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중 및 회복과정 & 그 이후의 장기능강화. 복통 통제 . 글루텐 고함유- 식품류 역기능

장[ 腸 : 대장 및 소장]기능 강화

 

중증투병조건에서 체내-염증 유형중 급성염증은 원인이 밝혀지므로 치료가 잘 되어 무섭지

않지만 , 만성염증은 식생활과정에서 대사작용간 상호간 엃혀서  표면으로 표시나지 않게

치명적으로 작용하는것과 마찬가지로 ,~.

밀가루는 입맛을 당기게 유도하는것 보다는 계속 더 많이 더 자주 섭취하게 하여 인체기능을

마비시키는 도깨비 방망이 입니다.~,

밀가루 식품류 섭취당시는 인체가 허물어지는 과정이 파악안되는~,

밀가루-식품류의 상습적 장기간 섭취시 만성염증으로 인한 인체가 허물어져 가는 진행방향과

흡사하며, 성장기 세대 및 여성. 그리고 중증투병조건일수록 신체환경이 더 심하게 악화됩니다.

이렇게, 1차로  밀가루 & 관련식품류는 인체에서 점차로 면역저하로 연결되고,

체내에서 각종 세균류를 활성화시키므로 , 최대한 차단함이 현명합니다.

 

    註. 글루텐 고함류 - 식품류 역기능

 

수술이후 회복과정에서 장기능 및 장기 저막층 & 주변 등에 악영향이 많이 발생되는 관련된

암종으로  대장암종, 직장암종, 위암종. 자궁암종[ 자궁내막암 및 자궁경부암. 자궁체부암].

난소암종 등. 그리고 자가면역질환을 갖고 있을 경우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식품중 한가지로는 밀가루 등이며, 이러한 고함유 글루텐 식품류를 자제해야하는 식생활개선을 준수하지 않으면

장기능 및 장점막층 등의 기능마비로 이어져 상습적인 장폐색[유착증 포함], 복통 ,변비 등

증세로 호소하는 경우가 타암종에 비해서 더 많이 나타납니다.

 

필요시 유전인자 변형곡물이 아닌, 우리밀 [ 글루텐이 주성분인 통곡물류일지라도 이에 해당]이라 할지라도 가능한 이용하지 않아야 하며 , 기-언급내용에서 장기능을 저하시키거나

복통, 변비 등을 초래하는 모든 식품류는 자제하며, 필요시 최소화합니다.

 

    註 .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16

         [ 장기내 가스발생 & 장폐색 .복통.  골다공증  . 항암치료중 패혈증 유의사항. 기타  ]

 

기존 언급내용에서, 항암 및 방사선치료로 인해  장내-점액질 및 장 점막층이 파괴되므로,

투병당사자가 1차로 해야 할 일은 항암 및 방사선치료 , 회복기 과정에서 유산균 제제류

[ 제약회사에서 제조,판매하고 있음 ]등  장개선 유지에 최대한 응용합니다..

암투병조건하, 이와 관련하여 겸용하게 되면  항암부작용 개선 및 악화예방과 더불어

고유특성의 장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

 

단, 한국인에게는 유당성분이 함유된 요구르트. 요플레 등 유산균이 함유된 ,

단순한 유당식품류는 큰 도움안되는,~. 광고내용과는 판이하게 다르고, 유제품류 섭취는

암세포의 통제 및 신체환경의 악화예방 특성상 , 중증투병현실과는 맞지 않으므로

최대한 자제합니다..

 

자가면역질환약물[ 주로 스테로이드성 약물 ]. 림프부종 전용치료약물 유형의 혈액순환

개선기능이 있는 약물도 소염 & 진통기능도 있으므로 장기간,상습적으로 복용해도

장점막층이 파괴되고 , 아울려 항암치료[ 부작용. 독성 등]를 포함한 , 단순한 유해균들에 의해 내뿜는 관련독성. 그리고 경구용-항암제 복용으로 인한 독성으로 인해 2차적으로 장점막층이

악화되는 ~ ,

 

점차로 장점막층이  파괴되어 복통 등으로 증세가 상습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

이러한 치료조건에 임할시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장점막층 보호조치가 중요합니다..

