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종. 갑상선 관련질환 및 특성 . 생활상 유의사항 ....58 - 1 [ 원 문 ]

추가 참고자료 : 1). 전절제한 갑상선-암종에서의 고함유-베타카로틴성분 식품류 유의

                          [ 일부분 절제한 경우 , 관련식품류 응용할 수 있음]

                    2). 비타민- D3 및 Se . I3C[DIM] . 칼슘성분 고함유- 식품류 응용 .

                    3). 갑상선 발암환경 활성화와 관련된 RET. BRAF 등 발암유전인자.

                         돌연변이성 유전인자류 통제

                    4). 비만 및 수면장애 [ 전자 : 확인],  생리조절 전용약물[ 피임약 등] 절제

                         [ 후자 : 현, 불확실 의견이 지배적임 ].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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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식품류에 베타카로틴, 요드성분이 다함께 고함유되어 있을시에..

우선적으로, 더 중요한 인자인 , 요드성분 함유량을 기준으로 식이요법에 응용하며..

특히, 찌게 등 조리시에 다시마. 북어대가리. 멸치 등을 넣어 끓인 육수물은 최대한 자제하며,

자연 그대로인 맑은- 탕을 더 이용합니다.

 

    註 . 일부분 절제한 갑상선일 경우, 제한없이 응용할 수 있음

 

포괄적으로 갑상선암종의 발현 및 전이 & 재발의 통제에 도움이 되는 주요영양성분은

칼슘과 비타민-D3 . Se . 등이며~ ,  단, 남성들은 이에 따른, 경구용  칼슘-보충제 성분이

갑상선 절제수술이후  체내- 갑상선 대사작용 적응기간내에는 치유과 관련하여 복용하며,

적응이후부터는 거의  필요치 않고, 복용할 필요성도 없습니다.

 

    註 . 한시적 응용

 

갑상선암종은 아무리 작아도, 신경에 침범하였거나 , 림프절 -전이증세가 있으면

빠른 시간내에  절제수술함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유두암종 특성을 갖는 , 순한 거북이-암종일지라도  피막을 뚫고 나왔거나,

암세포-크기가  40mm 초과하면 수술이 급한 경우입니다..

 

갑상선암종은 현대인들의 생활특성상 전반적 발암요인으로 정리해 보면 ,

옛날과는 달리 거북이- 암종  제특성은 점점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으며..

남성들의 감상선암종은 유두암종이라고 하더라도 치유과정에 잘못된 식생활 등으로 인한

전이 & 재발의 증세로 노출되지 않게  여성들에 비해서 식생활개선에 더욱 유의합니다 .

 

갑상선암종의 전이 & 재발 위치로는 일반적으로 뼈 , 폐가 주요장소가 되며.~.

성질에 따라서 뇌. 림프 . 간 등으로도 전이 & 재발로 이어집니다..

특히, 갑상선암종으로 인한 체내-대사작용 이상으로, 2차-원발암 발현에 주의하며..

전이 & 재발시는 갑상선암종의 고유특성이 없어지고, 지독하고 악질적인 특성으로 진화되므로.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전반적으로 전이 & 재발의 직,간접적 주요원인인,

체 & 내외 발암성-호르몬류 및 대사장애증후군 통제 등에  적극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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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및 관련질환의 식생활 개선과정에서의 일반적 유의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암 및 질환종류에 따라서 같은 유형의 식품이라도 응용하는 방법이 약간씩 상이하고..

갑상선 기능저하증에는 고-요드 함유 식품류를 우선으로 ~.

갑상선 기능항진증에는 저-요드함유 식품 혹은 요드성분이 거의 없는 식품으로 응용하는것이

효율적인,~.

 

특히, 갑상선-암종중 " 유두암종"은 주로 요드섭취량에 많이 기인되므로..

병원주치료 완료이후부터는 전반적으로 저-요드 이하의 식품류도 어느정도는 적응이 되지만..

