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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개선과정에서의 식이성 섬유질 고함유-식품류 종류. 특성 및 응용 ...55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1. 24. 11:17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암종은 상호간 의학적-작용 및 암종특성 등 구분을 떠나서 ,

식이요법상  기전작용을 조금 달리해도 , 발암과정 맥략이 유사하며..

대장암종. 직장암종. 전립선암종.일부 피부암종 등. 그리고[ 자궁경부암종을 제외한 ,]

여성전용암종 유형들은 모두 이 부류에 함축됩니다..

그렇지만 특정식품류의 조리 및 섭취방식을 제외하고, 식이요법에 대한일반적인 사항은

암종에 제한없이 대동소이하며

아래글은 여성전용암종 전체.그리고 대장암종.직장암종에 적용하는데 더 가깝고...

누룩 등의 몇종 특정식품류는 2차 조리를 해야하므로  이러한 특정식품류를 제외한

(사실,포함해도 됨) 나머지 전반적인 내용은  식품에 대한 고유특성이므로

암종류에 제한없이 도움됩니다...

 

“ 수용성 및 비수용성” 섬유질의 기전작용은 기존 내용에서 자세하게 참고합니다..

~~중 략~~

각 식품들에 대한 식이섬유의 두가지 유형인 수용성.비수용성 함량을 언급함에 있어서

식이요법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최소한일지라도 응용하는것이 도움됩니다..

 

특히 ,여성전용암종류를 포함한  호르몬성- 암종에 이러한 일반적인 암종류의 유사한

식이요법과정과는 우선순위에서 조금 다릅니다.

특히 체내외 발암성- 호르몬류 통제는 기본이고. 이와 연계해서 인슐린 & LDL.담즙산 등

2차적 체내-대사작용 항목부분인~..

 

즉,식생활개선  착오로 수시로 빚어지는" 과잉분비된 체내-대사성 발암성 호르몬류 통제"를

얼마나 잘 실천하느냐에 따라서 , 전이 & 재발 차단에 순기능적 역할을 하며

생명유지에 직간접적 영향이 있기에 필수 항목으로 응용합니다..

 

병원에서 환자나 보호자에게 악의성( ? ) 없는 공갈은 두서너가지 항시 있습니다.

첫째는 " 아무꺼나 잘 먹으면 됩니다" 는 것은 공갈중에 가장 큰 공갈이며..

두번째는 "이제 5년이 지났고 이제 완치되었으니 잘 지내시면 됩니다" ..~! 등

그리고, 투병당사자 자신들이  책상이론에 너무 접근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는

안심하기엔 무리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혹, 투병중인 당사자, 보호자들은 이러한 대중매게체에 의한

일방적 하향 전달성 완치의미를  사실로 받아들이게 되면 , 또다시 10년이내에  전이 & 재발로 다시 수술대위에서. 처음보다 더 혹독한 치료방식으로 고생하며, 이러한 현상을 주위에서

흔하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일부,항간에 암종을 다루기는 쉽다고 한들, 암종이 님들에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습니다.

~중 략~~

-------------------------------------------------------------------------------------------------------------------
가공식품류는 식이섬유질 함량은  0입니다 ..

가공식품류를 제외한 모든 식품류는 수용성, 비수용성 함량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게

이미 조물주가 만들어 놓았습니다..

따라서 암종에 따라 응용을 조금 달리해야 하나. 궁극적으로 대체로 유사하다 보시면 되는데.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항목으로는,~

 

1. “수용성 섬유질” 은 혈당을 통제하여 인슐린 과반응을 억제시키고

     아울려 LDL 등을 통제하며.~.

     간에서 해독작용을 거친 수용성-독성물질을 장으로 재흡수를 차단하는..~

     아울려 장내-미생물의 균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2. “비수용성 섬유질” 은 장벽을 자극, 장- 운동량을 높이고, 배변량을 늘리며.[ 전자 ].

     중요한,“ 체내에서 과잉분비된  발암성 호르몬류” 을 통제[후자]하는데 주목적 등이 있기에

     식이요법과정에서 고함유 섬유질-식품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게 현명합니다만,    

     [ 후자 ] 조건과는 달리, 비수용성 고함유 식품류에 함유된 또다른 특성성분으로 인한 

     고유특성 때문에 [ 전자 ]에 해당되는 이러한 기전작용을 방해되는 식품류도  존재합니다.