부주의로  장점막층이 결국 파괴되며 , 총괄적 과정에서 이것을" 장누수-증후군" 이라 하며,

항암치료중 이런 유형에 더 빨리 노출되기도 합니다..

장누수-증후군은 단순한 물리적 구멍이 아닌 , 장(腸)의 생리 & 화학적 기능작용이 마비되는

융모(점막층)층이 손실(없어짐:빵구) 되는것을 포함, 함축된 모든것을 의미합니다 .

~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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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腸)내는 유익균 : 유해균의 비율이  대충 8 : 2 정도에서 가장 건강하고 ,

융모활동이 활발하며 장기능이 안정화됩니다..

유익균에는 모유를 통해 ,정착한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와 비피더스가 중요한 역활하며 ,

이러한 균중에서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미야리균)는 소장의 윗부분에서 서식합니다.~

 

서양인들과 달리, 한국인들은 유제품류[ 우유를 포함한 유당식품류 전체]. 밀가루의

글루텐 분해효소가 적거나, 없는.~. 서양인들과는 장내 조건은 상이하며,

투병중 밀가루. 우유 및 모든 유당성분이 함유된 식품류 [ 아이스크림,치즈류 포함] 섭취시 ,

식품고유의 순기능보다는 암투병이라는 조건하에는 유제품류의 역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註 . 글루텐 고함유 식품류인 밀가루의 특성은 본문 하단부에 별도 설명

 

[ 중증투병조건하에서의 유제품류 이용시 역기능 ]

 

1." 페닐알라닌 등 3대 특정성분의 아미노산 대사작용" 에서 암세포가 이를 악용하는것이

     가장 큰 폐단이고.

2. 성장 및 이윤추구만을 목적으로 하는 케이싱하의 집단사육하는 과정에서 질병차단을 위한

    각종 항생제. 화학물질 및 성분축적 [성장 및 산란촉진제,등]등이 포함된~..

    특히, 스트레스하에 특정제품만을  목적으로 생산되는 모든 결과물은 쓸모없는 지방성분,

    영양성분 그 자체가  매우 저질이므로 권하지 않는 조건에 포함됩니다.

3. 일반적인 체내-대사작용상 발현될 수 있는~,

   1). 장내에서 아민류 발생. 장내- 점액 과다발생.

   2). 유당성분 등으로 인한 자궁 및 난소 세포의 비정상적 성장. 생리통 격화. 등

   3). 알러지

   4). 기타

 

유제품류는 제요인 등으로 단순한 순기능보다는 ,투병에 장개가 되는 더 심한 역기능이

초래하며~..따라서 투병조건하 도움이 적고, 도리어 독으로 작용하는 ~.

아울려, 책상이론으로 언급하는, 유제품류 섭취로  칼슘보충의 도움이 된다는 것은

서양영양 이론 및 서양인들의 유제품류 분해효소가 있다는 전제하에 준한 내용이며..

사실, 한국인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적은~, 대부분 유제품류 섭취로 인해 칼슘성분이 

몸에서 더 잘 빠져나갑니다..

 

관련이유가 현대의학상 분석능력의 한계로,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고 있지만..

투병조건하 가족력[유전]에 대한 걱정도 문제인데. 가족들에 대한 장래건강도 어른들이

어느정도 생각해야 하며, 관련식품류의 선택조건을 습관화시키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특정식품류의 상습적  장기간 섭취. 심한-스트레스노출 등으로 인해

후세에 염색체[유전자]-이상 등으로의 유전학적-질환[가족력] 으로 남는 경우도

배제못합니다.~.

 

전반적으로  자녀들에게 암종인자가 유전인로 남겨지는 [ 일명, 가족력] ~.

특히, 따님들에게는  터너-증후군 등을 포함한 자궁. 난소 등 관련질환도 장담못합니다..

항간에 유전학적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유년기에 자녀들의 키가 작다고 해서 ,

강제를 키를 크게해주는 의학적 치료방식보다는 (상습적 유-제품류 응용을 제외한 )

칡순 등을 이용한 자연적인 식품류로 자연스럽게 성장시키는 식생활개선이 좋습니다.

