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치료중 및 회복과정 & 그 이후의 기초식품류 응용]|

1부에 이어서~.

 

특히, 항암 및 방사선치료중 ,치료이후라도 신체면역기능이 회복안된 경우라면 

최대한  유산균- 제제류를 구입, 섭취해야 하며. 모든 채소류는 열을 가해서 조리,섭취합니다.

 

항암치료 뿐만 아니라  방사선치료시도 대부분 면역저하로 이어지는..~..

즉, 백혈구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져 전반적으로 세균감염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

가능하면  날-식품류는 피하며, 특히 환절기때 대상포진이 많이 발현되므로 주의합니다..

 

이때는 모든 채소류를  데쳐서  소화과정상 영양흡수를 최대한 돕고,

외부의 충격적 요인[ 세균감염 등]이 발생될 수 있는 역기능을 최대한  통제하며,,

백혈구 유지를 위해, 양질의  육류성- 단백질 등 영양성분 이용율을 적정량 높이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치료중 백혈구가 정상으로 유지되게 하고, 장기능저하를 최대한 통제하기 위한 ,

신체 & 치료환경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유산균제제가 필요합니다.

즉, 항암치료중에 장내-점막층 파괴. 대장내의 유익균-몰살로 인해 , 빈번하게 발생하는 변비.

설사. 소화불량. 그리고 기타 신체적 부작용 등으로 나타나므로, 이를 최대한 통제하고,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장정장제[유산균제]를 응용함이 필수입니다.

 

아울려, 위장기능을 고려하여 소화촉진, 변비개선을 위한 쥬스식품류[신선과일]도 필요한데~,

투병생활중 유통기간이 긴  수입과일은 제외하고  과일을 포함한 모든 식품류는 

LOCAL-FOOD 에 준하며, 가능한 신선한것만 선택함과 동시에  채소류-독성에 관련문제도

존재하기에..각자 투병환경에  맞춰 응용합니다..

항간에 알려지는 투병조건과는 달리 , 과일류 중에서 포도류는 최대한 자제하며 ,

부분적 & 비정상적 재배기준으로 간주시  포도류 중에서 거봉류를  엄격하게  금합니다.

쥬스 [ 착즙하는것이 아니라 , 분해방식으로 조리함 ]의 주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안은 해당재료가 투병환경에 맞지 않을 경우, 대체식품이며..

기본비율 무게기준으로 순서로 1 : 0.5 : 0.5 : 0.5 이나. 취향에 따라서 이러한 비율은

꼭 지킬 필요성이  없는~ , 취향에 따라 가감 등 다르게 편리한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1. 당근

    ( 당뇨질환 . 끽연 . 갑상선암 및 질환 등 대체식품류로는 키위 . 복숭아 등이며

      당뇨질환시에는 당근보다는 가능하면, 키위를 응용하는~.

      전반적으로 키위는 혈당통제에 도움되므로 알러지증세가 없는한 상용합니다. )

 

2. 비트

   ( 소화불량시 자제하며 , 단. 빈혈. 제독을 필요시 이용합니다.

     비트-대가리는 별도의 고유 기전작용이 있으므로 응용함)

 

3. 사과

 

4. 배 

 

5. 양배추 [ 살짝 데침 ] 

 

매일 준비하는것이 귀찮을 경우에는 3항와 5항 [ 전자 ]. 혹은 4항과 5항 [후자]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하는,.~

특히, 변비가 심할 경우에는 1항 혹은  5항은 제외할 수 없으며, 빈혈끼가 있거나,

해독을 목표로 할 경우에는 2항을 첨가하는,~.

언급된 식품류 중에서 각자의 투병환경 및  취향 등에 따라서 필수적으로 선택합니다.

 

심각한 위장 및 변비증세가 있다면 5항의 양배추가 포함된, 전자 및 후자 두방식을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만, 위산 등으로 인해 소화장애 및 위장이 불편할 경우 ,

사과보다는 배를 함유한  후자방식[ 배 + 양배추]이 더 편리합니다.,

특히, 함초가 생산되는 계절이라면  함초잎을 후자방식에 첨가, 복용해도 좋습니다.

