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시작시 먼저 알아봐야할 분야는?

 

 

 

 

  

		1. 내 병의 특징 병명에대한 공부로 한두군데 인터넷만 검색해도 금방 알수있다. 식구중 시간여유가 좀 있고 인터넷이 가능한분이 나서서 공부하면 좋다.   2. 치료는?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에대한 자료(위험도, 부작용 등)
		3. 예후는? 대개 5년 생존률로 자료가 나와있으므로 이 통계를 참고만 하면 된다. 난 0아니면 100이기에...   4. 마음 가짐에대한 시간 할애?   가장 무너지기 쉽기에 마인드 컨트롤은 꼭 필요. 가족의 도움도 필요하다.

 

 

 

 

 

 

                                       

 

 

 

 

 

 

 

 

 

 

 

 

 

  

 

 

 

		특히 예후가 안좋을시는 환자 정신력이 강한 분외에는 적기, 적시에 알려주어야한다. 연약하여 너무 힘들때는 제3의 힘 (정신력을 뛰어넘는)이 필요해 신앙을 가질 필요가 꼭 있다.   5. 병원치료 외 분야? 보완대체, 한방을 비롯 민간의술까지 다양하고 이에대한 암자료는 풍족한 편이 아니므로 처음부터 이 분야의 자료까지 섭렵하기는 어렵고 시간도 여유롭지가 못하다.
		단 암이 자라게끔 만든 사람의 체내, 체외환경 개선도 필요하므로 병원외 분야는 오히려 이쪽 면으로 생각해서 면역을 비롯하여 자연치유력 극대화를 위해 처음부터 노력할 필요가 있다.

 

 

 

 

 

 

 

 

 

 

 

 

 

 

 

 

 

 

 

 

 

 

 

 

 

 

 

결론:  병원치료 잘 받으면 그런대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예측할수 있다면 이젠 시행에 옮긴다   역으로 병원치료의 예후가 저조하다면 병행할수있거나 대안책을 찾아보는것도 자유다   병원치료를 받아도 매우 예후가 안좋은도 병원에만 올~인하는것은 우매한것이다.   허나 병원치료 예후가 좋음에도 단지 좀 힘들다고 포기하고 다른 분야를 찾는것도 잘못이다.

 

 

 

 

 

 

 

 

 

 

 

 

 

 

 

 

 

 

 

 자료출처:김소장암보완대체와전인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