 

     註 . 암투병중 우유 및 유당제품류를 섭취못하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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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균은 주로 병원균.식중독균.부패균 등을 통제하며. 장위치마다 유익균들의 성격.종류.

활동상태 등이 약간씩 상이합니다 .. 아울려 암투병중 중요한 스트렙토-코카스-페리움類의

비피더스균類는  소장의 아랫부분과 대장에 존재합니다 ..

이 균류의 존재 및 역활로 인하여 대장 및 소장기능강화가 중요한 것이며 

우리들의 중증투병중에 매우 중요하게 언급되는 유산균종으로 균의 유형에 따라서

장내 산도가 달리 형성됩니다...

유익균은 장점막 손상부분을 치유하고 , 장내 독소를 해독하며 . 체내-대사활동으로는 엽산,

시아노코발아민 같은 비타민-B군,지방산. lactase을 합성하는~..

특히, 중요한 면역기능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항암제 치료과정 . 항생제복용 . 면역성-질환류에 응용되는 스테로이드성 등

관련약물류 장기간 복용시 , 그러한 약물류로 인해. 유익균 소실로 ,장이 제기능을 못해서

장-누수현상으로 장-기능이 상실되는~..

그로 인해, 변비.설사 등이 발생하는데도 불구하고 병원치료과정.

그리고 투병당사자의 잘못된 인식으로 이러한 증세를 대부분 경시하는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이러한 제-원인으로 인해, 대부분 면역저하로 이어지므로.

장-기능의 원상회복에의 최대한 단축 및 체력저하 차단. 차후에 전이 & 재발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라도, 장기능저하 등 관련증세 발생시에 철저한 예방 & 투병대책을 세워야

하는~..중증투병중  장기능강화 및 장관련 부작용증세 치유에 최선을 다합니다..

관련-항암약물의 치료 및 장기간 복용 등으로 장점막이 파손됨과 동시에

서서이 면역저하로 이어지면서 , 특히, 백혈구형성에도 많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註 . 백혈구 형성이 ,골수로부터 유지되는 조건보다는 대장기능을 강화시키면

         더 빠른 백혈구 형성이 활성화, 정상유지됩니다. 

 

이와 별개로 장내-점액성이 많이 발생되는 대표적 식품류로는 다음과 같으며

이 또한 체내-염증 촉진조건과 결부되므로 가능한 자제합니다.

 

1. 찰진-곡물류 전체.

2. 밀가루-식품류 [ 글루텐성분은 체내의 세균촉진 활성화시킴 ] .떡 . 감자

3. 동 & 식물의 알류[卵].

4. 소화과정에서 가스를 다량 발생식품류. 등이며

 

이러한 식품류는 체내- 대사성발암성-홀몬류 통제불능. 배변불량 [ 변비 ]. 장기질환 [복통,

장유착. 장폐색 등] .체내-세균활성화 촉진. 등으로 이어지는 신체조건을 조성시키는 .~

 

특히, 투병중인 여성들에 역기능으로 작용하는 체내 대사성-호르몬류를 기준이상

촉진시키는 식품으로는 칡. 마. 석류 등이며. 이 중에서 " 칡 "이 가장 활발하게 작용하는~..

전반적으로 호르몬성-암종 및 준-호르몬성 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이런 관련식품류를

최대한 자제하는것이 옳습니다..

 

콩처럼 특정식품류에서 단순하게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존재해서.

암세포가 이 식물성- 에스크로겐을, " 체내의 고유- 에스트로겐"인 줄 알고 덤벼들어 ..

덥썩 착상해서, 체외로 배출시키는 포괄적인 암세포 통제기전작용과 위에서 언급한

체내- 호르몬성 물질을 생성촉진화 시키는것과는 개념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콩식품류는 섭취해도 좋으나, 중증투병조건하에서 품종이 제한적이고 ,

단지 콩식품류에서 축출한 특정성분이 과잉함유된 보조식품은 투병조건하 자제합니다.

