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유산균으로 방지하는 암, 생활 습관병

 

 

 

쥐에서 나타난 EF-2001의 Meth-A fibrosarcom에 대한 항종양 작용
	종양은 이식후 13일째부터 대조군에 비교하여 EF-2001 투여군에서는 억제경향이 보였고, 15일째부터 종양 사이즈의 크기가 현저하게 작아졌다.

쥐에서 나타난EF-2001의Sarcoma-180에 대한 항종양 작용
	대조군에 비해EF-2001투여군에서 종양의 크기(m㎡)가 투여 2회째(종양 이식후 4일째)부터 실험기간 중 현저하게 축소되어 종양에 증식 억제 효과가 보여진다.

쥐에서 나타난EF-2001의 말초혈중의 림프구에 대한 다형핵 백혈구 증가(L/P활성)작용
	대조군에서는 완만한 증가를 보였던 것에 비해, EF-2001 투여군에서는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대조군과 비교하여 실험 기간 중 계속하여 L/P가 현저히 높았고(P<0.5) 특히 14일째의 차는 두드러지게 높았다

 

 

 

	저자 ：쇼난예방 의과학연구소 소장 ：도꾜 수산대학 교수 ：재수회 회생병원 고문 ：야자와 이지로(矢澤一良) 저 출판사 ISBN 발행비 가격 ：現代書林 ：4-7745-0379-7 ：2001년8월 ：950엔 정장작용만이 아니였다!상식을 뒤엎는, [사균]으로서 태여난 특효식
“살아 있는 유산균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신화일 뿐이다. 정장 작용만이 아니라 면역력도 간단히 높여주는[유산균사균], 그 자체의 강력한 힘을 철처히 해명!

	저자 ：데이꾜대학 약학부교수 약학박사 ：야마자기 마사도시(山崎正利) 저

저자 ：도꾜대학 명예교수 농학박사 ：미즈오까 도모아시(光岡知足) 저 ：데이꾜대학 약학부교수 약학박사 ：야마자기 마사도시(山崎正利)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