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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18-1 [ 중증생활중 오염어패류 응용시 유의조건 . 기타 참고사항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1. 24. 11:07

현제, 경제활동으로 발생된 모든 액상-폐기물[축산폐수 포함]은 해상으로 투기했습니다만

이제는 금지조치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상투기가 금지됐지만 ,오염물질이 생산지에서 우수,

강물 등으로 바다로 이어지는~, 오염물질의 순환여파는 언제까지 지속될련지는 누구도

장담못하고, 연안해안은 전반적으로 오염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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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중증투병중 모든 바닷물- 생선류 및 패류의  특정목적의 사료를 이용한

인공양식조건이 아닌,~.

즉, 오염된 서식환경이 아닌, 일반적인 자연상태의 서식환경에서의 섭취조건 기준입니다..

 

포괄적으로 참치 , 게. 골뱅이류[ 소라 등]. 전복 등 타식품류에 비해 체내-효율성이 높고

암세포-성장에 상대적으로 더 활성화 시키는 3대 특정영양성분이 많이 함유한 어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산물은 전반적으로 적절하게 응용이 가능합니다..

 

단, 민물어종[ 추어탕, 고디탕은 섭취가능, 송어는 특정질병치유와 관련 제한적 조건임 ]은

어종에 제한없이 자제하는것이 기본이며, 바닷물 생선류일지라도 검정되지 않는 양식어류는

최대한 자제하는~. 생산과정도 고려하지 않은 경우는 위험하므로 투병중에 세심한 유의를

요합니다..

~ 중 략 ~

 

바닷물 어패류중에서도 " 참치, 게[ 대게. 꽃게 등 모든 게류 포함],  골뱅이 " 등은

중금속-오염조건보다 더 중요한 ~ , 투병조건하 특정단백질 성분으로 인한 암세포 성장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활성화시키는 식품이므로, 중증투병중 암세포 황성화에 일조하는

관련-역기능을 경시해서는 안되는~ .

이 중에서 게[ 蟹 ]가  암세포 성장에 가장 많이 도움되므로 금하며,

단, 게딱지안에 있는 내장부분은  시스티인성분이 많으므로 섭취가 가능합니다.

 

    註.  꽃게는 정상여성들의 산후우울증 치유에 도움됩니다.

 

즉, 심각한 3대 특정성분-아미노산 대사과정상 , 암세포성장에 일조하는 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된~..특히, 타이로신 성분 등은 암세포-신생혈관 생성에 도움주는..~ ..

일반적으로, 모든 깡통제품류 ( 환경 호르몬류 , 퓨린 등 유독성 물질 생성)는

밀폐공간에서의 유해성 물질 등 생성우려로  더 철저하게 통제합니다..

~ 중 략 ~

 

( 참고 : 암세포성장에 일조하는 특정성분- 아미노산 대사작용)

언급된 특정어패류만 제외한, 일반적인 생선 & 패류는 적정량 섭취하셔도 좋습니다...

 

여기서 좀더 살펴봐야 할것중에서 중요한것은 "어종의 환경호르몬류 오염실태" 인데..

일반 정상인들은 별 문제성이 없으나.. 우리들처럼 투병중인 경우,

가능한 이러한 발암성-환경호르몬류 오염에 좀 더 예민하게 대응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성전용암종을 포함하여 췌장암종,간암종,갑상선암종 등 대부분 암종은

이러한 발암성-환경호르몬류에 극미량 노출조건에도 악영향을 받고 있으며.~.

 

발암성-환경호르몬류가 바로 " 발암의 직,간접적 원인"을 제공하고

그 중에서 유방암종, 난소암종, 내막암종을 포함하여..여성전용암종 .그리고 췌장암종.간암종.

갑상선암종 등에는 더 치명적인~..

유사한 호르몬성-암종으로는 대장암종, 직장암종 ,전립암종 등도 마찬가지

직, 간접적 악영향으로 남게되며, 유전적- 발암요인으로 후세 [가족력]에 전해집니다..

 

현대인들은 생활필수품,일상생활과정중에  발암성-환경호르몬류의 노출에 더 심합니다..

[ 참 고 : 환경홀몬류 ]

이러한 발암성-환경호르몬류 계열의 오염물질들은 전반적인 발암원인이 광범위하게

늘려있어 일상적인 식 & 생활상 피할 수 없는 경우이므로 가능하면 회피수단이 좋습니다.

 

   註 . 환경호르몬과 간 , 췌장. 갑상선세포 등 인체장기에 미치는 독성

 

식품으로는 가능하면 "오염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식품류"를 서식환경, 재배조건을 고려하여

선택하며..현대과학의 부산물로 인해 바다. 땅. 산천 등 이 지구전체가 오염된 경우이므로

국내보다 오염도가 낮다는 것이고 , 선진국 또한  발암성-환경호르몬류에 오염된

생선류를 시판되는것은 마찬가지이며..단지,조금 더하고 ,조금 덜하는.단순차이 뿐 입니다..

