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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보 및 치료법

면역기능이 회복되면 암은 재발되지 않는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1. 12. 6. 22:21

 

 

 

 

21세기의 새로운 암치료방향은 면역회복에 있다. 인터페론이 처음발견되어 졌을때 암은 정복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부작용으로 많은 사람이 쇼크로 죽은 후에는 아주 국소적인 부분에서 사용된다 

 

과학자들은 5, 10년 안에 암은 정복될 거라고 기대를 했지만 지나고 나면 실망의 연속일 뿐이다. 기술은 발전되지만 치료효과에 나타나는 결과들은 미비해서 매우 실망적이다.

 

암의 발병 메커니즘은 복잡하기 때문에 단독적인 치료로는 어렵고 근본적인 것을 이해하고 접근해나가야 한다. 생물의학적 제재들과 더불어 병행치료 될 때 암의 치유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박테리아 감염이나 면역결핍에 의해 50% 정도의 암환자들이 사망하는 것을 볼 때 암환자들에게 면역력이나 면역 저항기능을 우리가 빨리 신속하게 회복시키거나 강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암환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 못 먹는다.

- 암세포가 면역을 최대한 피해나가기 위해서

  몸의 체온을 최대한 떨어뜨린다.  

 

암환자들의 체온을 체크하면 정상체온은 36.5도인데 비해 암이 악화되면 악화될수록 체온이 떨어짐을 알 수 있다. 암세포는 암성이 악화 될수록 체온을 떨어뜨리는 독특한 분비물을 배출하는데 암세포가 분비하는 특정한 네옵테린이라고 불리우는 단백질이 우리 중추신경의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을 체온을 떨어뜨린다.

 

 

체온을 떨어뜨리는 이유는 면역세포들의 공격을 최대한 피해나가기 위해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환자의 체온을 1주일 정도 일일 3회(기상직후, 오후 2시, 잠자리전) 일정한 방법으로 체크한다. 본래 기상직후 36,0도, 오후2시 37도, 취침전 36,5도로 매일 일정해야 하는데 암이 진행되는 환자의 경우 매번 36도 부근에 머물거나 아래를 보여준다. 따라서 체온이 정상곡선을 만들지 못하면 인위적으로라도 체온을 올려주는 온열 요법을 시도해야 한다.

 

 

체온의 0.1 0.2도는 우리 몸에서 많은 것을 의미한다. 체온이 0.1도 올라가고 내려감에 따라서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의 기능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진다. 그러한 이유로 체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 활성화된다.

 

따라서 이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측면에서 인위적으로라도 체온을 높게 만들어줘야 한다. 찜질방, 원적외선, 운동 등을 통해서 정상체온의 사이클이 만들어 지도록 하면 면역학적 기능 측면에서 암환자들이 매우 호전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체온을 체크할 때에는 같은 곳, 같은 시간대, 같은 조건에서 체크해야 한다암환자들의 체온곡선은 일직선으로 36.0 도 미만이다. 암환자들의 면역기능이 살아난다는 것은 체온을 정상적으로 해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면역세포들의 공격을 받아 암세포들이 괴사되어질 수 있는 메커니즘, 우리가 암환자에게 중요시해야 할 부분은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어떻게 괴사시켜나갈 수 있느냐. 면역세포들의 어떠한 기능이 살아나야, 암세포에게 있어서 어떠한 표식물질이 나타나야, 이러한 괴사가 나타날 수 있느냐, 전이가 억제되느냐가 면역학적 측면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다.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할 때 면역학적 치료는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암환자들과 상담을 하면 의사들이 무조건 많이 먹고 오라고 한다. 항암제 치료 후에 무조건 많이 먹게 하는데 항암제 치료 후에 회복되어지는 측면에서는 좋겠지만, 암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조언은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

 

 

면역을 높여주는 부분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필수아미노산이다.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 수술 들어가기 전에 알부민이나 고농도의 아미노산이등을 적어도 2~3번 공급을 받은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와는 회복되는 단계에서 분명히 차이가 있다.

 

 

또한 종합비타민, 비타민C 등을 함께 투여할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와는 회복에 큰 차이가 있다.  일례로 7전에 한 유방암환자가 있었는데 폐, 머리, 척추 쪽으로 이미 전이가 진행된 환자였다. 우리나라의 병원에서는 이미 포기한 상태로 3개월 생존이 불가하다고 판정되었지만 본인이 독일 암센타로 보내드렸다.

