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내용은 일련번호 54-1. 54-2 . 54-3 단원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식생활 개선과정에서의 기본적인 함축내용이므로 3단원 연계와 더불어 아래 3개 제목에
대한 철저한 응용으로 전이 & 재발의 제요인을 이해될때 암으로부터의 근심걱정을 최소한
줄일 수 있음이 수많은 분들과의 투병경험으로 이미 경험했습니다.
註1.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65-1
[ 암세포가 살아가기 위한 생화학적 성장경로, 작용기전 및 전이 & 재발을
차단하기 위한 통제 ]
註 2. 중증투병조건하 가을-울금 응용 및 울금 기전작용...8-2
[ 울금기전작용 한가지 유형인, P13 K & AKT 경로 차단작용으로 개발한
아피니토 항암제.기타 ]
註 3. 식생활 개선과정에 적극 응용해야 할 미량의 생물학적 응답조절 물질
[ BRM , 일명, 생체반응 조절물질. 생리활성물질 ] 및 응용특성...39
이해에 힘드시면 메일,쪽지,전화 [010-3999-0795] 등으로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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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향기는 백리밖에 퍼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꽃-향기는 좀 더 긴 천리까지 퍼지며,
누구든지 선을 베푸는 이들의 향기는 만리까지 퍼진다"는 항간에 널리 회자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투병중인 모든 님들의 얼굴도, 이름도, 투병생활에 대한 아무것도 모르지만,
단지, 지독한 암종으로 투병중 , 이 까페와의 투병지식과 관련하여 인연을 맺었다라는
이유 이 한가지만으로 이 까페내용이 대가없이 만리까지 베품의 향기로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관련 내용을 읽는 회원님들이 이 까페내용이 투병생활에 도움이 되시든, 아니 되시든,
인연을 맺었다는 연유로 인해 , 마음속에 항시 선한 마음으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관련 내용이 여러 까페 등에서 회자되고 , 또한 부작용없이 항시 응용되고 있다는
현실에서 좋아 보이지만, 글쓴이 또한 관련전문가가 아니므로 절못 전해진 지식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꼭 , 건강을 회복하시어 이러한 까페에서 질병으로 한번 맺은 인연은 이것으로 끝을 내시고,
두번다시 질병으로 인해 재인연을 맺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건강을 회복하시어 두번다시 마음고생이 이어져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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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을 극복하는데는 요령이란게 없으며. 특효치료방식, 특효의약품. 특효식품류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암종이 이미 체내에서 발생된 이상 ,완전하게 없애겠다는 효능을
기대하기 보다는 장래의 전이 & 재발의 요인 차단, 머리에서 항시 맴도는 근심걱정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식생활 개선방향으로 선택하는것이 마음 편합니다..
중증투병중인 우리들은 이미, 체내에서 발암환경이 조성되었기에 발암요인 및 체내 발암-환경을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통제를 안하는 이상, 고귀하고, 희귀한 백약도 형식에 불과하며,
진실성이 적어 보입니다.
우선적으로 지혜를 총동원하여 발암요인, 체내-발암환경 등 통제를 앞세운 다음,
종합예술적 차원에서 각색 및 각본은 가족전체가 참여하는 편안한 마음하에..
식생활요법을 최소한,10년이상 장기간 응용하는 방법이외는 거의 통제효능이 적습니다..
가능하면 자연계에 흔한 , 도움되는 모든 순수식품류 기준으로 투병하는 당사자보다는
보호자들이 더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투병당사자에게 응용케 하는것이 훨씬 예술적이고
더 효율적으로 작용합니다..
이 글은 [ 게재일 기준]13년이상 수많은 분들과 함께 긴 투병생활의 경험으로 게재하는~..
단순한 사견에 불과합니다만. 많은 분들와 함께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실천해 온
주요내용들이며. 옳다고도 강변하지 않고, 강요하지도 않겠지만, 발암 및 전이 &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전반적인 주기전작용 응용하에, 부작용없이 많은 분들와 함께 지금까지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병중인 님들께서도 도움이 된다고 유추된다면 관련내용을 검색하여 항목별로 중증투병생활에 참고했으면 합니다..
항간에 소문이 많고, 유명하다는 시중의 서적방식들은 " 개인적-투병응용에서 제외한 이유" 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십년전에 발암원인과 현제의 발암원인이 상이하며.~.
2. 시판서적의 저술자는 대부분 외국인, 그리고 특정식품 판매목적으로 출판되는 서적이
주종을 이루는 과정에서 상대성이 있으므로 그 내용이 암의 이론기준이며,
예방차원에 준한 공통내용 및 조건으로 서술되는~,..
이렇게 같은 암종이라도,외국인과 한국인의 유전인자가 상이하며.발암환경 또한 같지 않는~.
평상시 식사를 통한 체내-영양학적 응용부분도 외국인과 한국인은 다르므로 ,
달리 적용해보는 것이 좋으며. 이론과 실제. 일반질병과 암투병과는 상이하고, 남녀노소
또한 상이한~.. 그리고, 같은 한국인이라도 지역적 특성으로도 약간 상이합니다..
전반적으로 암종특성상. 투병조건 등을 고려, 상대성이 있으므로 달리 적용해야 하며
반면에 발암요인은 종합적 집합체이므로 , 한두가지 식품류, 한두가지 생활양식으로는
암세포 통제하기에 무리로 생각됩니다..
기- 언급한 예에서~
1). 유방암종, 폐암종 등에 있어서 남녀 차이성.
2). 유방암종, 전립선암종, 갑상선암종 등에 있어서 서양인 한국인의 차이성
3). 한국인중에서도 갑상선암종에 있어서 남녀 차이성.
