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암종은 친한 친구로 대하면 마음 편한데.~. 이는 투병당사자 생각하기 나름이고~..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 원망할 필요성은 더욱 없으며. 원망으로 투병생활하게 되면
가족전체가 무너집니다..
투병당사자 및 보호자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서로간 마음을 바로 잡는것이 현명하고,
가족들은 투병중인 당사자의 마음을 헤아려 투병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것도
지혜입니다..그리고 투병중인 당사자가 꼭 새삶을 살아야겠다는 굳은 신념하에
그러한 지난 억울한 심정, 원망 등은 모두 잊고 , 제2의 생일날로 삼고, 가족전체가 한마음으로 새삶으로 다시 생활하는게 투병생활에 도움됩니다..
이렇게, 투병성격도 암종의 치유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끼치므로 선하고 바른 마음이 우선인~.
암종은 면역결핍증- 질환류와 유사한 성격이므로 치료과정에 특효방법은 사실 없고,
현대의학에 의한 치료방식도 제한적이며, 암종특성상, 10년이상 많은 시간이 지나서도
식생활개선을 등한시하면 반드시 전이 & 재발로 이어집니다..
더우기 어린이- 백혈병 등 몇몇종의 암종이외의 대부분 암종세포는 언제든지 전이 & 재발의
잠재적 성격을 갖고 있는 ~,
암세포도 자신들의 생존환경에 맞춰서 체내에서 돌연변이를 일어키기에 관련 치료약물의
효능도 제한적이며, 억제제 수준에 불과하고. 병원주치료 이후부터는 오로지 암종에 대항하기 위한 대책으로 발암요인, 체내-발암환경 및 체내-염증 등을 통제하기 위한 식생활개선 등으로
최적의 방법을 찾아 접근하여, 식생활개선으로 보강하것이 최우선으로 간주합니다..
아래 게재된 내용 또한 투병중인 모든 분들에게는 용어특성상. 그리고 전문용어 등으로
이해가 안되거나 , 몰라서 지나치는 경우로 큰 도움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만.
투병에 조금이라도 참고하시고, 그리고 실천해도 전혀 손해되는 일은 없는~.,
지면이 모자라 긴 설명은 생략한 채. 우선적으로 기전작용 대상항목만 나열했습니다...
( 각각 식품별 기전작용. 채취조건, 응용부분 등은 별도 내용으로 설명되어 있음 )
아울려 투병중인 분들이 합병증인 고혈압. 당뇨. 아토피성 질환 등의 일반 성인병.
혈관질환류 . 자가면역질환류 등 합병증도 갖고 있는 경우도 더러 있기에 실천하게 되면
치유에도 함께 도움되므로 투병에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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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모든 식품류가 항암작용을 하는데. 단지, 더하고, 덜하는
단순한차이일 뿐이고 개인적으로 좀 더 잘 맞고 , 좀 더 덜 맞고 할 뿐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모든 유형들을 찾는데 ,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는것이 흠이고~..
투병시간 또한 급하며. 이로 인해 , 대부분 귀동냥으로 무조건 접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한가지 병에 약 & 특정식품류 또한 마찬가지이며..이렇게 어떠한 식품류라도
장 & 단점이 함께 존재하고 . 상황에 따라서 장점을 더 고려할때가 많지만 ,
암종특성. 신체특정(상대성. 특히, 체질) 등에 따라서 일부 단점도 함께 더 고려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특정식품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다고해서. 남에게 그대로 강권한다는것도 옳지 않고..
식품은 식품일 뿐이며 , 관련식품 섭취 또한 시와 때가 있습니다.
어떠한 식품류이든지 신장, 간장 등 장기독성이 없어야 하며,
신장 및 장기 독성이 없는 식품류는 단순보조목적으로 장기간 응용하시면 도움됩니다..
와중에, 현대의학은 무조건 무시할 필요성도 없고, 장점을 이용하면 현명한 처신입니다..
항간의 특정식품류과 관련하여 , 그리고, 시중의 시적류에서 언급하는 내용들이
그대로 맞아 들어간다면 누가 암으로부터 걱정을 하고, 가족과 이별한 채 먼 하늘로 갈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암투병에 적용되는 모든 식품류는 상대성이 존재하므로, 무조건 옳다고 강요해서도 안되고 ,
무조건 옳다고 수긍해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병원치료방식이 우선이지만. 현대의학으로 암종을 완벽하게 치료하기엔 조금
까다롭고, 완벽하지 않으므로 전이 & 재발증세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보완치유법을 포함한 ,
암종특성에 부합되는 식생활개선 등으로 보완대책이 필요합니다.
