마디로 원시시대로 돌아가서 사는 것 처럼 완전한 자연인이 되어야 한다, 신발도 벗고 보행을 하고 자연속에서 직접 재배를 하여 농산물도 수확하고 장작불로 난방을 하면서 전기도 없이 살아야 한다, 추위를 견딜 수 있는 기온이라면 맨땅 위에서 텐트를 치고 그 속에서 잠을 자야한다, 할 수만 있다면 땅굴을 파서 그 곳에서 잠을 자야 한다,
낮에는 태양속에서 마음껏 몸을 노출시켜 비타민D 생성을 유도하고 농사를 하면서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러면서 자연과 대화하며 이름모를 들꽃을 보고 감동하고 저녁에는 석양의 불은 노을을 보면서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자연이 좋은 것은 도시 생활처럼 잔머리 굴릴 필요도 없고 보기싫은 사람 안보아서 좋고, 미세먼지 들이마실 걱정을 할 필요도 없다,
특히 원적외선 효과, 다량의 음이온 효과, 숲에서 발산하는 피톤취드, 고농도의 맑은 산소, 땅에서 전달되는 지구 자기장의 치료 효과,새소리와 아름다운 풍경은 감성을 안정화 시켜주고, 풍욕도 할 수 있고 , 무념무상의 마음으로 무아의 경지에 이를 수도 있는 것 이다,
그래서 자연은 암환자에게 최고의 치유 환경이라고 하는 것 이다,
간혹 여행을 가고자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 것은 모두가 핑계이다, 떠나지 못하는 것은 돈과 시간 때문이 아니다, 그 사람의 결단력이 없기 때문이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더라이프 메디칼 ㅣ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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