 

블루베리, 체리 등의 유통과정이 긴 서양유형의 과일류보다는 투병중 기전작용을 발휘하는

국내산-체리가 생산되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영양가가 높고 가격이 저렴한 국내에서 풍부하게 생산되는 

오디. 복분자( 검은색 이용) 등 관련식품류로 생식화하거나,발효하여 응용하며,

기전작용상 오디를 우선합니다..

 

혹. 투병환경, 식성 등에 맞지 않아, 여타 대체재료를 사용할시. 체내- 칼슘흡수를 방해하는 

옥살산, 피를 걸~쭉하게 만드는 등의 수산기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한 시금치 등

관련식품류는 1차-조리하든지 , 아니면 최소량으로 이용하면 됩니다만~.

 

특히, 항암치료중일때는 면역저하를 고려해야 하므로 채소류가 문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투병환경 및 신체특성 등 제상황을 고려하여 채소류는 가급적 살짝 데친 [즉, 나물방식],

가열방식으로 섭취해야 하며, 가열섭취시 위생유지. 소화과정에서 부담이 적고,

대사작용으 부담율을 줄일 수 있으며. 영양성분 흡수 & 이용면에서 더 효율적입니다..~..

 

종합적으로 인돌-3-카비놀. 설포라판 등 성분이 많고, 방해되는 옥살산 등이 무시되는

양배추 등의 십자화과류 특정-식품류가 여성전용암종 등에 좋은 식품류중 한가지이며..

관련성분인 인돌-3-카비놀[ DIM류 포함 ]은 자궁경부암종. 유방암종  ,갑상선암종 등 

응용할 수 있게~.

 

    註 . 식생활 개선과정에 적극 응용해야 할  미량의  생물학적 응답조절 물질

         [ BRM , 일명, 생체반응 조절물질. 생리활성물질 ] 및 응용특성...39

 

항암치료중에는 체내-염증이 많이 발생되는 신체조건으로 변하며, 이외에 감기. 피부상처가

심해 치료받는 경우 등  생배추[날것] 식품류를 적절히 자제하여, 증상완화시까지 한시적으로 섭취를 자제해야만이 건강한 점막 및  체내염증 등의 신체회복이 빨라집니다..

 

   註. 생배추 이용시 들깨식품류를 이용하여 함께 조리합니다.

        예 : 생-배춧국에는 들깨가루를 풀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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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돌-3-카비놀과 DIM은 차이가 있습니다.  

인돌-3-카비놀은 DIM의  전구체로서  체내에서 인돌분자 2개가 DIM 한분자로 만들어지며.

주요역활은 2-히드록시 에스트로겐을 활성화시키고 , 16-히드록시 에스트로겐을 억제합니다.

 

[ 참고 : 사이베-에스트로겐류 통제 ...23  ]

 

투병조건하 가능하면,

체내- 에스트로겐[ 2-히드록시 에스트로겐 : 유익한 에스트로겐, 항안드로겐 작용함] 

신진대사율이 DIM보다  조금 적은  I-3-C 기준으로 선택하든, I-3-C보다  2배 능력이 있는

 DIM을 선택하든 무관합니다.

 

I-3-C . DIM 보조치유제도 논쟁이 존재하는 장, 단점이 있고 , 일부의 전문가들 분분한

의견에서  이러한 치료보조제는  암세포 보유조건에서

" 암세포 생존에 좀 더 유리한 작용이 있을 수 있다" 는 단점이 대두되고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체내 대사성 발암성-호르몬류 [16-히드록시 에스트로겐 : 유해성 에스트로겐 ] 등

발암요인 통제에 대한 부분에서 잠재적인 장점이 상대적으로 더 크고 , 유리합니다.

 

즉, I-3-C & DIM 은  에스트로겐 [16-히드록시 에스트로겐] 신진대사율을 촉진시키는 [promote] 작용이 무시할 정도로 적고, 반면에  2-히드록시 에스트로겐 촉진작용은  I-3-C  및  DIM 은 상대적으로 더 커서  주로 , 전이 & 재발 예방차원에서 응용하면 타식품류에 의한

작용보다 더 도움되는 ,~.