특히, 현대의학으로 치료하기에 시기적으로 놓친 암종일 경우에는 병원치료로만 완벽하게
해결될 일이 아닌,~.. 암종에 대한 약물내성 등 치료한계로 대부분 나타나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은 식생활 개선방식 이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투병당사자 & 보호자들이 자신의 암종특성에 부합되는 식생활개선 실천과정을
미루고 병원치료에만 전념하다 보니 시기와 때를 놓친 경우가 많습니다.
장래에 예상될 천천벽력같은 이 원인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는 투병당시 생각하지도 못하고,
항암내성이 발생되고서야 깊이 생각하게 되는,~. 인간은 간사합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점차 힘들어질 경우, 암종특성에 부합되는 식생활개선으로
암세포 활성화 통제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더 소요되는것이 문제가 아니나 ,
투병당사자가 회복기간까지 기다려줄련지가 의문입니다.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암세포 활성화속도보다 면역회복속도를
더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일부, 생쥐실험 등에 의한 이론적 의학내용을 실제투병조건으로 착각해서는 안되는~.,
인체의 모든 대사작용에서 실험실조건과는 다른 ~ ,
개인적 상대성이 있으므로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도 않습니다..
일부, 외국의 특정치료방식[ 특히, 항암제]이 자국민들에게는 효율성이 좋고,
잘 맞아 들어간다고 해도. 한국인들의 발암 및 유전인자 특성상 .신체적 상대성 등의 괴리감이 일벙부분이 존재하기에. 잘 맞아 들어간다고 하기에는 무리이므로,
항암제를 한국인들 신체특성에 맞게 개발할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따라서 전이 & 재발의 최종적 예방대비책은 식생활개선으로 결점을 보강하는것이 현명하며..
시중에 회자되는 모든 내용은 투병과정에 참고로 여기시되..특정방식이 마음에 내키면,
그러한 방식을 응용하기전 , 일부 과포장된 면도 있기에 장,단점을 잘 판단후 도움된다고
생각된다면. 굳은 신념을 갖고 꾸준하게 실천하는것도 좋습니다..
문제는 발암요인이 복합적이고, 같은 암종이라도 시대에 따라서 발암요인 등이 다르므로,
치유방식[식생활개선 등 ]도 시대에 따라서 달리 적용해야 하며, 또한 복합적이어야 합니다.
옆에서 바로보는, 글쓴이의 개인적 투병경험상, 시중의 유명하다는 식생활방식은
일반질환 치유용으로는 몰라도. 특정암종 등의 중증치유 용도로는 발암요인 통제 및
전이 & 재발 예방차원에 있어서 그렇게 중요한 느낌이 없어 보이며,
우선적용 항목 및 암종통제-기전작용 등에서 수십년전의 방식과 현제의 암종특성상
[ 발암요인 등]와는 맘에 크게 닿지 않아 , 시중의 일부 서적내용상 유명하다는 방식들을
지금까지 실천해 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누구든지 암으로 투병중이라면 ,더 기다릴 시간도 충분치 않고. 모든 것에서 시간이 없어 조급증하에 혼동되기 쉽고 남따라 하기 쉽습니다. 투병중이라면 , 1개월정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주위에서 들려오는 모든 정보들은 액면가로 믿는것보다 당사자의 투병환경에 맞춰서.
한번쯤 재정립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약반의 원리에 의거 ..
투병용도용 장기간 섭취대상 식품류로는 신장 및 간장 기능저하가 없는, 단순한 값싼 무독성
식품류가 더 낫습니다..아울려, 고귀하고 희귀한 수입용품은 투병에 응용할 의미가 적은.~
투병용도에 맞아 들어가고, 안들어가고 하는것을 어느정도 느끼기에는 많은 시간도 걸리고.
암종이 우리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기다려주지도 않기에. 좀 더 빠른 방식으로 변칙응용한
것인데. 해당식품류 섭취에 따른 결과는 최소 2년에서 최대 8년이상이 소요되므로,
일부 선각자의 의견도 귀담아 들을 필요성도 있습니다..
기- 언급했지만 , 한국인-유전자, 외국인-유전자는 좀 다릅니다..
한국땅에서 자라서 , 한국땅에서 암이 발생되었는데.
개인적으로도, 외국방식으로 투병에 임한다는것이 앞뒤가 잘 맞아 들어가지 않습니다..
