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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및 전이 & 재발 예방인자 ... 54-3 [ 여성들의 중증투병생활중, 전이 & 재발 차단에 대한 내용임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1. 24. 11:10

항암치료 혹은 방사선치료중 그리고 회복중전이 & 재발되는 경우를 경시할 수 없고

그리고 정상적인 생활중에도 전이 & 재발로 인해 다시 고생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누구에게나 노출이 될 수 있는,~..

남성들의 호르몬성-암종보다 여성들이 호르몬성-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에는 발암요인 등에서 일반암종에 비해 더욱 넓고, 복잡한 양상을 띄며, 식생활 개선과정 등을 통한 수술이후부터 

일정기간 동안까지는 전반적으로 더 까다롭습니다.

 

     註 . 남성들의 호르몬성암종 : 남성 -유방암종 .전립선암종

 

자신이 생각해서 평범하게 발병전과 같은 유사한 식생활을 계속한다고 하면 거의 100%

전이 & 재발로의 노출이 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치료후 본격적인 회복과정을 지나  약 5~7년의 정상적 투병과정에서

전이 & 재발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그런데 , 전이 & 재발의 주된 이유는 대동소이하며 ,

단순히 늦고 , 빠르고 차이이고..호르몬성-암종을 제외한  주요발암원인들이 대부분 유사하며.

그리고, 암종 및 병기 등에 따라 시기적으로 차이가 조금 있을 뿐 입니다.

 

그 중에서 호르몬성-암종은 대부분 전이 & 재발의 현상이 타암종에 비해 좀 늦는

경우도 많지만 ..늦다는 것을 오해해서 ,3~ 7년정도 투병생활부터는 방심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방심으로 인해, 호르몬성암종의 특성상, 대부분 10년이 최대고비이며.

5~7년에서 비율이 높고, 1~3년. 3~5 년기간이 그 다음 순으로 전이 & 재발로의  발암되는

확율이 높은~.

유사[준]- 호르몬성 암종중에서 대장암종,직장암종도 좀 더 늦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전이 & 재발원인은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지만.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요법 ,운동 ,

제독 등으로 전이 & 재발의 예방을 어느정도 통제할 수 있는~ ,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으며 ,~

즉, 이러한 암종특성 및 개인적 신체특성에 맞는 옳바른 식&생활개선 등으로

전이 & 재발의 차단책에서 너무 이른 방심은 금물이며 최소한 10년이상은 유지합니다..

 

호르몬성 및 준- 호르몬성암종은 암종구분없이" 전이 & 재발" 의 공통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으나 ,일부의 암종에 따라 식이요법과정에서 우선순위상 차이가 존재하므로

자신의 암종특성. 개인적 신체특성 등을 고려하여 확실하게 파악후 실천합니다...

 

[ 참고 : 각 항목별 관련내용 ]

 

1. 가족력(유전성).

 

2. 3중-음성 유방암 인자 및 유전인자 특성( 화학염색검사 기준) : 유방암

    註. [ 염증성.  HER-2 양성 & ER 음성 ] 포함

 

3. 호르몬성-암종일 경우 : 주로,발암성-호르몬( 주요 통제항목: 4종 )통제불량에 기인합니다.

   관련 호르몬성-암종에 해당될시에는 식생화개선의 최우선 순위에서 발암성- 호르몬류를

   먼저 통제해야 하며, 경시시에는 2~3년 주기적으로 관련 호르몬성-암종이 연달아

   발생되기도 합니다..

  

   호르몬성-암종류 : 자궁경부암종을 제외한 여성전용암종으로 유방암.난소암.

                          자궁내막암.  갑상선암과

                          준-호르몬성암종에 속하는 대장암.직장암.전립선암. 피부암종 중 일부.

 

   발암성- 호르몬류 : 화학호르몬류.환경호르몬류. 유방 & 난소 전용호르몬류 일종인

                           에스트라디올. 식품섭취이후 영양대사과정을 통하여 발현되는

                           체내-호르몬류 대사작용과정에서 과잉분비로 인한 발암성-호르몬류 등.