가능하면 요드성분이 거의 없거나 , 적은 식품류로 조리해서 응용하는것이 효율적입니다..

전반적으로 갑상선암종으로도 유형별 조건을 조금 달리 하지만 , 대동소이하며.~.

주로, 미분화암종. 역형성암종 . 수질암종은 치료과정에서 많은 난관이 있습니다..

 

거북이-형태의 분화암종중 20% 정도는 난치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즉, 처음에는[조직검사상] 분화암종 특성이지만 , 투병기간이 지나면서 세포가 분화되는

경우입니다..

 

암종특성별 구분해서  어느 정도의 고-요드성분 함유식품이라도. 섭취량을 조절해서 최소량

이용하면 됩니다만., 암종과의 별개유형인 , 기능항진증에서의 예를 들면....

당근의 요도성분이 7 마이크로그램/100그램이므로 . 일일 당근50그램을 섭취한다고 할적에

요드성분 섭취량이 3.5 마이크로그램이 되므로. 저-요드식 식품섭취방식으로 간주되되며.~.

사실 최대 요드함량이 존재하는 김(해조류)이라 할지라도. 구워서 한장정도는 괜찮습니다.

 

    註. 참고로, 영아들의 모유의 요드성분 함유량이 6 마이크로그램/100그램임

 

특정유형의 갑상선암종이나. 기능항진증에는 가능하면 요드성분이 무시될 정도로

거의 없는 식품류가 상대적으로 도움이 더 됩니다..

 

갑상선-암종( 간암종 포함)의 식생활개선 특징은 타암종에 비해서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고.

반면에 항간에 순하다는 암이지만. 암은 암종이고, 2차-원발암종의 주범인것이 문제로

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얘네들이 화나게 되면 어떠한 암종보다 더 무섭고 ,

사실 현대의학으로 치료방법을 찾기엔 무리이며.~.

주로 전이 & 재발되는 부위는 뼈. 폐. 뇌 .림프 등이 주종을 이룹니다..

 

아울려 식품류중에 자연적으로 함유된 "요드"라는 화학성분 특성상. 대체로 가열하면 소멸해서, 안전하므로. 그 기준으로 해서 조절, 응용섭취하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만,

고함유된 해조류는 소멸에 한계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체내- 대사작용상 상대성에 따른

유의성 식품류로 분류합니다..

 

    註 . 갑상선암  절제수술이후  의학계에서 해조류 또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그렇게 허술하게  대응할 필요성이  전혀 없고,

          이에 따른 근심거리로 갖고 있을 필요성이 없으므로  최대한 요인을 차단하는 의미에서 

          해조류는 가능한 자제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아래 글 요드성분 함유식품에서 "생"으로 표시된것은 가열해서 섭취하면 요드성분이

          없어진다는 의미이므로 그러한 방식으로 조리섭취하면 된다는 뜿입니다..

 

아울려, 갑상선-암종 치료과정에서 방사선(요드치료)치료를 임하게 되면 .

완벽한 치료를 기하기 위해 . 요드관련 함유식품류 그 자체를 어떠한 방식으로 조리를 하여

섭취하시든것과 관계없이 . 기간동안 만큼은 철저하게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 갑상선암종의 발생원인은 이러한 요드성분 고함유 식품류 섭취과도 직,간접적

관련이 깊으므로 중증투병중 가능한 요드성분 고함유-식품류는 자제하는것이 현명합니다..

 

[ 갑상선암종의 발암 주원인은  암유형별 조금 다릅니다. 발암원인 유형 & 물질로는.~.]

 

1. 방사선 노출.        2. 성-호르몬류.         3. 가족력.          4. 흡연 & 비만.

5. 요드섭취량          6. 고도비만              7. 상습적 피임약 복용 [불확실 ].

8. 체외유입형 발암성 호르몬류

9. 식생활 잘못[ 교대근무, 야근 등]으로 인한 체내- 호르몬류 교란 등 입니다.