 


독일의 대학병원에서 종양을 최대한 많이 제거수술을 1차적으로 하고, 부작용 심하지 않게 집중영양물질 투여 한 후, 항암제치료를 통해 1차적 병용치료를 한 다음 집중적으로 면역강화물질을 투여하게 되었다. 그 결과 놀랍게도 6개월 치료를 한 후 몸에 암세포가 완전히 제거된 건 아니지만 몸에 거의 남아있지 않는 상태로 되었다. 그리고 7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하게 활동하고 계신다.

 

 

여기서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독일의 모습과 일찍 포기하는 우리의 다른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암환자는 면역의 치명타를 받는 환자들이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그 환자의 몸에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적응할 수 있을 만큼 단계적으로 영양과 면역강화제를 투여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할수 있다. 면역기능이 회복되면 암은 재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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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암에 걸린 사람들의 공통점

<마음가짐으로 암 예방한다>

1. 분노·슬픔 못 이기는 성격, 신체
면역기능 약화…
2. 포기·용서하는 마음 갖고 열등감 버려야…
3. 지속적 스트레스가 최대의 적

지구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사람들…. 이들은 필요에 따라 남녀, 인종, 국적, 나이, 결혼 여부, 경제력 등 숱한 잣대들로 분류되고 규정지어진다. 암 전문가들은 여기에 새로운 잣대 한 가지를 추가한다. “세상 사람은 크게 두 부류가 있다. 암 발생 전의 사람과 암 발생 후의 사람이 그것이다.”
암 발생은 흡연, 식생활 등 잘못된 생활 습관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다. 유전ㆍ환경적 요인 등도 중요하다. 이에 덧붙여 암 전문가들은 마음가짐도 암의 예방ㆍ치료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먼저 의사들은 스트레스에 유연한 마음가짐을 가질 것을 주문한다. 이미 1968년 도쿄에서 열린 국제심신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영국 글래스고대학 키센 교수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암 발생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암으로 입원한 환자 500명과 다른 병으로 입원한 환자 500명을 비교한 결과 암환자는 분노ㆍ슬픔 등의 감정을 적당하게 발산ㆍ처리하는 능력이 부족해 4~5배 암에 더 잘 걸린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의사들은 “암환자에게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특유의 생활이 있다”고 한다. 암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미국의 임상심리학자 로렌스 레시안 박사는 1977년 ‘암에 걸리는 사람들의 생활에는 4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발표해 주목받았다.

첫째, 암 발생 전에 중요한 대인관계의 상실이 있었다는 것이다. 자식이나 배우자를 잃었다든지 하는 사건이 있었던 사람들 중에 암 발병이 많았다고 한다.

둘째, 성격상 화가 났을 때 그 적개심을 성공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지나치게 내성적이어서 속으로 애를 태우면서도 겉으로는 태연한 척한다는 것이다. 이런 성격은 대부분 분노의 표현을 싸우는 것으로 생각해 분노를 억압했지만 싸우지 않고 분노를 처리하는 지혜가 부족하였다고 볼 수 있다.

셋째, 부모 상(像)에 대한 해결되지 않은 긴장이 있었다. 부모에 대한 숨겨진 분노가 무의식에서 끊임없이 긴장을 주거나 어릴적 받지 못한 사랑의 배고픔을 성인이 된 후에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넷째, 성적인 장애가 있었다. 성적 욕구의 해결ㆍ승화가 안된 채 성적 긴장감이 장기간 지속된 사람들에게서 암 발생이 높았다는 것이다.
전남대 의대 정신과 이무석 교수는 “자궁경부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다른 연구에서도 지난 6개월 동안 돈, 자존심, 미모 등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상실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요인들은 면역기능의 장애를 초래, 암뿐 아니라 기타 여러가지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소심한 완벽주의자 ‘위험’
감정ㆍ정신적 상태가 병의 발생ㆍ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공인된 상태. 여기서 암도 예외일 수 없다는 것이 의사들의 설명이다. 이무석 교수는 “특히 암 발생 반년 내지 1년반 전에 일어난 모종의 심각한 스트레스가 축적되고 더 악화돼 암으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는 성격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의사들은 파악한다. 어떤 성격이 암에 잘 걸리는 것일까.
안양병원 암연구소 김태식 소장은 “암환자들의 성격을 살펴보면 소심하고 완벽주의적이거나 부정적·억압적·내성적인 사람, 융통성이 없고 외곬이거나 지나친 책임감을 갖는 사람, 왕따형인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한의학적 용어를 빌리자면 기(氣)가 막히는 일이 잦거나 속이 자주 타거나 열(熱)을 자주 받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그럴 경우 감정이 육체가 가지고 있는 방어체계를 약화시켜 이상세포(암세포)가 발생하기 쉬운 상태를 만든다고 설명한다.