 

    註 . 정상여성들은 신체적 고유 호르몬작용으로 이루어지나, 이와는 달리, 

          호로몬성-암종 투병중일 경우, 역기능으로  활성화되므로  기-언급된 식생활

          개선내용으로 철저하게 통제합니다.

 

4. 대부분의 항암제 & 방사선치료 과정에서 발생되는 열충격 등 통제실패

    (항암,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은 본치료가 끝낸후  길게는 약 1년동안 지속됨)

 

5. 항암, 방사선  치료과정에서의 약물 등의 내성차단 불량

 

6. 방사선치료시  자유전자로 인한 체내- 부작용 해소 불량

 

7. 체내- 대사작용상 발생되는 직& 간접적 전이 & 재발인자의 통제불량.

     * 체내-염증 . * 인 슐 린[ & 고혈당] . * 담 즙 산 . * L D L  . * 해 독

  

     註 . 각 항목별 관련내용이 설명되어 있으므로 철저한 통제가 필요함.

 

8. 간 및 폐로 전이 & 재발될 수 있는 발암성-유전인자류 등 통제불량.

    기초적으로 MMP유형 , 셀렉틴. 시알산 등 원격전이성 (주로 직장암. 대장암종 )

    유전인자 및  발암활성화효소 등 통제불량

 

    註 . MMP-1 ,  MMP-2 , MMP-9 유형별로 전이 & 재발 통제과정에서 상이하므로

          식생활개선으로 통제합니다.

 

9. 관련장기의 제기능 약화 등

    ( 관련내용 )  :   * 대장 및 소장기능 활성화 .  * 신장. 간기능 활성화 & 해독

 

10.생활에서의 근심,걱정.스트레스의 상습적 장기간 노출 .개인성격. 주야 교대근무.

     註 . 상습적 야근 ,교대근무 등은 주로 ,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 더 예민하게 악영향을 줌

 

11. 목시펜류 등 약물 저항성. 등 기타 : 수용체가 존재하는 유방암종에 해당됨

 

12. 폐경기(갱년기)장애 증후군 

     註 . 정도가 심한 증세는 전이재발의 직접적 원인으로 작용함. 암종 제한없음

 

13. 바이러스류 및 제세균류의 노출.

      註 . 암종별 바이러스 및 세균류 노출은 상이하나 , 포괄적으로 암종구분없이

            발암의 직, 간접적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철저한 통제가 필요함.

 

         참고 : 1.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32 [  질환별 바이러스종류  &  통제. 기타 ]

 

              2.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57 

                  [ 자궁경부암종으로 투병중 자궁세포의 단순반응성 변화의 주원인 .

                    칸디다균 특성 : 여성전용 내용임 ]

 

14. 신체기능을 저하시키는 상습적 & 장기간 섭취대상 식품류.

      註 . 글루텐-고함유식품류 . 음주. 등

 

15. 기타 , 암종특성에 따른 식생활 개선조건의 경시 .

 

이러한 제반-요인들의 통제와 관련한 국내산 식품류들이 대부분 존재하며

식&생활 개선을 통해서 최대한 통제할 수 있도록 식생활개선에 실천합니다...

이러한 제요인들로 인해체내-대사작용상 지속적으로 인체구성인자를 공격하기에

빌미를 주어서는 안되는~..

특히, 체내-염증물질 발생으로 인한 직 & 간접적인 재발 & 전이 요인도 무시할 수 없으며.

LDL 대사작용 및 인슐린 통제의 부조화.간 및 신장기능 약화로 인해 제독기능 약화 등으로

요약되는~..전이 & 재발시 이러한 제원인들을 참고로 재검토해 봅니다...

~~중략~~~

 

암종특성에 맞게 상기 항목(요인)에 대한 기존 게재된 보충내용을 하나하나 찾아

투병환경에 함께 적용하면 의외로 도움되며 , 제혈관질환,  소모성질환

(고혈압. 당뇨.만성알러지.간염&간경화.신장질환 등)과 관련된 부작용도

해소되는데 일정부분 도움됩니다.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