전반적으로 중증조건하 필요시 I-3-C  및 DIM 응용은  가을-울금의 철저한 응용하에

최적조건[ 제조사 ]에 맞춰 응용할 수 있습니다.

 

    註 . 단, 이러한 보조치료제 응용에서 현대과학으로  예측할 수 없는 역기능을  

         최소화목적으로 가을-울금을  철저하게 섭취하며. 

         여성일 경우, 그리고 관련암종 등으로 중증투병조건일 경우 응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울려, 과학적으로 증명이되든 아니되든 , 체내 에스트로겐 유형에 따른 역기능이 있다고 해도

" 가을-울금" 을 섭취하는 조건에서 큰 걱정없이 적절하게 응용하면 치유작용에 도움됩니다.

즉, I-3-C . DIM 의 단점[ 역기능 ]은 가을-울금이 일부분 통제에 일조합니다.

 

     註 . DIM  & I-3-C 성분은 호르몬성-암종 [유방암종.난소암종. 내막암종 등 ],

          자궁경부암종 .간암종.대장 및 직장암종 등으로 응용할 경우, 울금 및 양봉제품의

          기전작용 특성상 선택조건에서 우선으로 응용해 볼 만 합니다.

 

따라서 중증투병용도로 이용하는 국내외 어떠한 영양보충제 구입조건에서, 종합영양제 .

비타민 A.  C.  E.  coQ10. 등  포함된것은 철저하게 배재하는것이 현명하며,

가능하면 단일성분으로 된 제조된 제품을 구입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성분이 비타민-C이지만 , 암세포 통제에 방해되는 부작용을 뒤로 제춰 두고서라도 이를 이용하기 위해선 또다른 항상화성분을 이용해야 하는 순환사이클에서

더 복잡하게 엃히므로  사용안하는것이 지혜롭고, 기능한 순수식품으로 이용합니다.

 

    註 . 이러한 영양성분에 대한, 일부 전문가들이 개인적으로 연구한 내용으로 발표되는

          경우가 1년에 수천건이 됩니다. 투병당사자들이 이러한 내용에 따라 춤춰야 하는

          꼭두각시가 아니므로 , 이러한 개인적으로 연구 & 발표된 내용보다는 전문단체

          등에서  전문가들이 연구한 모든 내용을 취합하여 검토후 결론으로 발표된

          내용으로만 투병생활에 참고하는것이 현명합니다.

          [ 일례로 비타민 메가분석 등 관련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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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스즙 - 식품류 조리 및 섭취과정 유의사항 ]

 

[참고 ] : 1. 채소독성류.

            2. 신장질환( 고함유- 칼륨식품 종류 및 조절, 섭취하는 방법)

            3. 갑상선암종 & 끽연

                ( 베타카로틴 성분 고함유-식품류의 종류 및 조절섭취하는 방법) .

            4. 식품류의 생물학적 응용조절 물질류 .

 

1).이러한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암종에서의 응용하는 쥬스즙은 액만 짜서 마시는

방식보다는 건디기를 포함한, 혼합즙 방식이 더 효율적입니다..

왜냐하면. 체내 대사성-발암성 호르몬류 통제 등 기전작용상 건더기가 더 도움되는~..

 

    註 . 투병필요성 주성분인 베타카로틴- 성분이 이러한 채소류의 건더기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암종 등에는 건더기를 버리는 방식보다는 당근 등의

베타카로틴은 건더기에 존재하므로 혼합즙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당근, 비트 등을 분쇄해서 즙을 만들시에는 물을 조금 부어서 분쇄하고

각각 재료를 별도로 분쇄..마실때에 상호 희석합니다..

 

2). 당근 등 베타카로틴성분 고함류-식품류는 갑상선장애 ( 갑상선 암종을 포함한 기능항진증,저하증. 끽연자 등 )로 투병중일 경우에는 독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과잉섭취방식은

최대한 자제하는것이 좋은~, 관련성분 고함량-식품류는 섭취량을 조절합니다..

특히, 갑상선 암종이나 관련질환류일 경우 , 비타민- A가 주성분인 , 종합영양 보충방식 및

과잉의 비타민-A 응용은 자제하며. 대신에  칼슘 .Se  등의 영양성분 응용이  필수입니다.