김태식 소장은 “선진국에서는 영(spirit)→정신(mental)→신경계(neuro)→내분비(hormone)→면역계(immune)→신체(body)의 경로로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과학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암에 걸리기 쉬운 성격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특히 3가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첫째, 포기를 잘 하라. 정신과를 찾는 스트레스 환자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은 포기할 것을 포기하지 못하는 데에 있다는 것이다.

둘째, 남을 미워하기보다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라. 남을 미워하는 것은 미움받는 것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셋째, 열등감을 벗고 자존감을 가져라.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오해를 잘 하고 매사를 더 괴롭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정신과 의사들은 심지어 “열등감은 마음의 세균”이라고 말한다.

마음가짐은 암의 치료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암 전문가들은 ‘크로비오젠 사례’를 대표적으로 거론한다.
1950년대 미국 롱비치 종합병원의 브루노 클로퍼 박사가 개발한 항암제 크로비오젠이 암에 잘 듣는 약으로 전국적 관심을 모았다. 클로퍼 박사의 환자들 중 가슴에 물이 차서 2~3일마다 물을 빼주어야 하는 중증 악성 임파종 환자가 그 약을 투여해달라고 간청했다. 약을 투여하자 짧은 시간 내에 종양의 크기가 줄어드는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 환자는 정상생활로 돌아갔다. 그러나 약의 효과를 부정하는 보고가 FDA(미국 식품의약청)와 미국의학협회에서 나오자 환자 증상은 다시 악화됐다.
환자가 특수한 상황임을 깨달은 클러퍼 박사는 위약(僞藥)을 사용하기로 하고 기존 크로비오젠보다 효과가 두 배인 새 크로비오젠이라면서 증류수를 주사했다. 놀랍게도 환자는 다시 종양이 줄어드는 등 증상이 호전돼 마침내 정상생활로 복귀했다. 환자의 믿음이 약의 실제적인 효과와는 상관없이 병을 회복시킨 것이다. 그러나 전국적인 임상시험 결과 크로비오젠이 전혀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수일 후 환자는 상태가 다시 악화돼 사망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현실은 정반대라는 게 의사들의 얘기다. 김태식 소장은 “내게 상담 온 외래 암환자 중 병세가 위중한 2500명을 대상으로 ‘오늘 저 세상으로 가도 괜찮습니까?’라고 질문해 보니 겨우 3%만이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고 말했다. 많은 암환자들이 건강하지 못한 마음가짐(불안, 초조, 죽음 공포, 무기력, 원망, 소외감 등)으로 면역력 저하를 가중시켜 병세를 악화시킨다.

 

반면 용서, 감사, 사랑, 희생, 이해, 평안, 용기, 격려 등의 마음가짐은 면역력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암환자들이 건강한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서는 운동, 명상, 취미생활, 웃음, 대화, 호흡법 등이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여성 암환자들이 외모를 가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특수 화장법 등을 가르치는 ‘룩 굿 필 베터(Look Good Feel Better)’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암 전문가들은 “암환자와 가족들이 서로 마음을 주고받는 모임을 가지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드물게 마음가짐이 암 치료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설혹 그렇다 치더라도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인해 암 환자가 손해를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암에 걸린 사람들의 4가지 공통점

① 암 발생 전, 대인관계에 심각한 ‘상실’이 있었다.
② 화날 때 적개심을 성공적으로 처리하지 못한다.
③ 부모에 대해 무의식적 긴장 혹은 갈증을 느낀다.
④ 해결 안된 성적 긴장감이 장기간 지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