    

      註 , 전자의 기전작용에 방해될 수 있는 일례의 대상식품류 특성은 다음과 같으며

            평상시 변비증세가 있거나, 위장기능이 좋지 않는 경우. 관련암종으로 장을 절제,

            특히, 개복한 경우에 있어서는  상대성을 고려하면서 섭취에 유의합니다.

 

            1). 곳감 & 견과류            2). 글루텐 고함유 식품류      3). 질긴- 식품류   

            4). 소화시간이 긴 식품류   5). 가스발생량 및 위장 대사작용에 방해되는 식품류

 

      註 . 장기능 활성에 대한 내용은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21- 1. 221- 2

            [ 항암치료중  및 회복과정 & 그  이후의 기초식품류 응용]  에서 참고합니다.  

           
그렇다면 투병중 중요과제에서~..

어떠한 식품류를 선택해야 하는지는 개인적으로는 아래 언급해 놓은 수치로 맞춰서 하시면.

공통적으로는 수용성 : 비수용성 비율은 =1 : 3 ~ 1 : 6. 정도가 적정하고

조리과정에서 이것에 맞추는 것도 좋지만. 전문가가 아니기에 조금은 힘들므로 여러 식품류를 조리하는 과정에서 상호간 보완작용을 하게 합니다..

 

특히 , 여성전용암종류 및 준- 호르몬성 암종에서 체내-대사성 발암성 호르몬류 통제에

직,간접적 도움이 될 수 있는 " 비수용성 섬유질" 성분량은 체내에서 과잉분비되는

발암성- 호르몬류 통제면으로 보게 되면. 

가식부 100 그램당  5g 이상 함유된 식품류이면 양호합니다만  생산지  재배 및 서식환경,

체내 흡수효율성 등을 고려하는 ~.

이 수치 이하일적에는 섭취량을 늘릴수 있지만, 상대성에 의거 당지수[ GI ], 소화상태 등을

고려, 섭취량 및 섭취횟수 등으로 융퉁성있게  조금 조절 (증량 혹은 가감) 합니다..

 

아래 숫치는 " 가식부 100그램" 당 함유된 

수용성(w/s) : 비수용성(w/i) 섬유질의 무게 (g) 이며, 

즉, [ 수용성 : 비수용성 g /섭취가 가능한100g ]으로  게재했습니다.

[ 원재료 생산지에 따라 조금 변경이 있음 ]

 

  코코아가루 5 :18      기장      1:9         ** 금귤    2.3:2.3     **자몽  0.2:0.5    

  국수  1:2               신고배    0.6:1.2    ** 옥수수 0.2:1.5        고춧가루 1:39        

  효모  0.8:9.5          고추장    0.5:3.7       참나물    7:26         취나물 1:5            

  율무 0 : 6            **아몬드 1:10          ** 감귤 0.1:1              감 1:2                

* 파래1.8 : 2.8          치커리 0.2:0.9          파슬리 0.6:6           호박 1;2.5            

  호박잎 0.3:3          * 미역 7;36            ** 곳감 1.3:12.5          들깨 2:19          

 

**유자 1.3:2.6           된장 0.5:3.5             고구마줄기 14:52      목이버섯 0:58     

**대추 1:3                대추껍질 1.5:17         검정콩 6:19             검은 팥 2:16       

**잣 1:3                **해바리기씨 1:6        **호두 0.5:7               갓 1:3               

**마른 고사리 10:48    마카로니 0.7:2          식빵 2:1.5               마른근대10:25        

   추김치 0.2:3        깻잎 1:7                  꽃양배추 0.5:2.5     * 당근 0.5:2.5          

   두릅 0.3:1             마른민들레 15:23       시래기 0.4:1             생배추 0.2:1.3       

 

  부추 0.2:3              적양배추 1.5:12.5     비름 0.3;3.5             

  단팥빵 0.7:4            애기풀 1.2:5.4         양배추 0.2:2            양상추 0.1:1       

  양파 0.2:1.3            오이 0.1:1              보리쌀7:4.5           **삶은 고사리 05:5  

  참외 0.3:0.8         **포도 0 : 0

 

  마늘 4:1.5               조선무 0.2:1        무청 0.3:2            **오렌지 0.5:1.5

  키위 0.7:1.8            미나리 0.3:1.5      파인애플0.1:1.4      *김 0.3:33

  신천초 11:27           다시마 2.4:25      *시금치 1:2              사과 1:1.3

 *숙주 0:1.8              통밀 4:15           * 콩나물 1:1.7           토마토 0.5:0.8

  케일 0.5:3.2            라면 0.5:2.5         압맥 6:3.5              토란 0.8:1.5

 *강남콩 6 : 2.3          할맥 6:2.5         **찰보리 6:8              수수 0.5:4

 