 

투병중 어패류를 섭취하든, 안하든, 주위환경에 발암원인물질인 발암성-환경호르몬류의

체내축적을 피할 수는 없는~, 식생활개선을 통해 발암성-환경호르몬류를 최대한

회피 & 통제하거나 , 호르몬-기인성암종으로 투병중이라면 체내축적을 예측,

최소한이라도 정기적으로 배출하는 식생활을 겸하면,투병에 좀 더 안심이 됩니다..

 

[ 참 고 : 발암성 환경호르몬류 축적(오염)어종  유형  ]

 

민물생선 & 패류는 조건없이 자제해야 하며. 단, 미꾸라지, 고디는 응용할 수 있습니다.

단, 체내-염증을 촉진하는 식품류의 한종류인  제피를 제외하고, 섭취가능합니다만,.

자연산이 아닌 경우, 즉, 미꾸라지일 경우 서식환경 또한 중요합니다.

( 참 고 : 체내-염증촉진 식품류 )

 

암종 및 투병환경 등에 따라서 생선 & 패류 선택을 조금 달리 응용하며..

일부 모든 생선류를 섭취말라는 의미는 이러한 오염실태를 고려한 이야기이고 보면~..

시스테인, 리신 등 특정-영양성분의 체내-대사과정, 해독과정을 잘 응용하면 투병에 도움되고

응용과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 무조건 생선류 섭취를 자제하는것은 지나친 과민반응입니다..

 

국내에서 생산,위판되는 생선 & 패류의 전반적인 발암성-환경호르몬류 노출에는

선진국에 비해 오염이 더 되어 , 바닷물 생선류중 관련된 특정생선류이라도 자제해야 할것은

엄격하게 자제해야 하는~, 일반정상인들과는 다른, 투병조건상 필요조건입니다.

단지, 동해안 중부지방 이상에서 생산되는 서민용 토종어종류는 그런대로 괜찮습니다만.

모든 어패류는 수입유통이 많으므로 이웃 나라의 환경상태를 더욱 고려해야 하는 ~.

즉, 한국연안의 해상오염, 이웃나라 및 해류상 특정국가의 오염상태에 대해 변수는

항시 존재할 수 있으므로 관련행정기관 [식약청] 등 홈페이지를  참고합니다..

 

특히, 기름누출로 인한 지역의 모든 해산물. 산업단지를 끼고있는 강물이 유입된 해안 등

전반적으로 오염이 심하므로 어패류선택에 유의합니다.

연근해 해저에서 생산되는 모든 해산물류도 종전에 비해 그렇게 위생적이지도 않으므로

좀 더 안전한 지역, 혹은 원양냉동어종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현, 바닷물 토종어종으로는 폴따구. 도루묵. 물꼼. 꽁치.꺽더구. 등 많은데.
동해안 대표적인 도로목이라는 생선은  본래 방사선피해 부작용 발생시 많이 섭취하는 ~..

특히, 도로묵은 일제강점기이후 일본 원폭- 피폭과정에서 많이 섭취한 생선입니다

 

어종도 해류에 따라 여행다닙니다..

동해안 서식어종이  남하해서 남해안을 돌아, 서해안으로 이동하는~..

그렇다고 꼬리표 달아 놓을 수는 없는것이고 보면, 토종생선류를 찾는것이 더 안심인데..

일례로, 남해안쪽의 특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숭어는 환경오염물질에 의해 유전자가

완전히 돌연변이되어 암수 구분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

한몸에 양성(兩 性 : 암수 한몸) 이 경우도  있음에 유의합니다...

 

중증투병조건하, 생선류 섭취가 필요로 하는 이유는 특정적 필요한 영양성분류인데..

채소류 섭취로도 이용할 수 없거나 효율성이 낮은 경우도 많으므로  부분적 필수조건입니다.

이렇게, 대체식품류도 기호상 마땅치 않으면서, 그리고 인간이 잡식성 동물인데 반해 ,

한가지만 섭취하는것도 스트레스로 작용하며..~

생선,패류중에서  시스테인 . 니아신. 리신 . 오메가-3 . 타우린 등 이러한  중요성분은

중증투병조건에서 요긴하게 이용해야 할  영양성분입니다.

이러한 성분중  중증투병조건에 방해가 될만한 특이한 역기능이 없는한 ,

한가지라도 기준이상 유효하게 함유되어 있으면 역기능에 대처하면서 응용합니다.

( 참 고 : 바닷물 -생선류의 시스테인 등 아미노산성분 함유량 )

 

따라서 투병중 생선종류별, 우선선택 순위별로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민물생선류는 자제어종에 해당이 되므로, 이 범주에서 제외합니다. )

 

1.등푸른- 생선류. 연어.