 

암종에 구분없이 끽연한지 10년 이내 경험자인 경우 , 끽연조건의 폐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당근 등의 고함유 베타카로틴 식품류 섭취는 저농도의 대체식품류로 변경하거나 ,

자제하는것이 현명합니다.

 

    註 . 다시말해, 투병중인 당사자가 몸안에 " 니코틴"이 존재한다고 가정할시에는

          베타카로틴 성분과의  결합으로 독성물질이 형성되는~, 자제하는것이 투병에 더

          도움됩니다.

 

    註 . 비타민- A의 전구체  성분인  베타카로틴 ,  베타카로틴 고함유-식품류  및 

         비타민- A  보충제 ... 9 [  갑상선암. 끽연대상자  고함유-식품류에 유의함 ]

 

대체방식으로 , 끽연을 한 당사자가 폐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에는 당근대신에 키위 .파래.

복숭아. 생들깨. 특정조건으로 생산되는 양봉제품류 등으로 대체해. 정상폐세포를 최대한

강화시키거나. 폐에 쌓인 독성을 제거하는~..폐-영양공급 및 해독작용을 우선 실천합니다..

 

이에 준해서 폐점막에 HPV 유형이 서식하면 암세포 통제과정에 또다른 변수가 발생됩니다.

즉, 원발성- 폐암종. 그리고, 폐암종으로 전이 & 재발될 수 있는 자궁경부암종 , 유방암종 등은

문제가 더 복잡하게 변화될 수 있는~..

중증으로 투병중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HPV 유형은 적극 통제합니다..

 

즉, 어떠한 암종이든지 폐,간으로의 전이 & 재발은 최종목표[정착지]이므로,

암종으로 투병중이라면 암종구분없이 HPV 유형 통제는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필수과정입니다.

 

3).당근은 붉은색을 기본으로 하되 . 동태눈처럼 색깔이 퇴색된것은 자제하고

구입후, 햇빛을 안보게 저장합니다..햇빛.불빛을 쬐게되면 베타카로틴 성분이 손실됩니다...

 

4).투병조건하 당뇨합병증일 경우에는 당근. 배. 사과보다는 키위를 주로 이용하고

일반적으로" 리신" 성분 비율비가 3, 4위를 차지하는 사과 & 배보다는 대체식품류를

응용합니다. 사과,배는 사실 암세포가 체내염증에 갈고리를 거는것을 끊게 해주는 리신 때문에

필수식품으로 첨가하는데. 리신이 상대적으로 가장 많이 함유한 식품은 "적상추"이며 ,

두번째는 능이버섯으로..합병증 존재시 섭취방식을 변경, 응용합니다..

 

당지수에 따라 가감하셔도 됩니다만..

상대성에 따라 당근, 사과껍질은 혈당을 상승시키는 경우도 있고, 저하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뇨질환 등 합병증으로 혈당을 통제해야 할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과일류 섭취에 유의하며.~

특히, 당뇨질환은 췌장기능 저하문제라기 보다는. 주원인인 간기능저하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이므로 간 및 췌장기능 강화에 함께 개선합니다..

 

5). 사실은 이러한 쥬스를 자신이 만들어 섭취하기보다는 보호자들이 조리하면 ..

     섭취하는데 거부감이 적어 , 무난합니다..

 

보강사항으로 가을-울금 일부를 파우치로 만들어. 생뿌리 울금과 파우치와 혼용,

분쇄시켜 건더기까지 전체를 쥬스형식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가을-울금의 생뿌리-쥬스방식은  병원의 치료방식과 겸해 응용해도 되는~,

좋은 식단중의 한가지이며. 가을-울금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투병조건이라면 더 섭취해야 하는

유일한 식품류중의 한가지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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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즙 & 쥬스 ]

 

토마토[전자] , 당근[후자]은 생물학적 응답조절물질[ 일명 , BRM ] 성분이 함유된

일반적 식품류로는 좀 더 활성도가 강하며, 암종별 전자는 제한이 없지만 ~,

특히, 후자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토마토 쥬스를 조리하는 여러가지방식이 많은데 , 우선 약 토마토 5~10킬로그램 정도를

준비합니다 .준비물은 완숙토마토인데..덜 익어, 수확해서 판매과정에서 숙성된것은 꼭지를

보면. 판매(유통)과정에 익은것은 껍질이 윤이나고, 빨게도 꼭지부분은 파랗게 남아있습니다 ..