 

[ 이러한 갑상선암종의 발암원인 & 물질하에서의 체내- 유전인자 돌연변이 및 역기능으로 

   인한  최종적 발암조건으로 활성화 되며,  갑상선암 발암유전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P53 [ 종양억제 유전인자]의 돌연변이

2. BRAF 와 RAS 유전인자 돌연변이

3. RET/TRK 종양유전인자 활성화

4. RET/PTC. PAX8/PPAR-r  유전인자 재조합  .

5. galectin-3 등이며

 

    註 .  RET와는 달리, BRAF는 주로 유두암종에서 많이 발현되며 , 진행성 유두암종에서도

          발현되는 재발성이 있는 인자로서  한국인들은 최대 80% 이상 대부분 발현됩니다.

          4항의 방사선 노출에 의해서는  RET/PTC 의 재배열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RET 돌연변이로 인하여, 비여포세포암인 수질암 발현과  관련이 깊습니다.

 

    註 . RAS형 유전인자에 대해서는  다음 제목의 내용을 참고합니다.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65-1

         [ 암세포가 살아가기 위한   생화학적 성장경로, 작용기전  및 

           전이 & 재발을 차단하기 위한 통제 ]

 

     註 . PPAR-r 인자에 대해서는 아래 제목의 10항 내용을 참고합니다.

 

          중증투병조건하  가을-울금 응용 및  울금  기전작용...8-2

          [ 울금기전작용 한가지 유형인,  P13 K  &  AKT 경로를 차단작용하는 

            아피니토 항암제.기타 ]

 

     註 . 갑상선암 및 질환 통제에 대해서 " 생물학적 응답조절물질" 인, 

           I3C [DIM ]에 대해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참고자료 :1. [논문] DIM의 에스트로겐 대사조절

                                  2. 식생활 개선과정에 적극 응용해야 할  미량의  생물학적 응답조절

                           물질[ BRM , 일명, 생체반응 조절물질. 생리활성물질 ] 및 응용특성...39

 

갑상선-암종의 구분은..크게 여포세포암종과  비여포세포암종으로 나눠지며,

세부암종으로 대충 10가지 유형입니다.

 

1.여포세포암 : 1).분화암종   :  유두암 . 여포암 [ 변종 : 허들암종 ]

                   2).역형성암종 [변종]

                   3).저분화암종 : 미분화암종 . 키큰세포변이암종. 섬모양암종.

                                       원주세포형암종

 

2.비여포세포암 : 1).수질암종.

                      2).갑상선-림프암종

 

분화암종중에서도  다음과 같은 조건 경우에는 순한 거북이-암종이 아닌,고위험군에 속하므로,

수술시엔 갑상선 전체를 절제하며. 이러한 고위험군 조건은 림프절-전이가 가장 우려되는~.

그 다음의 전이 & 재발  부위로는 폐. 뼈. 뇌. 간 등으로 이어지는 주요장기입니다..

 

이렇게, 수술결과 아래 3가지 조건중 1가지라도 포함되면, 투병생활과정에서 난치성으로

넘어갈것에 대비. 철저한 식생활개선이 필요합니다.

갑상선암종이라도 암종 그 자체는 순하다고 하지만,  2차-원발암종의 주범이 되므로

그렇게 쉽게 봐서는 안될 암종이며. 2차-원발암종 발현에 대비, 식생활개선은 필수입니다 .

 

*. 암세포가 40mm 이상인 경우

*. 남성으로써 45세 이상인 경우 [이 경우에는 여성도 조금 관련성이 있음 ]

*. 암세포가  갑상선-피막을 뚫고나온 경우

 

갑상선암종을 포함한 모든 갑상선 질환에는 식이요법과정에서 " 여주 "등 도움되며 ,

이외에 하고초 등이 있으나~, 이 또한 식생활개선과 어우려저야만이 효율성이 있습니다..

 

갑상선질환의 특징으로는 갑상선장애로 인해 칼슘 대사작용 불량이 초래합니다..