4). 기타
3. 식생활 개선을 통한 ,전이 & 재발의 차단효과는 최소 10년 이후를 내다봐야 하기에 ..
그러한 통제방식의 주기전작용은 하부내용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상위 기전작용으로 응용과정상. 중복적으로 섭취할 필요성이 적어 보입니다..
4. 암치료는 병원치료로만 완벽하지 않습니다.
치료보다는 치유를 통한 전이 & 재발의 차단효율이 높으므로 식생활개선이 기본으로
삼습니다. 투병환경, 치료시기에 따라 언급된 식품류는 투병조건 및 회복이후에도
대부분 섭취제한이 없는 반면. 특별한 조건이 아닌 이상 항암.방사선 등 주치료시에도 섭취
하게되면 약물내성을 억제하고.약리효능(병원치료약품 등)을 좋게하는 등 바로 적응해야
하는. 병원주치료시 섭취하면 특히 간.신장 등 오장육부가 더 강화됩니다..
5. 외에, 일부 특정방식들이 투병환경개선에 사실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투병당사자가 그러한
방식을 싫어하거나, 거부하면 실천하지 못하고. 또한,투병당사자의 상대성에 따라 순기능만
나타날 수 있고. 반대로, 맞지 않으면 심한 역기능이 나타나기도 하는~...
체내-대사작용상 시간이 흘려야 순기능, 역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시간을 갖고 예측하기에 위험성이 대두되거나 혹은 꾸준한 실천하에 인내가 필요합니다.~..
註 . 예를 들면, 소변요법의 순기능은 항암 및 방사선치료 부작용 개선됨과 동시에
역기능으로는 근육손실이 될 수 있는.~. 신체적특성, 즉 상대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공통분모방식으로는 특이하기에 ,적절하고 편리하고 효능이 좋은 방식이라도
순서에 버거워서,상대성에 따른 역기능으로 우선적 실천못해보는 중요이유도 있습니다.
6. 투병중일 경우, 당사자 대부분 중요한 자신의 발암요인을 평가못하는데 있습니다..
암종별 발암요인은 천차만별이나 ,대부분 암종에서 중요한 상위부분은 대부분 일치하므로
식생활요법을 통하여 통제하는것이 우선입니다..
투병과정에서 부분적 추가하는 내용은 , 일시적인 그리고 단순한 목적상 응용하기보다는..
먼 장래를 바라보고, 전이 & 재발을 최대한 억제한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식이요법 실천하에 준비, 응용하시는게 더 좋아 보이며..~
따라서, 각자 자신이 10년미만의 투병생활로 " 완치 운운" 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특히, 전이 & 재발이 잘되는 5년~7년미만의 초보-투병경험자들은 암종특성을 너무 몰라서
가끔 자랑삼아 " 완치 운운"하는 그러한 순진스런 행동하는~.
투병중 어제까지 안보이다가. 증세가 나타나서 오늘 보이는것이 암세포인데~...
수술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정기검진을 받게되어, 암세포가 안보인다고 해서 룰루랄라
하면서 지내다 보면., 다시 병원신세로 고생하는것이 악질적인 암종특징임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철저하게 10년이상 투병생활해 보신후 " 완치 운운"하는것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고작 , 투병생활 몇년으로 그리고 특정식품으로 몇년 섭취하고 " 치료됐다" 는
표현 자체도 이상하고. 그러한 방식으로 남에게 자랑삼아 이야기할 것은 더욱 아니며..
대신에 " 건강하게 지낸다"라고 표현해야 더 이해가 됩니다...
일부의 투병당사자들이 여러 까페를 통해서 고작 몇년투병으로 자신이 이용해 온
식생활방식으로 암이 없어졌다고 자랑합니다.
그것은 자랑보다는 암을 무서운 줄 모르는 허수아비입니다.
본까페에 게재된 내용으로 식생활개선을 실천해 오신 분들은 기본 10년이상 건강하게
생활하는것을 상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까페 내용은 지금까지 글쓴이가 수많은 까페에 게재해 오던 내용을 출판목적으로
전체 모아서 재정리한 내용이며~. 이러한 기-언급된 내용에 의해 식생활 개선방식으로는
건강을 유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러한 분들은 그 분들의 노력으로 건강을 되찾은
것이지, 이 까페의 전용내용으로 인한 관련성은 일체 언급하지 않습니다,
투병당사자 누구든지 까페를 통해서 10년이내의 짧은 투병생활로 완치라는 이론적 판단으로
일체 자랑할 조건도 아니며, 10년이상 훨씬 지나서 ,이상이 없을시에 그때 암이 완치되었다고
자랑하셨으면 합니다.
암치료 및 치유에 있어서
1. 병원의 포괄적 치료 2. 대체치료 3. 병원치료와 대체치료 4. 민방 & 비법
5. 기타.
이러한 제방식에서 " 자신의 암종치료 및 치유에 있어서 어느 방식이 좀 더 효율적이냐?."에
대해 사견으로 언급해 본다면 , 물론 1항입니다.
그런데 , 문제는 특정기간까지는 문제성이 없다 할지라도 어느 방식이든지 전이 & 재발이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이며,이에 대한 해결책은 암종특성에 따른 식생활 개선방식 이외는
없으로 언급된 치료 및 치유방식에서 식생활개선이 부가되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 본까페에서 전이 & 재발을 차단하기 위한 대부분 관련내용이 게재되어 있으므로
투병당사자 개인적 신체특성 [ 즉, 상대성]. 암종특성 등에 따른 식생활 개선방식을 선택하여
통제하시길 바랍니다.
2부에 연속하여~.
꼭, 건강을 회복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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