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 이어서.~
투병당사자들의 식생활과정을 잘 살펴보면 ..
죽을 사람은 죽을 짓만 하고 , 살 사람은 살짓만 하는 , 특이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도 식품류 등을 통한, 간접적-항생제 섭취로 인해 체내-항생제 내성이 생겨..
병원치료과정에서 항생제 효능이 없어.더이상 치료할 방법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항생제-내성에 대한 역기능을 알고보면. 암종치유보다 더 모질고, 더 무섭습니다..
이렇게 독일농가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축산업에서 성장촉진제를 포함한 모든 항생제를
농민들 스스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각자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유전자- 변형. 성장촉진제가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지만 , 장래에 어떠한 질환으로 나타날지
알 수 없는 ..~.한국은 과일류, 채소류 등에 성장촉진제를 꺼리낌없이 살포하고 있습니다.
국제암연구소는 다이옥신류(210종)를 발암물질 1급으로 지정했으며 ,
현대과학에서 인간이 만들어 놓은 합성물질중 최고의 악명이 높은 합성물질입니다..
화공약품중 농약중에서. 환경호르몬류 성분이 확인되는것도 40여종이 있습니다..
이 다이옥신류의 주로 인체에는 두개의 경로로 체내로 잠입되는데
95% 이상 대부분 음식으로 체내로 축적되므로, 투병당사자는 식품류 관리를 잘해야합니다.
첫째 특성은 주로 일상생활 주변환경에서 더러 발생하는데. 각종 영수증 [전산처리용 기계에서 출력되는 모든 감광지- 영수증 형태]. 생활도구 등 이 문제는 그것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못한다는데 있습니다..
외에도 주로 오염된 공기를 통해서 인데. 소각로-주변을 포함한 .매연 등 대기오염이며 .
일상생활에서는 가능하면 종이[ 감광지 ]없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우선시 하여 영수증[감광지]을 멀리 합니다. 거주지를 가능하면 산-주위, 평상시 공기가 맑은 산을 많이 찾습니다..
~중 략~~
두번째 특성은 , 다이옥신류는 주로 " 지방(생선류.육류 등)와 친하다"는 것을 인지하며
음식으로 체내로 들어와서 주로 체내- 지방조직에 축적이 되기에 출처가 의심되는 지방식품류 섭취를 자제하거나. 체중관리에 유의합니다.
따라서 지방식품으로 흡수되기에. 상대적으로 이러한 다이옥신류가 높게 함유되는
관련식품류로는 치즈. 등푸른- 생선류를 포함한 생선류 .우유. 삼겹살(주로 돼지비계에 함유). 닭껍질. 등 입니다..
투병중 특정영양성분을 응용하기 위한, 생선류 섭취가 사실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과 관련해서는 알고보면 , 생선류 등이 문제인데.
생선류를 제외한. 윗내용에서 언급한 대부분 식품류는 자제식품류에 함유되어 있으므로..
어느정도 안심입니다.
註 . 투병중 특정까페 글, 귀동냥 등으로, 자꾸 닭가슴살을 자꾸 운운하는데.
닭가슴살은 타이로신, 페닐알라닌 등 특정성분 고함유로 암투병 조건하에서는
암세포 성장에 직접적 영향이 있으므로 섭취하는 식품류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당시 보고서에 따른 , 등-푸른생선류과 관련하여 부언설명으로,~
시중유통되는 일반적인 국산 수산물 가운데 다이옥신류에 가장 심하게 오염된 수산물은
" 갈치 " 이며 , 갈치는 멸치보다 오염도가 약 2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다랑어(참치), 갯장어, 청어, 고등어, 삼치, 참조기 순으로 오염도가 높았고
넙치, 숭어, 멸치, 가자미 등은 이들보다1/10 ~1/20수준의 오염이~~.
삼치가 국내에서 오염도가 낮다고 하지만 한국와 인접한 일본보다 5배 이상 많이 높습니다.
~~중 략~~
(출처 : 해양수산부 2006년도 국내산 수산물 어종별 다이옥신류 잔류실태 조사보고서 )
일반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대표적 중금속 오염식품류 (식약청 : 2009년 10월 기준))
수은- 오염생선류 (해독식품류 : 고함유 비타민-C 식품류 )
1위 : 조기 . 2위 : 고등어, 3위 : 광어, 4위 : 갈치. 5위 : 오징어
납- 오염식품류
(해독식품류 : 셀레늄-보충제 및 고함유 식품류,비타민-C 고함유 식품류,고함유 섬유질,
칼슘-보충제 및 고함유 슘식품류 ,발효탄닌이 함유된 고함유 식품류 등 )
1위 : 멸치 2위 : 무청 3위 : 조개[ 바지락 ] 4위 : 미역 5위 : 시금치
카드뮴 오염식품류
(해독식품류 : 비타민-B군 보충제 및 고함유 식품류 .클로렐라,스피루리나 등 보충제 )
1위 : 김 2위 : 미역 3위 : 시금치 4위 : 말린 오징어 5위 : 오징어
우리들은 투병조건이므로 이러한 유해중금속성분과 더불어 일단 관련-환경호르몬류 성분도
체내로 유입, 존재할 수 있다는것을 의심해 보는것도 좋으며..
