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와 가족은 지금까지 해 온 자기 방식과 고집을 버려야 살 수 있다
다음 내용의 내용은 환자나 가족, 주변 분은 참고 바랍니다.
1,주변의 아는 분 K O O씨 만69세(음력으로)
2,진찰받은 병원:성모병원(간의 황달수치13.2)
대전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 참고로 정상인의 간 황달수치는 0.2~1.0이하이고 6.0이상이면 수술를 해도 못 살아 수술을 해주지 않음
3,암종 병기:간암3기
4, 2011년 1월10일 현재 현재상태 : 간암말기, 황달, 담도암, 복수
5,치료과정:
성모병원에 20100923날 검사 후 간이상으로 1시간이내 사망예고로 대전으로 긴급이송, 대전성모병원에 1시간내 도착하여 무 마취로 간에 파이프 3개 수술 후 몇일 입원을 하시다가 다시 서울로 이송,
아산병원에서 입원 중 다시 패혈증에 걸려 7일이내 사망한다고 귀가를 권하였으나, 병원 약과 수양 딸이 보내드린 즙( 항암식물, 등)을 잡수신 후 패혈증은 사라져 계속하여 입원을 하였다가 시골 집으로 내려와 보건소에서 가정 방문 치료를 받음,
그 후로 계속 자연치유(액, 대체식, 효소)를 하면서 환자의 가족이 어성초 효소액을 먹이고 싶다하여 어성초 농장에서 사다 소주잔으로 1잔을 드린 후 그날 저녘에 다시 병원응급실로 후송,
결과는 24시간이내 사망으로 추정진단한다며 전화가 와 단지 온도라면은 축하를 드린다고 하니, 불난 집에 기름을 부으냐며 말을 하기에 사실은 몸의 온도가 1도가 내려가면 면역력이 30% 저하되고,
반대로 1도가 높은 37.5도이상이면 면역력은 3배이상이 좋아진다고하니 믿을 수가 없다고 가족들이 하였었는데 다음날도 이상없이 멀쩡하여 진찰한 결과 7일은 더 사시겠다고 하시면서 이제 사시면 얼마나 살겠냐고하면서 환자가 잡수고 싶은것 다 드리라고하여 병원에서 입원을 해 있으면서 다시 병원약과 자연치유(즙액, 대체식, 효소,틀기요법, 온열요법,심신수련, 등 )를 계속하여 하였더니 7일이 지나니까 이제는 한달은 사실것 같다고,
한달이 지나니 3개월은 더 사실것 같다고 하였었는데, 간의 황달수치( T-bilirubin cholesterol이 20.47에서 3.6으로 기간은 2010.09.23~2010.12.25)가 떨어져 흑달이 황달로 변하면서 환자가 기운이 생겨 움직일수가 있으니, 가족들에게 복도와 휴게실에서 난동을 부려 강제되원을 당하여 집에서 가료 중 다시 대전병원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다시 집에서 몇일간 치유를 하시다가 자연치유(즙액, 대체식, 효소,틀기요법, 온열요법,심신수련, 운동 등 )를 하지 않으셔서 손을 떼었으나 가족이 다시 자연치유(즙액, 대체식, 효소,틀기요법, 온열요법 등)를 하겠다고하여 그렇게하라며 간간히 가족과 연락을 하면서 관망을 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건강과 체력이 조금 좋아지니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방식, 고집대로 밀가루 음식과 고기 등을 잡수시있어 걱정(복수)이 매우 생깁니다. 환자는 자기를 버리지면 자기 자연 수명대로 사실수 있습니다. 가족중 3째아들이 아버지가 잡수신 것을 1박스 달라고하네요 그러면서 가족이력으로 봐 자기도 조금은 걱정이 생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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