따라서  칼슘성분을 포함한 3총사- 영양성분[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3]을 식이요법 등으로 

우선적으로 보강하며, 비타민- A 보충제 및 비타민-A..즉,베타카로틴-고함유 식품류 등이

대사작용상 독성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베타카로틴이 적게 함유한 식품류.

그리고 고함유된 식품류일지라도 상대성에 따라 적절하게 섭취량을 조절해서 응용합니다..

 

유방암종 등 호르몬성-암종, 대장암종 등으로 투병중에는 갑상선질환 및 갑상선암종이

종종 발생하며. 역으로 갑상선암종으로 인해 관련성이 깊은 타암종으로 전이 & 재발의

여파가 발생하기도 하는~ ,  대부분 2차-원발암종 발현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됩니다.

 

그런데. 갑상선질환(결절)은 한국여성들에게 유전자 특성 (인정항목은 아님) 등을

고려하며 , 매우 흔하고. 대부분 스트레스로 발생된다고 하지만 일반적인 사항이 아닙니다..

 

갑상선암종은 타암종에 비해서 발암과정이 그렇게 명확하게 규정된것은 몇종 이외는

근거가 희박하며~. 항간에, 철-결핍성 빈혈 등으로 인해 갑상선 암종이 발암되는것은 더욱

아닙니다. 그리고, 갑상선 암종은 여성전용 암종이라기보다는 현대사회의 복잡한 생활로 인해

남성들에게도 일부분 발생하며, 점차 증대되는 추세입니다..

 

문제는 여성보다는 남성이 갑상선암종에 노출될시 여성들에 비해 더 큰 위험성이 존재하므로

남성들의 갑상선암종은  종류와 관계없이 고-위험군으로 간주하여 식생활개선에

적극 실천하며, 치료과정에서 투병당사자 자신이 고위험군임을 인식하면서 치료에 임합니다..

 

남성들의 갑상선암종의 발병원인이 여성(여성들은 주로 유두암.여포암종이 대부분 차지)에

비해서. 복잡하고 성질 또한 고약하며 (남성들의 갑성선암종은 주로 미분화암. 수질암종으로

나타는 경우가 많음 ) 진행방향을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암세포 유형에 따른 종류를 구별하면,~

여포-세포암종으로 유두암. 여포암. 역형성암 .저분화암종으로 구분되고..

유두암, 여포암은 분화암종으로 조용한 편에 속하며.

역형성-암종 및 허들암종은 분화암종에서 별종[변종]으로 ,~

저분화-암종 유형으로는 미분화-암종. 원추세포형-암종 등으로 존재합니다..

 

비여포-세포암종으로는 수질암 , 림프종으로 구분합니다.

수질암종은 칼시토닌-호르몬을 분비하는 C-세포에서 발암하며..

주로 가족력[ RET : 돌연변이 유전인자로 수질암으로 활성화 ]으로 유전됩니다.

따라서 가족전체가 갑상선 유전인자를 검사해 보는것도 좋으며~.

그런데 수질암종은 방사선-요드치료 그 자체가 효능이 거의 없으므로 치료 의미가 적어,

치료대상이 아니며, 치료할 필요성도 적습니다.

 

註 .  RET는 갑상선암종의 수용체와 관련된 성장활성화 유전인자이며,

      수질암으로 많이 발현됩니다

 

갑상선-림프암종은 주로 기존 질환인  하시모토-갑상선염으로  장기간 투병중일 경우에

걸릴 확율이 높은~ .  일반적 검사방법으로는  찾아내기엔 조금 힘듭니다.

 

   註 . 하시모토-갑상선염은 자가면역질환 유형으로 방치시 대부분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발전될 수 있으므로  같은  기능저하증 유형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

         극소수 일부분이  기능항진등 등으로 발전되기도 합니다.

