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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투병기

투병중인 암 환자가 반드시 참고하여야 할 사항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1. 2. 17:42

 

 

자신을 믿어라!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될 것 이다/김동우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간절한 것은 무엇일까?

 

돈과 명예는 모두 잃어 버려도

나중에 다시 회복 할 수 있지만

 

건강은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면

회복이 불가능하며 생명을 위협 합니다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나의 생명을 보상 해 줄 사람은

배우자도 가족도 아닙니다

 

오로지.

내 자신이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이 좋은 세상에서

잘 살다 가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어제 죽어간 사람이

그리도 간절하게 기다렸던

그 날 입니다.

 

 

 

투병중인 암 환자가 반드시 참고하여야 할 사항

 

1.기본적인 암의 치료에 관한 인식에 관하여:

 

암은 기본적으로 현대의 3대 요법(수술,방사선치료,항암치료)를 받고 있지만 이러한 과정을 마쳤다고 암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니고 지금 부터 암과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 된다고 인식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암 발병 후 5년 이내 재발하지 않는 경우에는 완치라고 판정을 하지만 방심을 하거나 자신의 몸을 관리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재발과 전이를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그 외 고주파 온열치료,수지상 세포치료,감마나이프 치료등도 마찬가지로 이 모든 것들이 일종의 응급 처치와 같은 의미라고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암은 정상인에게도 매일 3,000 -6,000개의 암 세포가 생성이 되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도 언제든지 암 환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암 치료 후에도 평생 암으로 부터 자유롭기 위해서는 항상 면역력 체계를 정상화시키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만약에 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방심을 하거나 또 다시 과거의 생활 습관으로 돌아 갈 경우 암은 언제든지 재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우리 인체는 자연 치유 능력이 존재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암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암이 왜 생기는지 잘 알고 올바른 방법으로 대처를 한다면 암은 결코 무서운 질병만은 아닙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암과 싸우면서 잘 못된 정보와 지식으로 일관하거나 검증도 되지 않은 방법으로 무모하게 도전하는 경우가 있어 힘들게 고통을 받으면서 삶을 접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러한 오류를 범하지 않는 지혜로운 판단이 요구 됩니다.

 

2.현대의 표준 치료(수술,방사선치료, 항암치료)로 더 이상 치료 의미가 없는 경우와 병원에서 포기한 경우의 대처 방법

 

암의 병기는 의학적인 측면에서 기준이나 근거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며 4기암 혹은 말기암이라고 하더라도 희망이 없거나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므로 병기에 관하여 일비희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암은 아직까지 정복하지 못한 질병이지만 어떠한 방법이라도 암을 나을 수 있는 방법도 수 백가지가 되며 아무런 의학적 치료를 하지 않아도 암이 낮는 경우도 있기에 암 치료의 정답은 아직까지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특효약이나 비법은 존재하지 않지만 나름대로 차선의 방도를 찿거나 최선의 방법을 동원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암과 대처를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싸움 입니다. 물론 특정한 방법으로도 암을 이길 수 있고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도 암을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에 암을 100% 낮게 해주겠다고 강조하는 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현대의학적 치료로 더 이상 호전의 기미가 없거나 항암 치료의 내성이 생기거나 병원에서 포기 할 경우에는 환자나 보호자는 정말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는데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통합의학을 전문으로 진료하시는 의사와 상담을 하여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통합의학을 추구하는 의료기관은 인터넷 검색을 하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검토하여 지혜로운 판단을 하여야 하며 적절한 시기에 표준 치료의 한계가 도래 하였을 경우에는 치료 방향을 바꾸어야만 합니다.그렇다고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호전이 되거나 완치가 된다고 보장은 할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하여 투병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단지 몇 개월 생명 연장을 위하여 항암치료를 받는다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도 있기에 여러 측면으로 분석하고 종합하여 잘 판단하여야 할 것 입니다. 이러한 판단은 보호자의 의견보다 환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외국의 사례에서는 고령의 나이 70세가 넘으면 수술을 권유하지 않고 있다는 것도 참고 바랍니다.

 

3.암 치료의 차선책에 관하여

 

암 투병 중 표준 치료를 더 이상 시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차선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주로 통합의학을 추구하는 병원이나 의료진을 만나 조언을 듣고 잘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간혹 특정 의료기관의 경우 의학적으로 크게 유효성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강권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곳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치료의 선택은 오로지 환자가 하는 것이지 의사가 강권할 필요가 없는 것 입니다. 당연히 의사는 여러가지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알려 주어야 하는 의무는 있지만 그 선택 권한은 환자에게 있어야 합니다.