 

      註 .  콩섭취과 에스트로겐 활성화 관련[ 발암, 전이 & 재발 ] . 인공-에스트로겐과 

             발암환경...90

 

삼(蔘) 유형의 식품류는 대수술을 앞두고는 청국장 .클로렐라 등과 더불어 자제하며..

이후의 처방전으로 인한 모든-약물 복용시 삼[蔘]식품류는 자제합니다..

인삼류는 체내- 호르몬류 활성화에 어느정도 기여한다고 하나,

간기능 저하 .특정약물 복용 등 신체조건이 아닌 이상 , 이용면에서 큰 제약조건이 아니므로,

중중조건하 제한하여 한시적으로 조절하거나, 제한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특정성분 등의 기전작용에 의한 , 암세포 성장과정을 직,간접적 방해하는 순기능에서 ~..

호르몬성-암종의 예로, 고유 식물성-에스트로겐의 암세포 통제작용으로..

직,간접 역기능-문제성을 상대적으로 많이 비껴 나가면서, 순기능이 많은 식품류로는

쥐눈이-콩. 팥. 완두콩 등이며,  이러한 식품류는 투병중 응용할 수 있습니다..

와중에, 콩식품류의 특정-아미노산 성분으로 인한, 일부분의 역기능 통제에 도움되는

비타민 B-3. 비타민 B-6. 시스티인 .리신 등 영양성분을 응용하는 식생활개선으로

통제합니다...

투병중이라면 회복시까지 일시적이라도 좋으니. 장건강. 해독 등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기위한 ,

제약회사 등에서 시판되는 장-정장제 (일명: 유산균제제)를 구입. 복용하는것이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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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비만화 등으로 면역저하 & 신체기능을 완벽하게 훼손시키는 글루텐[ 밀가루 ]

 

밀가루는 섭취하면 할수록 더욱 입맛을  자극하는 도깨비같은 곡물이므로,

음식을 조리하는데  양념이  잘 베이도록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도 ,

한끼의  주식으로 자주 즐기는것은 신체기능을 망치는 경우이며,

특히 , 개복수술했을 경우에는 장-운동기능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최대한 자제합니다.

 

   註 .[ 일례 ] 고추를 쪄서 양념에 버무릴려면, 고추를 찌기전에 밀가루를 묻힘 등

                   간접적 조리방식으로 이용될 경우. 

   

중증투병조건에서 밀가루를 섭취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먹는 양을 줄이고 열심히 운동해도

체중조절에 실패하는,~.아무 소용없는 이유는 밀가루의 단백질 성분인 글루텐성분 때문입니다..

밀은 쌀보다 몸에 나쁜  중요이유는 '밀의 단백질 성분인 글루텐'이 문제이며.

이 글루텐은 탄력성이 있어  쫄깃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이 있는~ ,

맛은 좋게 만들지만 글루텐 그 자체가 인체에 문제를 일어키는 탄수화물 중독증이며

쌀은 탄수화물- 중독증세가 없어 밀가루처럼 이런 극단적인 증세가 없습니다.

 

" 불내증 " 은 영양분이 체내에서 흡수하지 못하고 거부하는 반응이며.

한국인들도 글루텐을 분해하고 흡수하는 효소가 적어 더욱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 글루텐- 불내증" 에 걸리면 건강을 위협하는 수많은 역기능이 나타나는데

제증상은 다음과 같으며, 탄수화물-중독증세가 발생해도 유사한 증세로 나타납니다.

 

[ 글루텐 - 불내증 유형 ]

 

1. 장기내 다른 부위와 대변을 분리시키는 민감한 대장벽 훼손

2. 설사, 복통, 복부 팽만[가스], 변비 등의 소화기능 장애.

3. 장기기능저하로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고 체중이 빠짐.

4. 단백질과 지방산, 비타민 같은 영양소 결핍증세 발생.

5. 신경계, 근골격계, 면역계, 관절, 치아손상.등 이상초래

6. 과잉행동화 . 정서불안 등 기분손상 발현.

7. 체내 - 세균류 활성화. 기타 .

수입밀은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것이라는 점도 문제요소이며.

수입밀 & 수입종자는  우리 조상들이 먹던 밀[우리밀]과 많이 다릅니다 .