  현미 0.3:3               백미 6:1            ** 찹쌀 0.1:0.1        **감자 0.1:1.3

  고구마 1.4:2.4       **마 0.5:2.5             상추 0.2:1.5           대파 0.2:2.4

  느타리버섯 0.3;1.4    구아바 1.5:12         망고 1:1                모과 1:8

  딸기 0.3:1.5            아보카도 2:3.5     ** 레몬 2:3               메밀국수1:2

  메밀냉면 1.5:2.5 ..    누룩 & : & ......etc

 

백미를 살펴보면 인체에서 꼭 필요한 곡물임을 알 수 있으며,

서양의 영양이론학이란것은 한가지 단면만을 기준으로 이것을  암 등의 중증생활에

무조건 적용, 나쁘다고 폄하해서는 안되는 중요이유입니다.

 

   註 . 누룩의 법제화에 대한 관련글은 별도내용이 있으며, 투병중인 우리들은

        술을 빚는 경우가 아니므로 소용량 첨가방식으로 사용하고 ,

        아울려 6개월이상 , 장기간 숙성시키기에 법제화까지는 필요없는.~

        일부 도라지같은 발효용 원재료에 따라서 2년이상 발효과정을 거쳐야

        섭취시 안전한 경우도 있으므로 원재료에 따른 장기간 투병계획을 세워서 응용합니다.

 

" *표시" 중에서 몇몇종의 해조류 식품.당근 등은 주로 갑상선암종에는 독으로 작용되는

경우가 있기에 자제하는게 좋으며( 투병중 섭취기준량이 있음)

*표시된 일부 식품류중 특정영양성분-식품과 함께 섭취시에는 문제가 없으나..

모르는 상태에선 조금 유의하는 식품류이며 ~..

 

**표시된 식품류는

1). 암종특성 및 여성 & 남성. 그리고 식품류 자체의 특정영양성분 등으로 섬유질특성 함유량

     조건과는 달리, 식품류 고유특성상 암세포 성장과 관련된 역기능 활성화  우려로

     암세포 통제에 어려움이 상존할 수 있는 관계로 최대한 제한해야 하거나,

     때로는 조절섭취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2). 동시에 해당식품류에 대한 특정암종에 있어서는 복용하는 경구용-항암제

     그리고 언급한 내용 및 함량과 관계없이 역기능면이 좀 더 심각하기에 대체식품류가

     많으므로  대체함이 좋은,~

     해당식품류는 자제식품류 유형에 가까우므로 가능한 상습적이고 장기간 섭취를

     제한하는게 좋은~..

 

     특히, 견과류 등을 포함한 딱딱한 식품류는 간경화합병증 존재시 식도손상에 유의하며.

     견과류 - 곰팡이는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는 맹독성의  간독성으로 이어지면서,

     간암으로 발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투병중인 경우에 있어서 중증투병목적상  가능한 비정상적 유통되는 견과류는 최대한

     제한하는것이 필수과정이며. 섭취대상 견과류 또한 제한적입니다~..

 

    註 . 단, 암종에 따라 견과류는 수확철부터 별도 관리하에 제한 & 응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간경변이 동반하지 않는 간암종은 별도의 식이요법자체를 그렇게 많이 요구되지

          않습니다만, 간암종 특성에 따른 , 부합되는 식생활개선은 필요합니다.

 

          참고내용 : 견과류를 부분적 제한응용해야 하는 이유

 

3). 포도는 전문서적, 또는 항간에 떠도는 이론내용과는 달리, 암의 예방차원과는 다른 ,

     중증투병조건에서 권하는 식품류는 더욱 아닙니다.

 

     이외의 암종으로 투병중인 경우는 견과류를 많이는 권하지는 않지만, 별도 관리방식하에

     섭취조건에 준하여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음용시 조리조건 등을 맞춥니다.

 

     식품별 하나하나에 대해 언급에 지면상 공간에 너무 부족하고 게재에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해당식품별 남성,여성에 대해서 섭취가능 여부의 구분 .그리고 특정암종에 대해서는

     각 식품별 유의 및 제한 관련글을 참고하며..