그런데 밭에서 완숙된것은 꼭지에 파란부분이 남아 있지 않는, 완숙-토마토를 선택합니다 ..

 

[ 껍질 벗기는과정 ]

 

1. 끓는 물에 살짝 데친후, 껍질을 벗겨내든지..

2. 꼭지를 도려내고, 반 혹은 십자로 4등분으로 잘라, 대형- 유리냄비 등에

    받침대[ 선택사양 ]를  놓고  차곡차곡 쌓아 약한- 불로 끓입니다..

   ( 받침대는 가열로 인한 누는것을 방지하며, 알미늄재질은  신경계통 등에 장해주므로

     스텐, 유리재질 이용 )

 

이러한 조리 & 섭취방식에서 냄비에 물을 붓지 않아도 되나, 받침대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편리하게  냄비가 눌지 않게  물을 조금 붓고 약한-불로 끓이는것이 편리합니다..

단지, 토마토에서 생성되는 수분만으로 충분하며 ,그 자체만을 이용하며. 약한 불로 가열합니다.

푹~끓인 다음, 뚜껑을 열고 밑받침대를 제거, 나무젓가락으로 뒤져가면서

토마토-껍질을 벗겨냅니다..

[ 좀 더 편리한 방식은 토마토 낱개를 하나하나 끓은-물에 살짝 튀긴후, 껍질을 벗겨도 좋음 ]

 

껍질을 분리한 다음, 도깨비 방망이로 잘 어깨어 분쇄한 다음, 취향에 맞는 유사 식용유를

한, 두숫갈 정도를 첨가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식용유를 가능하면 코코넛- 밀크

( 낱알 서너알 정도) 이용도 좋습니다.

( 코코넛- 밀크가 없을시 , 흡수과정상, 제한적으로 올리브유 등 한숫갈 소량 첨가후.

다시 약한-불에 푸~욱 가열합니다.

가열한 다음 ,완전하게 식혀서, 여기에 장에서 유산균의 생성을 돕고. 유산균 활성도를 높이는 프락토-올리고당. 밤꿀을 취향에 맞게 첨가,병에 담아 냉장보관하 음용하며..

토마토 - 쥬스는 식간에 섭취하면 복압을 형성할 우려가 있으므로 식후에 마십니다..

 

문제는 토마토쥬스에 혼용하는 식용유인데. 투병중에 올리브유 또한 오메가-9이기에 상습적,

장기간 섭취시는 자제식품(올레익산)입니다만. 이러한 쥬스 첨가방식의  소량은 괜찮습니다.

대부분, 가을-울금을 응용한다면..코코넛 밀크를 구비한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하면. 토마토 쥬스에 혼용하는 식용유- 대체식품으로 코코넛- 밀크[얼음알개인 1개 크기]를 혼합하면 좀 더 풍미스러운~..

 

올리브유는 조건하에 특정성분 흡수를 돕는 과정이 있으므로 토마토쥬스 조리과정에 한두알

정도는 이용합니다. 코넛 밀크( 투병용은 순도 100%만 사용)는 오메가 -6이나 ,

장쇄고리지방이 아닌, 유일한."중쇄고리지방"입니다..

이러한 지방은 체내- 에너지대사를 돕고 ,특정성분을 소장-림프절로 흡수시켜

바로 암세포에 특정 지용성성분을  전달하는~, 식생활개선에 도움됩니다..

그리고 중쇄고리지방( MCT )은 장내- 지방을 통제하는 등, 투병에 도움되기는 하나..

이것 또한 지방성분이기에. 상습적이고 장기간 섭취로는 체중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투병중에는  일일 1/60~ 1/70  정도로 최소량으로 응용합니다..

 

     註 . 울금응용시 코코넛-밀크 적정사용량에 대한 단순설명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을-울금 섭취시에는 400ml 캔 한통으로 60~70개 아이스-볼로 만들어..