 

일부 영리에만 급급하여 유효성도 높지 않은 것을 환자에게 권유하는 것은 바람직은 현상은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환자에게 진정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 준다는 사명감으로 진료하는 의사를 만나야 합니다.

 

표준 치료외 차선책으로 강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거슨요법,니시 요법, 미슬토주사, 기공요법, 전신 온열요법, 미세 자기장 치료법,에어너지 치료법, 트랜스퍼 팩터 요법, 인슐린 강화 요법, 웃음요법,명상요법,도테라 아로마 요법,수지상 세포 면역 요법,태양광선 요법,음이온 요법 외 등이 있지만 전문가와 잘 상의하여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3.암종에 따른 환자의 식이요법 주의 사항

 

유방암 환자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과다 분비로 인한 경우에는 에스트로겐을 촉진하는 식품류는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콩,두부,석류,칡 그리고 빵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에스트로겐과 관계가 없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유방암의 경우에는 아무 것이나 먹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일부 의료진은 그러한 것과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콩과 두부를 먹지 않아도 육류(오리고기)로 대체 할 수 있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암 환자중에서 현미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화기 계통의 암 환자는 현미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을 권장 합니다. 소화 장애나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일반 밥을 먹을 것을 권장 합니다. 소화기 계통의 암 환자가 아닌 경우에는 현미 식사가 도움이 되지만 천천히 오래 씹어 먹어야 합니다.

 

 

4.건강 보조식품과 약초에 관한 주의 사항

 

암 환자분들이 건강 보조식품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는데 항암 치료 중에는 어떠한 보조식품도 먹지 않아야 합니다.그 이유는 항암 성분이 그러한 성분과 만나 약효를 낮추거나 상호 충돌 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며 굳이 건강 보조 식품을 먹고자 하는 경우에는 항암 치료가 끝난 후 먹어야 합니다. (항암 중에는 인삼 종류도 먹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건강 보조 식품을 먹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순수 자연 성분이고 독성이 전혀 없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코셔" 마크를 획득한 제품을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특정 건강 보조식품에 독성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에는 간 수치가 올라가거나 장기 복용을 할 경우 간 혈관종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으며 신장 기능에 무리를 주는 경우가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약초의 경우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례는 없습니다. 간혹 동물 실험 결과를 운운하는 것과 인체 대상으로 임상 실험한 것은 차이가 있으므로 이점 혼돈하지 마시기 바라며 그러한 약초들이 암이 완치가 되고 도움이 되거나 치유에 획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약초는 엄청나게 많다는 것에 관하여서는 부정을 하지 않습니다.

 

일부 약초의 경우 정말 뛰어난 치료 효능이나 효과가 있는 것도 있지만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을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약초인지 확인이 되어야 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일부 유행에 편승하여 오염된 약초를 먹거나 전문 지식도 없이 함부로 먹을 경우 간과 신장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내용이 약초가 전혀 암 치료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문제는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재료인지 환자에게 부작용이 없는지만 확인 된다면 약초를 권장하고 싶습니다.

 

5.암 투병중인 환자가 필수적으로 실천하여야 하는 부분

 

암 환자의 병기에 관계없이 현대의학적 치료를 하거나 한방 치료를 하거나 대체 보완 요법을 하더라도 반드시 지키고 실천하여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쩌면 집을 지을 때 기초 공사가 튼튼해야 그 건물이 안전하게 유지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반대로 기초 공사가 부실하면 사상누각에 불과하며 어떠한 치료도 잘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1)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암이 왜 나에게 생겼나고 원망을 하거나 분노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이미 암 진단을 받은 것에 관하여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하고 암을 다스린다고 생각을 하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지나친 표현이 될지 모르지만 모든 질병은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을 합니다.그러므로 암 치료의 시작은 환자의 마음 입니다.

 

짜증을 내거나, 분노를 하거나,의심을 하거나,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은 결코 투병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치유를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매사 긍정적인 마음으로 웃으면서 생활하면 인체내에서 치유에 도움이 되는 엔돌핀,다이돌핀,도파민과 같은 좋은 성분이 많이 생성 됩니다.