체내- 축적원인이 여러 경로이다 보니, 한가지 통제방식으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단순한 이러한 중금속류 오염식품류라도 몇종이외는 상습적이고 장기간 섭취하는
식품류가 아니므로 , 적절하게 전처리해서 조절섭취하면 안전한~..
장기간,상습적으로 섭취해야 할 관련-식품류일 경우에는, 식품별 생산지-특성 , 생산지역 ,
생산조건 등을 고려 , 안전한 식품류로 선택합니다..
중금속류 오염에 대한, 체내-대사과정상 중요성이 더하고, 덜하고 떠나서.~.
이러한 중금속류-오염보다 , 더 중요한 . 전이 & 재발에 직,간접적 문제가 발생되는 체외유입형 발암성-호르몬류이므로. 성장이 활발한 청소년세대.그리고 난소암종 등 호르몬-기인성암종으로 투병중인 경우. 암종에 구분없이 전이 & 재발방지를 위해 기언급한 관련-식생활개선으로
응용하여 발암유전인자, 신생혈관-생성유전인자류, 이러한 체외유입형 발암성- 환경호르몬류를 포함한, 유해물질류 통제에 적극적으로 실천합니다..
모든 발암성-호르몬류를 정기적으로 체외로 배출시키는 식생활개선을 실천하는데 있어서
췌장암종, 간암종. 난소암종. 유방암종, 내막암종 .갑상선암종. 대장암종,직장암종, 림프암종.
혈액암종 등을 우선으로 해서 대부분 모든 암종에 직,간접적으로 이러한 통제조건에 반드시
포함됩니다..
특이하게도 이렇게 발암성-환경호르몬류 .발암성-화학호르몬류 .
과잉분비 대사성-발암성 호르몬류 등 . 식생활개선으로 통제하는 방식은 특이하게도
모두 상이하다는데 문제가 있으므로 , 복잡하게 보여지지만, 전이 & 재발을 예방함에 있어서
꼭 실천하고 넘어가야 하는. 자신의 투병환경을 고려, 최대한 응용함이 원칙입니다..
여성전용암종 발암원인의 한 종류에서 다이옥신류보다 일상생활과 더 밀접한 성분으로는
바로 , 비스페놀류인데..~.인간활동에 필요로 하는 모든 생필품류에 거의 첨가되어 있어 ,
항시 접촉되고 있므로 식생활에 좀 더 유의하며.가능한 그릇류는 유리제품 등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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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식품부]은 2006년에 성장촉진제를 쓰지 말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했었는데
그 이후 농식품부가 물가불안 우려로 반사필름으로 과일을 빨리 익게 하고,
성장촉진제를 사용하는 등 제때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며 앞장서고 있습니다.
성장촉진제인 '지베렐린은 저장성과 품질을 떨어뜨려 과일의 신선-이미지를 저하시키는
물질입니다. 지베렐린은 벼의 키다리병균에서 유래한 물질로 씨 없는 포도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등 농가에서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으며~.
사람과 가축에는 해를 끼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만 과일을 무르고 푸석푸석하게 하는 주범으로 지목돼 수차례 논란을 일으키며,체내-대사작용상 그 부작용은 알 수 없습니다..
성장촉진제는 농작물의 수확 시기를 조절하거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물의 생리기능을
증진하는 작용을 하는 약제인데. 과수농가에선 열매를 크게 만들거나 ,익는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지베렐린 등 성장촉진제를 사용합니다.
지베렐린은 벼의 키다리병균에 의해 생산된 고등식물의 식물생장 조절제이며.
지베렐린은 작물의 성장을 촉진하지만 과일을 무르고 푸석푸석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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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도 좋긴한데, 문제는 체질을 산성화 시키기에 단순한 질환으로는 가능하나
투병경우라면 자제합니다..
체질의 산성화( 혈액의 산성화 포함) 자체가..체내-대사작용상 칼슘소비량이 많아지고
골다공- 증세가 촉진됨과 동시에 , 전이 & 재발을 차단해 줄 수 있는 통제조건이 희박해지기
때문이며..단,녹차류는 발효시킨 제품이 좋습니다..
단순한 녹차류는 여성들일 경우, 남성들에 비해 빈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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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종, 폐암종 등에서 흔히 발생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類 [ HPV ]는 발효탄닌성분에 의해 성장환경을 악화시켜 주므로,세력확장을 통제하는데 도움됩니다...
발암성 인유두종- 바이러스류중 16, 18번이 악질이며 두목급이며..
그리고 31, 33, 35, 39, 45, 51, 52, 56, 58, 59, 66, 68, 69, 73번 유형들은
바로 밑 악질에 속하는~ ,부두목급에 속합니다.
특히, 폐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페점막에 HPV 기생시 악조건에 포함되며,
이로 인해 폐암 회복율도 낮아질 수 있으며..
폐점막에 HPV류 존재로 병원 주치료과정 또한 마찬가지로 치료효능이 저하됩니다..
[ 관련내용 : GPC-5 ]
관련-식생활을 통한 , HPV류 통제에 최선을 다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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