예로, 외국인들은 고기많이 먹고 암종에 걸린 경우,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면 좋아집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중에 나이드신 어머니같은 분들은 수십년동안 채소류 많이 섭취했었는데..
암에 걸린 경우는 육류[체질]가 주요발암문제가 아니며...
한국여성들의 고유성격의 정서안정 이상[ 홧병] 등의 제정서결핍 요인도 존재합니다..
즉, 한국인들의 고유전통방식[ 전통생활방식 및 습관 ,고전적 가족 & 유교문화 ,남존여비사상] 등에 의한 , 잘못된 점만 강요당해 온~.,
제반-생활환경에도 문제가 존재하는 홧병, 스트레스, 등은 발암요인이며 종합적입니다..
이렇게, 서양인들과는 조금 다른. 반대개념도 존재하며~..
한국인들의 암종특성은 한국인들의 정신적 & 육체적 고유특성을 내포하고 있는~..
치료[치유]과정에서 이 부분을 해결하는데 경시해서는 곤란합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자신의 발암원인, 암종특성.성장환경 등을 고려하지 않고..
시중의 암서적을 읽고 . 메스콤 듣고. 서양-책상이론에만 박식한 유명인사들의 이야기 맹신,
그리고 일부의 의미없는 요양소 등의 획일화된 식 & 생활방식 등으로 무조건 따라하기에는
글쓴이 개인적 생각으로는 10년후에 전이 & 재발의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식품류일지라도. 일반질환용도와는 달리 , 중증질환용도의 식품류는 조금
다르게 다룹니다..채취 및 조리방식에 따라서 약이 되고, 독이 되고.
이 질환에는 맞아 들어가고 ,저 질환에는 기능이 더 떨어지고 합니다.
그런데 투병중인 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 , 주위 귀동냥 이야기만 믿고 .
같은 식품류는 같은 기전작용인양 오판으로 그렇게 따르므로 기전작용에서 조금 저하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한국인들의 암종특성에 맞게 , 오랜기간동안 줄기차게 언급해 온 기전작용 응용에서
국내산 식품류라도 채취방법, 조리방법.성분 및 재료에서 일반질환와는 조금 다르고
그리고 암종에 따라서 적용우선순위도 물론 상이합니다만
식품류의 특성상, 꼭 서너가지는 공통작용을 하기에 상태에 따라서 가하고 ,
감하고 조리방법을 달리하여 섭취하는 등 단순한 차이에 맞춰 실천합니다...
투병중이라면 더우기 8체질 ( 사상체질은 암종특성상 식품응용면에서 범위가 넓어,
구체성이 적어 보이며, 암투병과 관련해서는 가능한 판별을 8체질로 해보는것이 좋아 보이나,
체질식에 의한 음식실천방식으로..너무 깊게 빠지게 되면 투병자체가 힘들어집니다.. )
따라서, 자신의 체질을 알려면 2중 3중 확인하어 ..수백년동안 진화과정도 고려해야 하므로.
액면가로 믿지 마시고..조금 정도는 고려하는것도 좋습니다..
이것에 맞춰서 식이요법에 응용하는 모든 관련식품류를 6 : 3 : 1 법칙을 지키는것이
좀 유리합니다. 이 중에서 1은 독성식품 비율입니다...
일례로 ,
특정식품이 A에게는 좋은 반응이 나타나고, B에게는 알러지반응,복통.설사,두더르기.물집.
피부질환,등 부작용으로 나타납니다..부작용으로 이어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
그리고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해서 그 해당식품이 좋은 점도 존재하기에 부작용을 최대한
억제하는 수준에서 응용해야 하는,~. 따라서 이러한 법칙이 성립되는 것이며..
이러한 이중성 식품류가 허다했으며, 허다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투병상황에 따라서 독성(毒性)식품 또한 법제화하여 순기능으로 활성화후 일부분 응용하기
때문에 6 : 3 : 1법칙이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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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암종보다는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암종의 특성으로..
우선, 식이요법에서 일반암종에 비해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
즉,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 암종의 식생활요법은 일반암종에 비해 , 많이 넓은~..
다시말해서, 일반암종 또한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 암종기준으로 실생활을 실천하면 ..
그 안에 모든 암종의 식생활 개선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므로 크게 신경쓸 일은 없습니다.
호르몬성 및 준- 호르몬성 암종의 식생활요법이 조금 더 넓고 조금 더 까다로운 이유에는..