     해당되는 식품류 특성상 각자 투병중인 해당암종 등 조건에 해당되는 경우에 유의합니다..

     ~ 중 략~

 

     1~2주일에 개고기를 주기적으로 몇년동안 섭취하고 암종을 이겨나가고 있는 경우도

     있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까페 특성상 특정식품으로만 이용하는 특이한 예외방식은

     예방차원이 아닌, 투병차원이라는 조건하에는 공통적 식생활개선 조건과는 거리가 있어

     그러한 내용들이 자신에게도 무조건 맞을것이라는 맹신은 금물이므로 배제합니다.

 

3).윗내용에서 포도의 수용성, 비수용성 각각 " O " 입니다.

    포도는 전문서적, 또는 항간에 떠도는 이론내용과는 달리, 암의 예방차원과는 다른 ,

    중증투병조건에서 권하는 식품류는 더욱 아닙니다.

    암세포-성장과정에서 포도당 대사작용과 관련하여 마찬가지로 장기간에 상습적인

    포도섭취에 목숨거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포도로 효험을 봤다는 것은 그것은

    그 분들만의 특수성에 속하는 예외사항이며.

 

    특히, 포도섭취를 무난하게 응용할 수 있는 암종으로는~,

    즉, 해당되는 암종은 포도당 대사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암종으로 제한적인~..

    대다수 투병중일 경우 포도섭취는 경험상 공통사항이 아닌 걸로 보입니다.

    이렇게 특정식품류에 대해 부합여부를 사전에 판단해 보는것도 좋습니다만..

    판단하지 않고 , 막연하게  따라하는것은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

    윗 내용으 각 수치에서 중증투병중에는 " 포도섭취 자제 " 는 여러 이유중에서

    이러한 이유도 한가지에 속합니다. 

 

    즉. 일부분 포도섭취로 인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암종으로는

    제암종중에서 전립선암종.방광암종 이러한 암종은 포도당 대사율에 신경을 덜 쓰는 편이고..

    위암종. 유방암종 .간암종은 타암종에 비해 조금 더 낮은 포도당-대사율을 실현합니다만..

    더 큰 문제는 또다른 체내-대사성 발암성 호르몬류 통제작용에서 일부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중 략~~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모든 식품류는 장, 단점이 있고.. 모든 식품류가 항암식품입니다.

단지 더하고 ,덜하고 차이이고. 투병당사자 개개인적으로 도움이 더되고 덜되고 차이뿐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특정적인 항암식품이라고 해서 귀가 솔귓해질 필요성이 전혀 없으며~..

각각 식품류에 대해 개인적으로 순기능보다. 일부 암종에선 역기능에 더 중점을 둬야 하는

경우도~.

 

일부 특정암종류에는 투병중 왜 섭취를 자제하는것이 더 좋은지는 개인적으로 확인하고,~

이렇게 질병별, 암종별 , 체질별[상대성] 등 같은 식품류라도 누구에게나 기전작용이

모두 같지 않습니다. 투병중인 암종. 체질특성 등 상대성에 따라 식품류 선택을 확인후 ,

사용량 증감조건을 포함. 처해진 조건에 따라 취사선택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누룩은 섬유질 특성면에서 식품류중에 최고대장이며~ ,

발효액중에서  최고대장격인 식품은 자연발효 떫은- 감식초입니다.

식초식품류는 체내 - 대사작용과정에서 단백질,탄수화물, 지방성분을 제대로 작동시키는 ,~.

즉, 식초식품류는 중증투병조건에서 중요한 구연산회로망을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식품류이며,

발효액을 최종 섭취시 발효액 자체내의 단점을 보완시키고, 체내-대사작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 반드시 발효액에 식초를 혼용 ,섭취하는 투병지혜가 필요합니다..


수용성, 비수용성의 두가지 섬유질 유형의 상호간 보완작용을 하며, 섬유질에 대한 가장

이상적인~ ..그리고 체내-과분비된 발암성-호르몬류 통제에 의한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암세포 통제작용에 대한 가장 이상적인 작용과 관련하여  발효액 발효시 원재료 자체로써

영향 (GABA}이 큰" 토종누룩"을 구입, 발효액 발효시 초기에 "규정량" 을 첨가하여

" 누룩이 함유된 발효액" 으로  만들어  응용합니다..

 

[ 참고 : 누룩첨가대상 발효원재료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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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에게 좋은 날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대구에서  권 기택[NCPCCP]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