           하루동안 울금액 전체섭취량[ 취향에 따라 약 600~1000cc]기준으로 ..

           코코넛밀크 섭취량은 하루에 아이스볼-1알이 적정량입니다.

 

           코코넛 밀크의 특성상. 간에 부담이 되는 반면. 체내 - 지방대사가 불량할때

           응용할 수 있는 식품류이기도 합니다.

           간기능이 저하된 경우. 당뇨질환 등에는 코코넛- 밀크 응용을 자제합니다. 

토마토의 소화기전작용상, 공복에 마시면, 복압이 조금 높게 형성되므로..

사실,공복에 마시는것보다 ..식간- 섭취방식이 더 유익합니다..

즉, 식간에 마시면 , 복압형성을 낮춰주기에  섭취문제상  시간대를 선택하는것이

흡수효율이 좋으며.섭취로 인한 위장쓰림 등 제문제를 느끼지 않는다면 , 공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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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용유 응용  ]

 

오메가-3류 전체. 오메가-6류 중에 중간고리지방[MCT]성분이 좋은 식용유라고

하더라도 과잉섭취는 해가 되며~, 투병환경에 맞게 적정하게 응용하면 도움됩니다..

생-들기름은 일일 한두숫갈 정도면 충분하고 , 생들깨-자체는 얼마든지 이용하셔도 좋은~.

문제는, 생-들깨 자체가 추확기에 건조가 잘못되어 보관초기부터 이미 산폐되었거나,

건조가 잘된 생들깨라도 기피이후의 가루상태에서 냉동실이라도 장기간 방치후,

즉, 산폐조건하 섭취하게 되면, 체내- 대사작용상 심한 알러지질환이 발현, 체내-염증형성.

독성 ,복통 등이 발현하므로 조심스럽습니다.

 

따라서 섭취하기 위한, 2차가공[기피]이후부터는 산소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지퍼백을 이용하여 , 지페백내 남아 있는 공기를 완전 제거하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완전밀폐시켜 냉동실 보관하며, 안전한 유효기간이 1개월이므로

반드시 유효기간내 사용하는~,,

생들깨 가공이후는 유효기간이 존재하므로 그 섭취량에 맞춰 적당량을 가공합니다.

 

생들깨를 외국의 아마씨급이상 더 많은 기전작용을 하므로 , 투병용-대체식품으로 대용하며.~.

혹, 난분해성 오일성분 등 보조식품으로 연질캡슐형식을 응용할시에는[ 상대성에 따라 ]

혈당이 상승하는 경우도 있거나, 연질캅셀을 복용하기 거북해서 깨물어서 내용물만

섭취하는 경우는 심각한 " 지질성- 폐렴"으로  발전될 수 있는~ ,큰 화가 찾아올 수 있으므로

제조된 연질캅셀형 그대로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생들깨 응용에 있어서,

장내 대사작용을 원활하게 돕기 위해서 취향에 맞다면 생들깨를 그대로 꼭꼭 씹어서

이용하거나 , 들깨가 취향에 맞지않을 경우, 볶은 참깨와 혼용해서 씹어서 섭취해도 좋은~, 

여름철은 기피한 가루를 생식[미싯가루에 혼용]등으로 응용해도 되지만~..

문제는 취향에 맞지 않는 경우인데~.

기피방식이 아닌, 생-들깨를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투병당사자 각자 강구합니다.

 

일례로, 갑상선 비대증세가 없는 이상, 단맛이 적당하고 적은, 무-조청을 만들어,

여기에 생들깨, 참깨 [ 생들깨 : 참깨= 8 : 2 ]를 희석 냉동실 보관하 ,깨강정으로 섭취해도

좋으며,  자녀들의 간식으로는 여기에 산폐없는 견과류 혼합, 섭취케 할 수 있습니다.

 

    註 .  1. 약이 되는 지방, 독이 되는 지방

           2. 코코넛- 밀크 기전작용

           3. 뼈전이 전구물질인 옥시스테롤 조절을 위한, LDL의 적절한 통제

           4. 전이 &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 과잉분비- 인슐린 통제

 

건강하십시요.. ~!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