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암종이라도 시대별, 지역별로 중요발암요인이 다르게 나타나며 , 암세포 특성 또한
다릅니다..남여노소에 있어서도 판이하게 다른.~.
일례로, 갑상선암종은 남성들에게는 매우 까다롭고. 페암종은 여성들이 더 까다롭습니다.
아울려 생활환경 등에 따른 지역적 암종유형의 발현이 다르게 나타나는,~.
즉, 공업지역, 대도시 , 농어촌 등 생활환경, 지역적 특성 등에 따라 암의 유형이 다르게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화학공업지역이 암의 노출로부터 불리하며 , 암세포 특성 또한
상대적으로 악질화로 변화되는,~.
이와 관련하여 고전적-식생활 개선방식의해 실천하고 있는 지금의 암종의 치유대책도
일부분 변경해야 하며, 이러한 고전적 방식에 맹신해서는 곤란한~..
시대에 따른 발암요인, 암종특성 등에 따른, 발암요인 & 특성이 다르므로, 관련제요인을
고려하여 식생활 개선방식 또한 다르게 실천해야만이 효율적이므로 투병당사자는 이 점을 고려,
여기에 맞춰 개선합니다.
이렇게 투병당사자에 따라서 암종성격도 천차만별로 다르게 나타나는데.
자신의 암종의 기초적- 발암요인. 암종특성. 암세포의 생존조건 등을 최소한이라도 파악..
그리고, 유전자적 발암요인을 고려하여 지금까지 부모님과 투병당사자 자신이 살아 온,
식생활환경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봅니다..
일례로 유전적 [가족력 ] 종합요인으로는,~..
어머니가 임신중 육식을 좋아했으면 아들은 장래에 전립선암종으로 노출이 되기 쉽고..
아버지가 전립선암종으로 노출이 되었으면 딸에게는 유방암종으로,~
어머니가 유방암종으로 노출되었으면 아들에게는 전립선암종으로 먼 장래에 노출될 수 있는..~
일부 암종에서 이렇게, 교차방식으로 일부 유전되기도 하고,
일부는 유사하게 동일인자로 넘겨받는 경우도 ~..
일부 암종에서 일부분 유전적요소로 암종간 대를 이을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므로..
한가정에서 투병중이라면 가족전체가 함께 식생활을 개선,발암요인을 사전에 차단해야,
장래에 자녀들의 어느정도 건강을 보장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대장암종, 유방암종 , 갑상선암종 등은 직접적 유전인자관계가
일부분 예측합니다.
이 가운데 유전성-암종[암종간 유전인자로 넘겨받는것]은 주로 대장암종. 페암종.
유방암종. 난소암종. 갑상선암종[ 갑상선암종은 당대를 포함하여 주로 2차-원발암종
형태가 있으므로 유의함 ] 에서 좀 더 두드러지게 발현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암종은 유전인자적으로 후세에 넘어가므로 식생활개선은 온가족이 함께
실천합니다..
[ 참고 : 가족간 특정-유전인자와 관련된 암종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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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몇몇 암종간에 전이 & 재발이후의 臟器間 상호관계에 대해 비과학적-내용으로 ,
의학적 근거로 내세울 수 있는 조건 또한 아니며..
사견으로, 그리고 10년이상 수많은 투병중인 분들과의 긴 투병경험으로 게재하는 경험적
내용이므로 . 단순하게 이러한 내용도 있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이며. 투병생활에 참고내용으로 고려하시면~.
혈액암종, 췌장암종 등 몇몇암종을 제외한,
일반적으로 원발암에서 주로 폐 혹은 간으로 전이 & 재발의 성격으로 연결되는 내용의 예로는~.
1. 신장암종에서 간암 혹은 폐암종으로 전이 & 재발이 되는 경우와..
2. 대장암종에서 신장이나 방광암종으로 전이 & 재발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전반적으로 평범한 치유수준이므로 전이 & 재발로 인해서
" 치유과정이 힘들다" 는 선입관은 없애는것이 치유에 더 도움됩니다..
반면에
3. 폐암종과 간암종간에서 상호간 전이 & 재발의 경우.
[ 즉, 상호간의 의미는 폐암종에서 간암종으로. 간암종에서 폐암종으로 전이 & 재발이
되는 경우임 ]
4. 대장암종과 간암종으로의 전이 & 재발의 경우..
5. 위암종에서 간암종으로 전이 & 재발이 된 경우,
2항을 제외한, 1항. 3항, 4항~ 9항의 욧점에서, 암의 일반적 점령의 최종목표는 간 및 폐,
림프에서 안정된 성장을 원하므로 , 간 및 폐의 장기특성상 치료 및 치유에 까다로울수 밖에
없는,~. 투병당사자별 좀 더 정확한 발암요인, 암종특성을 파악해야 하며, 대부분 치료시간이
좀 더 많이 소요되는~.아울려 식생활개선을 통한 치유과정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아울려
6. 대장 및 직장암종에서 폐암종으로 전이 & 재발이 되는 경우..