과학의 힘을 빌려 가뭄, 병충해 등 불리한 환경 조건에 견디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여러 차례 품종 유전인자 변형을 걸치면서 모양 & 맛은 같지만, 수십년전의 밀과 지금의 밀은

생화학적인 차이가 있으며, 전통적으로 자연그대로 내려오는 한국의 우리밀과는 차원이 약간

다릅니다. 정확한 근거가 없더라도 수천가지 조작으로 만든 유전적 차이는 영양성분 등 

품질적인 면에서 인체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상당한 변형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곡물중 밀가루는 체중증가에 일조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탄수화물- 중독증인데. 식욕 촉진제로 작용하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

포만과 허기 사이클을 촉발해 배고프게 만들고, 중성지방으로 축적. 내장비만화 되며 

내장비만화 될수록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밀가루는 혈당을 상승시키고 . 혈중 고- 인슐린을 유발시키는데부터 문제가 시작입니다.

밀가루는 타음식에 비해 빠르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성질이 있는~..

따라서 체내- 포도당성분을 통제할 수 있는 제조치를 기-언급내용을 통하여 실천합니다.

혈중 고-인슐린은 내장지방 축적을 자극하는 요인이며. 내장비만으로 이어지면 염증 신호가

홍수를 이뤄 , 근육 , 간 같은 조직이 인슐린에 덜 반응하게 되는데,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합니다.

췌장이 당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인슐린을 계속해서 더 많이 생산해야 한다는 의미로서,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 인슐린 생산량도 증가, 내장비만이 더욱 축적되고

다시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는 악순환이 재반복됩니다.

인슐린 분비량이 많을수록 자주 허기를 느끼게 되는 이유는 인체가 저혈당의 위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음식을 섭취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게 하는~...

이로 인해 건강한 장기는 간, 신장, 췌장, 대장, 소장 등에 지방으로 가득차게 변합니다.

내장비만은 염증 신호, 비정상적- 사이토카인. 비정상적-종양괴사인자 등 같은

세포간 호르몬 신호분자를 생산하는데.

내장비만이 많을수록 혈류로 보내는 비정상 신호의 양이 늘어나며.

체내 수많은 염증성-물질을 발생시킬 뿐 아니라 , 이 염증성 물질이 간으로 흘러가서

연속적인 염증신호와 반응해 비정상적 단백질을 생성케 합니다.

인체의 모든 지방은  면역세포간 세포반응을 매개하는 펩타이드 물질인, 아디포넥틴이라는

물질을 생성하는데, 아디포넥틴은 심장병이나 당뇨병,고혈압의 위험을 낮추는 신호역할합니다.

그런데 내장비만이 증가할수록 아디포넥틴이 줄어들며, 비만일수록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는 이유입니다.

이 밖에도 내장비만의 악영향은 비정상적인 인슐린 반응,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의 가능성을

높이고,  치매, 류마티스형- 관절염, 결장암 등도 유발시킵니다.

글로텐이 기준이상 고함유된 곡물 유형은 중증투병조건에서 더 큰 문제입니다.

따라서 중증투병조건하  밀가루 대신 통곡물을 섭취하는 것도 알고보면 좋은 방법 또한 아니며.

사실은  통곡물이 하얀 밀가루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긴

한다고는 하지만 , 통곡물류일지라도  글루텐의 역기능은 밀가루와 다를 바 없으므로 

필요시 최소한으로 응용하며, 중증투병조건하에선 우리밀일지라도 최대한 통제함이 당연합니다.

   註 .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57 

         [ 자궁경부암종으로 투병중 자궁세포의 단순반응성 변화의 주원인 . 칸디다균 특성 :

           여성전용 내용임 ]

항간에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 국수전문점이 많이 산재되어 있는~ .국수에 눈독들이지 마세요.

중증투병조건에선 그러한 간판을 처다봐셔도 안됩니다.

13년동안 투병생활을 살펴보면[글쓴 날자 기준] ,

살 사람은 살 짓만 하고 죽을 사람은 죽을 짓만 하는것이 간사한 인간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