 

2)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환자의 증상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매일 1시간 정도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산행을 하는 것이 좋으며 격렬한 운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환자는 모든 인체의 기능들이 정상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심한 운동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피로 물질인 젖산의 분비가 과대 생성되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3)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여야 합니다

암 환자의 대부분이 저체온증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체온 1도가 낮아지면 인체의 면역력은 36% 떨어지고 신진 대사 기능은 12% 낮아지고 효소 활동은 무려 50% 정도 떨어져 음식물의 소화 분해 흡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상 체온을 유지하고 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반대로 체온 1도만 상승시켜 주어도 인체의 면역력은 40% 정도 높아 집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는 특히 몸을 따뜻하게 하고 산행을 할 경우에는 마스크와 마후라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오전보다 오후에 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위하여 사용하는 온열제품들이 시중에 많지만 전자파가 발생되지 않는 제품을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암 세포는 네옵트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분비하여 체온을 조절하는 자율 신경계를 교란하여 체온을 떨어뜨리도록 합니다.그리고 암 세포는 뜨거운 것을 가장 싫어 하기 때문에 38.5도가 넘어가면 타격을 입기 시작하고 41.5도가 되면 더 이상 생존이 힘들어 지고 타격을 입습니다. 그러나 정상 세포는 47도가 넘어가야 손상을 받습니다.

 

4)다중 이용 시설 이용을 삼가하여야 합니다

암환자의 경우 활성 산소는 치명적으로 나쁜 영향을 줍니다.그러므로 항상 공기가 신선한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으며 실내의 환기를 자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다중 이용 시설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밀폐된 찜질방,사우나,지하시설은 가능하면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개인 혼자 사용하는 황토방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암 환자에게 신선한 공기는 치유에 많은 영향을 주지만 호흡이 불편한 폐암 환자의 경우 고농도 산소를 사용 할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하고 시도하여야 합니다.필자의 입장에서는 암이 어느 정도 호전이 될 때 까지는 자연속에서 요양을 하거나 치료하는 것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굳이 도시에서 살아야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집을 팔고 시골로 정착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돈과 명예는 모두 잃어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건강은 적절한 타이밍을 놓이면 회복이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5)잘 먹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어떤 암 전문의는 30년 동안 암 환자를 치료하면서 암으로 사망한 경우는 단 한 명만 보았다고 강조를 하고 있듯이 암 환자의 영양 결핍은 중요 사망 원인 중 한 가지 입니다. 지구상에 아무리 뛰어난 치료법이나 좋은 약이 있어도 환자가 정상 체중을 유지하지 못하고 영양 결핍인 상태가 된다면 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거나 호전되는 것이 어렵습니다.

 

물론 투병 과정에서 입맛도 없고 구토 증세나 울렁거림 때문에 정상적인 식사를 하기 어렵지만 환자 스스로 살기 위하여 억지로 잘 먹어야 합니다. 일반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죽을 끊일 때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지만 단백질 섭취를 위하여 소고기의 홍두깨살이나 우둔살 그리고 오리고기를 적당하게 가미하여 요리하여야 합니다. 무조건 채소만 먹어서는 기력을 회복 할 수 없습니다.

 

6)암 투병중 삼가하여야 하는 음식들

건강한 사람이나 암 환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건강을 위협하는 먹거리가 많은데 그러한 것 들을 회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음식을 가능한 싱겁게 요리하여 소금 섭취를 최대한 줄 일 것.

- 가공 식품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통조림,패스트푸드 외)

- 트랜스 지방이 많은 음식류는 먹지 말아야 합니다( 튀김,찌짐 외)

- 외식을 삼가하세요(MSG,소금 과대 섭취 원인) 자연 음식점을 권장 합니다.

- 감염이 우려되는 환자의 경우 날 것을 먹지 마시고 감염의 우려가 없는 경우에는 먹어도 됩니다.

- 삼겹살은 먹지 마세요(담배보다 더 해롭다고 강조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 금연,금주는 기본 입니다.

 

역설적으로 일반인의 경우 어떤 음식이라도 먹어도 상관이 없지만 몸에 해로운 성분이 반복적으로 지속된다면 건강을 위협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암 환자가 라면을 먹고 싶은 욕구에 한 번 정도 먹는다고 증세가 갑자기 악화되거나 죽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빠른 회복을 위하여 최상의 몸 상태를 조성하고 치유에 방해되는 독성 물질로 부터 벗어나면 아무래도 치유 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암이 좋아하는 것들을 회피하고 암이 싫어하는 것을 조성하여 하루라도 빨리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기 위함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암을 완치하는 특효약이나 비법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습니다. 환자는 상기와 같이 다양한 조건을 충족하고 노력하여야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