7. 대장 및 직장암종으로 간암종으로 전이 & 재발이 되는 경우..
8. 모든 특정암종이 임파선으로 전이 & 재발이 되는 경우..
9. 원발암종이 불분명 조건에서 임파선 혹은 폐로 전이 & 재발된 경우
모두 개인적-신체특성상[ 상대성 ] 전이 & 재발의 진행과정상 차이가 있으므로
원발암을 알수 없는 9항일 경우, 항암치료 그 자체의 효능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이 & 재발에 따른 제요인들을 식생활개선으로 실천하여 더 이상 확산을 예방하는것이
철칙이며 , 사실 통제과정에서 더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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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치료과정에 " 피는 못속인다 " 는 유전자적-특성으로 보는것도 일부 존재하는데...
일례로 , 체질에 따라서 투병과정에 암종이 전이 & 재발횟수가 아무리 많아도 ..
그때마다 항암치료, 수술 등 수십차례 시행하고도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되는~ ..
그러한 특이한 체질특성도 사실 존재합니다만.~.
이러한 조건의 경우 문제는 누구에게나 맞아들어가는 방식은 아니며,특이조건에 해당됩니다.
아울려, 일반적 투병상식으로 보양[강정]식품류를 섭취하면 투병과정에 더욱 곤란한 경우인데..
특정암종에도 보양[강정]식품류로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경운ㄴ 상대성에 속하는~.
누구에게나 투병중 공통항목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난해한 경우이며, 사실 도움이 적습니다.
註 . 암세포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면역만 증가시키면 된다고 주장하는것은
효율적이며, 설득력은 있는~, 그렇지만 암세포 통제는 면역증가 한가지로만
해결되는것이 아닌,~.
그리고 면역증가 대책이 개인별 , 암종별 ,신체특성별 다르므로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 암세포가 조용하게 기다려주지 않으므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암세포 통제에 있어서 눈에 보이는 일시적인 흔적을 지유는것이 아닌,
체내- 발암환경을 통제하는것이 기본이므로 병원치료 , 식생활요법 등 어느 한쪽만을
선택하는것은 큰 의미가 적으며~ ,
병원의 기본치료하에 식생활개선으로 10년이상 잘 실천하는것이 효율성이 더 높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님이 물려주신 ,개인적-신체특성[상대성]도 고려해야 하므로 ..
한번쯤, 개인적-신체특성을 전반적으로 생각해 보는것도 좋으며..
일부, 개인적 신체특성상 약물부작용 등으로 인해 , 경구용- 전용약물 마저 부작용으로
안맞아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두가지 방식을 모두 겸하는것이
[일시적으로 힘들지 모르지만 ]치유확율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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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유형이 자궁경부암종에만 관련이 있는 줄 알고 , 경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증투병조건이라면 누구든지 그리고 암종구분없이 판이하게 달리 생각해야 합니다..
사실 더 긴박하고, 심각하게 HPV류 통제를 고려해야 하는 암종으로는 담배안피운 여성들의
폐암종이고 . 자궁경부암종은 두번째 순서이며, 세번째는 일부의 구강암종 등 입니다.
또다른 여타 바이러스류에 의한 발암의 직간접적 암종으로는 간암종. 백혈병 등이지만.
HPV를 포함한 모든 바이러스류 & 세균류는 대부분 암종에서 전재 & 재발의 직,간접적 인자로 나타납니다.
註 .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32
[ 암 및 질환별 영향을 끼치는 바이러스종류 & 통제. 기타 ]
투병조건일 경우, 암종구분없이 HPV류 통제에 대해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다간 더 큰 고생으로 이어지는~. 여성들은 남성들[ 잠재적 조건임]에 비해 좀 더 확실하게 통제해야 하며..
페암종, 구강암종, 자궁경부암종 등은 HPV류 존재유무를 떠나, 타암종에 비해서 더 철저하게 통제하는 ~.
특히, HPV류는 자궁경부암종 발현은 물론이지만, HPV 통제를 놓치게 되면 , 폐암발현으로 좀
더 쉬워지고. 그리고 폐암발현시 폐암성격이 못되게 변질, 전용약물로도 치료시간이 지연되는~.
HPV류가 장기표면점막에 기생하면서 정상세포 [ GPC5]의 단백질성분을 돌연변이화 시키면서,
암세포 자체를 끈질긴 생명력을 갖게, 암세포성격을 표독스럽게 변질시키게 합니다..
누구든지 암종에 구분없이 투병조건이라면, HPV류는 관련식이요법으로 최대한 통제하는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암종의 전이 & 재발 공통특성은 폐 및 간으로의 전이 & 재발이 잘 됩니다..