 

유두암종은 주로 요드-섭취량에 의해 발암되며. 치유가 쉬운 반면에 식생활개선 잘못으로 인해

폐.뼈 등으로 원격전이가  될 수 있는 장단점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여포암은 주로 갑상선-혈관에 침범하여  폐. 뼈. 뇌 등으로 원격전이가 잘되며 ..

유두암종보다는 예후가 불량하며~. 이외에  변종에 속하는 허들세포-암종도 있습니다..

 

역형성-암종은 분화암이 오랜시간을 지나면서 분화방향이 역전되어 발생하는 암종으로 ..

60대이후에 많이 나타나며 성장속도가 빠르고, 치료율도 낮아 치명적이며..

대부분 1년이내의 단기간 사망자는 이러한 역형성-암종에 속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조금 드문 암종입니다..

 

이렇게 조용하다고 하는 유형의 갑상선-암종도 그 유형에 따라 전이& 재발로 이어 진다면

주로 뼈.폐.간 .뇌 등으로 전이 &  재발되기에 고생이 심해집니다...

고요한 암이라도. 기간이 흐르게 되면, 성질이 고약한 암으로 변화는것이 암의 특성이며

갑상선암종은 초기에는 순하다고 하지만 , 식생활 잘못으로 인해 전이 & 재발로 발현시

상대성에 따른, 기존 암종성질과는 달리, 더 지독하게, 활성화될 수 있음에 유의합니다..

 

갑상선암종은 발암특성상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는 유방암. 폐암. 신장암에서 갑상선-암종으로 전이 & 재발로 이어지는 경우이고.~.

또한가지는 갑상선 암종이 기초되어 , 관련-대사작용 불량으로 회복과정에서 전후로 나눠져..

유방암종. 대장암종. 신장암종. 부신암종. 피부암종 . 전립선암종. 직장암종으로 투병중

연이어 나타나는 2차-원발암 성격의 경우입니다..

 

그런데 성질이 좀 괴팎한 , 저분화-갑상선암종중  " 미분화-암종" 은 현대의학상 치료에

한계로 나타나고. 췌장암종에 비해서 수십배 더 독하며. 역형성암종 또한 같은 유형에 속합니다.

결론적으로 의학상으로는 장기생존율 보장못한다는것이 통설이며.~.

 

갑상선은 폐로 가는 기관지앞에 부착되어 있고,신체의 전반적인 대사기능을  조절하며

갑상선내에 있는 부갑상선은 혈액과 뼈에있는 칼슘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데. 

수술로 인해서 후두신경손상. 암세포주위의 림프절까지 절제를 하다보면 성대기능 마비증.

부갑상선 기능저하증(저칼슘증) 등으로 인해 , 생활불편. 수전증. 수족저림 등이 초래됩니다..

 

따라서 갑상선암종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칼슘대사작용 불능으로. 대부분 칼슘식품류 섭취 및 보충제가 필수항목으로 대두되는,~. 대부분 병원에서 칼슘보충제 처방을 하기는 하나 ,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개인적으로 강구합니다.

즉,  체내- 대사작용상 결석을 발생안시키면서 위장장애가 적고,

체내 구연산회로를 활성화시켜주는 구연산성분이 함유된  구연산칼슘, 초산칼슘

(초란, 초밀란 등. 마무리시 노란자 제거 ) 등으로 대응하는 지혜가 필요로 하는,~..

포괄적으로 암종특성 및 개인적 신체환경에 부합되게 조치를 취해서 응용합니다.

 

갑상선암종은  고농도 비타민- A는 독성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이러한 성분이 많이 함유한

식품류 그리고 종합영양제 [ 왜냐하면 주성분이 비타민 - A의 전구체가 베타카로틴이기

때문임 ]를 최대한 자제합니다.

사실, 암종투병중 구분없이 장기적이고 상습적인 비타민- A. C. E . coQ10 등 

항산화-보충방식 이용을 적극 권하지 않습니다.

 

2부에 계속하여 ~ 

 

항시,  건강하십시요. ~!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