 

 등푸른-생선류중  참치는 암세포 성장에 일조하는 특정영양성분이 상대적으로 높아

 암종에 제한없이 자제하고, 멸치는 내장을 제거후 이용합니다..

 가공된 깡통제품류 ( 과일류 통조림 포함 , 자연발생되는 퓨린 등 유독성 성분)는

 어종,식품에 관계없이 투병조건하에 자제합니다..

 

 연어(강원도 양양에는 국내산 연어생산 )는여성전용암종 및 폐경기 장애증후군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만,충분히 소비여건이 안된,~.연어는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래,연어의 살색은 흰색이나 보관과정에서 효소화반응으로 붉게 변화되며,

 이 붉은 성분이 항암기능이 존재하며..

 특히.연어는 폐경기(갱년기) 증후군 등 해소에 기전작용이 뛰어난 어종입니다..

 

 大衆用 생선인 고등어는 잘 상하기로 유명한 생선인데.  내장에 소화효소 성분으로 인한~.

 어획즉시 냉동한것인지 아니면 , 생물을 팔다가 마지 못해 냉동한것인지를 잘 살펴, 조리하며

 연근해 서식환경상 꽁치, 명태, 고등어 등은 유통과정상 원양어선에서 잡은것이 좀 더

 무난합니다.  특히, 어물전에서 냉동이건 생물이건 눈알이 흐린것은 자제합니다..

 

 개인적 신체특성[상대성] 등에 따라 , 등푸른- 생선류는 소화장애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오메가-3 성분이 산폐로 인해 소화불량,알러지반응 등 그리고 속이 불편한 경우도

 더러 있으므로..이때는 등푸른 생선류 이외의 생선류로 선택하든지 ,

 아니면  동물계통의 오메가-3추출물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만....

 문제는 가공성분에 대해 산폐를 방지하기 위한 연질캅셀의 성분특성 및 제조과정 등이

 문제입니다. 돈피 등 동물성 젤라틴성분의 추출과정에서 체내- 알러지 반응 등 문제로도

 제기되므로, 요즘 해파리 [ jelly- fish ] 등에서 추출한 안전한 젤라틴성분도 있습니다.

 동물성 연질캅셀을 장기간,상습적 법취로 인해 직,간접적 요인이 되는 혈당상승 ,

 간기능저하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혈당상승 .소화불량 등 역기능 발생시, 연질캡슐형태는 자제하는것이 더 도움됩니다..

 

   註 . 동물성 지방성분은 보통 연질캅셀로 제조합니다.

         산폐를 방지하기 위해  보조식품으로 시판되고 있는 연질캅셀형은

         반드시 그대로 섭취해야 하며, 연질캅셀이 취향에 맞지 않아 치아로 깨물어서

         섭취하다 보면 심각한 " 악성기침. 지질성-폐렴 .발열 " 등으로 발전,

         폐기능이 손상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중증투병조건하에 임의의 외부 오메가-3 보충방식은 최대한 자제하고,

 오메가 -3 대체식품류인 생들깨 및 생들기름 응용을  우선합니다...

 ( 참 고 : 오메가-3 보충제 연질캅셀 제품류 선택시 주위사항)

 

 투병중..겨울철 과메기 제품류 섭취시 ,  윗 내용과는 별개로 등푸른 -생선으로 건조한

 과메기는 주로 꽁치-과메기로 이용하고, 청어는 불소함유와  관련하여..

 청어-과메기는 자제합니다..

 본래 과메기는 청어로 만들어야 제맛인데 , 과메게는 발효 및 숙성을 모두 거친 식품이고.

 홍어는 숙성만 한 것이므로  작용상 약간의 차이가 좀 있습니다만 ..

 해독면은 홍어가 좀 더 우월합니다.

 

 단,이러한 식품류는 가열하여 섭취하셔도 됩니다만.  과메기라도 유효기간이 있으며..

 이상한 냄새ㄴ [ 동해안 방언 :  짠내나는것 ] 어유가 산폐된것이므로 유의합니다 ..

 대부분 당해년도.즉, 당해계절에 생산하여 당해계절에 출하된것은 대부분 안전합니다..

 

2. 대구

 

3. 농어 & 민어 : 섭취할시에는 강산성 어류이므로반드시 채소류과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4. 가자미 : 수술이후에는 미주구리를 응용함

 

5. 꼴찌로 흰살 생선류 전체..

    주로, 돔 종류가 오메가-3 함유량이 높아 도움됩니다..

 

    註 . 참골뱅이- 내장은  간기능 저하시 치유에 응용합니다..