발암요인관련 유전인자, 암종특성 등 때문이며. 발암요인 및 암종특성 등이 개인적 신체특성
등에 따라 복잡다양하게 활성화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병기수 등의 구분의 필요성이 일반암종에 비해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며..
이미 진단을 받았다면. 유전인자가 이미 꼬여 있어 , 체내에서 발암환경의 조성이 완료되어,
비정상적 환경만 조성되면 언제든지 전이 & 재발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제반-발암요인들을 통제안하게 되면
" O기 "라도 바로 " 전이 & 재발" 로 이어여 말기형태로 넘어가는것이 ..
호르몬성 및 준- 호르몬성암종의 고유특성입니다...
특이하게도, 이러한 발암성-호르몬류 통제식의 식생활방식으로 실천하게 되면.
일반적인 암종의 특정-식이요법 항목에 해당되는 모든 발암요인 통제방식들이 후순위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것이 발암성- 호르몬류 통제식품류의 주특성입니다..
관련식품들이 그러한 일반암종의 통제기전작용 성질도 모두 갖고 있기에 ..
일반적인 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이것에 맞춰서 실천하게 되면 ,식이요법에서 항목이
좀 귀찮아서 그렇지 , 습관화되면 투병생활에 편리하며 ,
전반적으로 전이 & 재발의 통제로부터 일정부분 도움됩니다..
이렇게 모든 식품류는 장 & 단점 [순기능,역기능]이 존재하므로..
특정-식품류 선택과정에서 대사작용상 , 단순한 역기능보다는 , 암종에 대한 직 & 간접적
순기능이 강하고 , 중요한 신장,간장 ,폐기능 등을 강화시켜 주는.~.
장기간 섭취시에도 부작용이 없는~, 개인적 신체조건하에 선택합니다..
[ 전반적인 암세포 통제의 자세한 기전작용 설명은 지면상 별도내용으로 기재되었습니다..]
항암 및 방사선치료 기간동안 그리고 암세포 통제기전작용을 포함한.
차후의 전이 & 재발방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류는 여러가지 유형이며, 종류도 많습니다.
암세포 통제 및 전이 &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아래 항목의 제[諸 ]요인을 통제해야 하는~.
식생활 기본대책은 다음과 같으며.~.
각각 대책에 의거한, 자연식품류 응용에 대한 설명은 하나하나 내용별로 언급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관련-자연식품류로 가장 가깝게 선택 , 부작용을 최소화 조건하에
중증투병용도에 맞게 응용하면 도움됩니다.
[ 발암. 전이 & 재발의 제원인. 통제항목 ]
1. 대부분항암 & 방사선치료에 의한 열충격에 노출
( 열충격 및 관련 부작용은 항암, 방사선치료 끝낸후. 길게는 약 1년동안 지속됨)
2. 항암,방사선 약제-내성 발생 & 자유전자 부작용.
3. 체내-염증발생으로 인한 직 & 간접적인 요인.
4. 여성일 경우 관련약물 섭취로 인한 강제-폐경 등에 의한 적응불량.
5. 담즙산 통제불량 . LDL 및 인슐린-대사작용 등 장애.
6. 체,내외 발암성-호르몬류 통제불량
(환경-호르몬류. 화학-호르몬류. 과잉분비 대사성-발암성 호르몬류)
7. 체내 칼슘-대사작용 불량 (골다공 증세 등포함)
8. 해독 및 혈액정화 . 혈액조성 등 불량
9. 가족력(유전성).가족 및 일상생활상 문제 등으로 인한 정신적,육체적-스트레스 노출
10. 제반인자로 인한 신장. 간장기능 등 장기기능 약화.
11. 대장기능 약화로 인한 면역형성 조건불량 및 면역저하
12. 유전인자 돌연변이[ 발암성 유전인자 및 발암활성화 효소 생성 ] 및
신생혈관 생성 (신생혈관 생성관련 유전인자 : VEGF. BFGF..)
13. ( 유방암종 ) : 3중 음성 및 염증성 유방암종 . 가족력-암종..
(갑상선암종 유형) : 요드성분 과잉섭취 .가족력. 성-호르몬류 등 기본 6항목
특정-바이러스성으로 인한 악성화, 일부 관련암종으로는 페암종. 자궁경부암종.
일부의 구강암종. 간염을 경과한 간암종. 임파선암종 및 백혈병,
페로의 전이 & 재발이 될 수 있는 암종..등
14. 특정암종의 별개의 발암요인 등( 장기간화학 유독성-물질에 노출. 화상 . 불소 등)
15. 기타.
요약됩니다.
3부에 이어서,~
강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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