 

이렇게, 어종 선택하기전, " 발암성-환경호르몬류 오염도" 확인후 선택하며, 

가능하면 환경호르몬류 오염도가 낮은 생선류를 이용하면 더 안전합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시판되는 환경호르몬류 오염도가 최고로 높은 생선류는 아쉽게도 값이 비싼 [ 국회보고서 제출당시]. " 갈치 "입니다.

 

특정식품류의 오염상태는 매년 다르며, 수시로 관련-오염현황을 검토합니다..

좀 더 예민한 중금속류에 오염된 식품류 (식약청 자료)로는  제2부에 게재되어 있으며..

물론 지역적, 서식환경 등에 따라 오염농도가 상이할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식약청 보고된

사항이며, 계절적, 지역적. 서식환경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 . 투병생활에 반영합니다.

 

중금속배출을 촉진시키는 식이요법으로는 주로 셀레늄-고함유 식품류 또는 셀레늄-보충제 등을 응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만. 셀레늄 또한 비타민-E 성분과 결합, 효율적으로 작용하므로 ,

관련 E성분-고함유 식품류를 함께 응용하며~, 이와 관련하여 참기름 등 착유방식은

오메가-3 지방성분을 제외한, 최대한 자제하며, 식품 그 자체만을 응용합니다..

 

특히, 난소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이러한 비타민-E 고함유 식품류를 잘 응용하며..

암세포 통제과 관련하여 , 주요식품 & 성분류는 CAFE . 발암성-호르몬류 통제식품류 유형인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제품류과 가을-울금.  I-3-C.  셀레늄.  아연. 비타민-D3 등을

고려합니다.~

난소암종이 유방암종으로 전이는 잘 안되지만. 역으로, 유방암종이 난소로 전이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난소암종으로 투병중이라면 정기검진시 반드시 유방암종 존재여부를 확인합니다.

 

난소암종에 주로 응용하는 식물성 생물학적 응용조절 물질[ 일명, 식물성 생리활성물질 BRM]

로는 쿼큐민 .  쿼서틴.  루테올린 . 캠페롤. 미리시틴. 아피제닌 등이며,

반드시 쿼큐민이 최우선이며 이러한 울금식품 및 관련성분류가 함유된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실천합니다. 아울려, 발암유전인자, 암세포신생혈관-생성유전인자 .

체외유입형 발암성-환경호르몬류 등을 각각 기-언급한 유효한 방식으로 실천, 통제합니다..


먹이사슬의 최정상부는 인간입니다..특히 덩치가 큰고기에서 중금속이 많이 검출되며...

최종- 축적장소는 인간입니다 . 축적중금속 성분으로 수은. 비소. 바륨. 납. 카드뮴 등인데..

축적- 매개체는 중금속 성분별 조금씩 상이합니다.~

이러한 중금속 성분들은 인간에게는 유전자 -고리를 삐뚤게 하고, 꼬이게 해서.

장상유전인자 돌연변이를 활성화시켜 발암원인 또는 발암 활성화환경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행동발달-장애증후군. 대사작용저하 및 마비 등으로 나타나는~...

 

식생활개선으로 중금속성분을 배출을 해야 하는데. 중금속 배출에 탁월한 식품류중에

경제적인" 떫은-감으로 만든 자연발효감식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떫은-감의 발효-탄닌성분 등이 배출과정에 보조작용하는 ~..

[ 참고 : 중금속 통제 ]

 

자궁 및 난소세포 정상화, 기능강화에 도움되는 여성전용 생선류는 기-언급한, 삼치.

겨울-자연산-숭어. 연어가 우선이고. 이 글에서 오염조건, 역기능 등의 언급이 안된. 무청.

조기. 고등어. 광어. 오징어. 김. 미역. 시금치 등은 제2부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관련-식품류의 중금속(납,카드뮴 .등) 오염상태, 서식조건, 생산과정 등을 고려하여 잘 파악,

선별섭취합니다..

 

아울려, 위장강화 등에 도움되는 어종은 숭어 등이며, 신장, 간기능 개선에 도움되는 패류는

바지락과 모시조개와 연체류 [ 쭈꾸미. 문어.낙지 오징어 등] 등 인데 ,

패류 & 연체류 등은 주로 타우린성분을 주로 활성화 시켜야 하며,

이러한 연체동물은 일반식품류에  비해 소화기간이 상대적으로 더 길어집니다.

여기에서 다시  건어물 유형은 상대적으로 소화시간이 더 많이 길어지고

요구되는 영양성분이 적으므로  자제하며, 가능한 어폐류는 신선한 생물로 조리, 섭취합니다..

 

이러한 패류[ 貝 類 ]를 이용해서 항암치료중이거나, 평상시 해독작용을 돕기위한 조리방식에서

[ 항암치료중 생배추 이용방식은 가능한 자제. 단, 양배추 등은 이용] 부추와 함께 국유형으로 많이 이용합니다..

 

2부에 계속하여,~

 

꼭, 건강을 회복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