이 중에서 폐로의 전이 & 재발이 잘 되는 이유는.~..
1. 암세포가 좋아하는 접착분자가 있고.~.
2. 그리고 장기중에서 핏줄이 가장 가늘고..~.
3. 신체 전체에 산소를 공급해줘야 하기에 , 모든 혈액이 폐를 통과하는 조건이고 ~..
4. 폐점막세포가 이러한 HPV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특정-단백질[ GPC5 ]을 보유한
장기조건인.~.
5. 기타
사실, 원발암종에서 폐암종으로 전이 & 재발이 될 수 있는 유전인자적 요소가 상이하며,~.
일례로 대장암, 직장암의 폐 및 간으로의 전이인자 유형으로는 셀렉틴, 시알산 , MMP-1.
MMP-2 . MMP-9 등이며, 각각 항목에 따른 통제방식이 다르므로 관련 식생활개선으로
통제할 수 있지만 , 투병당사자들이 이 부분을 모르고 있거나 식생활개선을 경시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원발암종의 대상기준으로 좀 더 쉽고, 좀 더 어려운 조건이 있지만..
대부분 암종이 이러한 폐 및 간으로의 전이 & 재발조건에 쉽게 노출되어 있으므로
암종특성에 부합되는 최적조건에 준한 전이 & 재발 통제는 식생활개선이 최우선입니다..
체내의 HPV류 서식지는 주로 끈적이는 점액질[점막] 부분에서 잠재하고 있습니다..
~ 중 략~
HPV 생존본능은 정상세포-단백질을 합성하면서 살아가므로 . 항간에는 균으로 보기에도
애매하고 , 생물체로 보기에도 애매하는 별종에 속합니다..
쉽게 풀이하면, 정상세포-단백질의 합성하면서, 세포를 배~배~ 꼬이게 하기 때문인데..~..
어떠한 암종이든지 구분없이, 사전에 폐,간 등으로의 전이 & 재발을 차단하기 위한
관련-식이요법으로 HPV 를 포함한 바이러스류 활동을 최소한이라도 통제하지 않으면
투병당사자 누구든지 장담못합니다..
이와 별개의 이유로 .~.
신장암, 유방암. 대장암 , 직장암 등도 폐 혹은 간으로 전이 & 재발이 잘 되는 축에 속하는데..
우선 , 신장암종으로 설명을 하면..
1. 신장암이 폐로의 전이 & 재발된 조건,..
2. 신장암이 간으로 전이 & 재발된 조건에서
투병예후가 상이하며. 전자, 후자 상대적입니다..
아무꺼나 귀동냥식 .까페정보 등 식이요법보다는 전반적으로 발암요인 , 암종특성 등에
맞춘 관련식생활개선이 도움됩니다..
이렇게 일부의 구강암종. 자궁경부암종. 페암종 등은 일부분 HPV과 직,간접적 관련조건이
있으므로 어떠한 암종으로 투병하든지 HPV 존재는 특이조건이므로 반드시 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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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암종이라도 발암요인 및 암종특성 등은 존재합니다..자신의 발암요인,암종의 특성을
모르고 실천하는 식생활은 먼훗날 사상누각에 불과하므로. 전반적인 과정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잘 파악..투병초기부터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요법으로 철저한 단추끼우기를 합니다..
이렇게 바이러스성 암종을 제외한 대부분 암종의 발암요인중 중요한 한가지는
체외유입형- 발암성 호르몬류가 차지하는데~.
호르몬-기인성 암종 및 준호르몬-기인성 암종은 발암에서 활성화하기까지 초기정착 기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 계속적인 발암성 호르몬류 노출로 인한 활성화 신체조건에서는
빠른 기간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호르몬성- 암종은 잘못된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전이 & 재발과는 조건이 전혀 다른 ,
호르몬성-암종끼리 연이어 발생되기도 하는~..
일부 호르몬성-암종에서 2차-원발암종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註 . 일례로는 유방암종- 난소암종- 갑상선암종 - 내막암종 으로 상호간 암종순서없이
2종. 3종. 4종 투병당사자별 몇년을 두고서 연이어 나타나는 경우이며
갑상선암종으로 인한 2차-원발암종의 예로는 갑상선암종과 대장암종.
갑상선암종과 유방암종. 등 여러 암종유형으로 몇년을 두고서 또한 연이어
나타나는것이 호르몬성암종의 고유특성입니다.
註. 유방암종으로 에스트로겐- 수용체 통제약물인, 목시펜류 전용약물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자궁내막암종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타목시펜약물 특성상 , 자궁내막암종으로
나타났다고 하는것은 약물특성상 기준으로한 사실이며, 이러한 암종의 발현에서 기존에
실천해 온, 식생활 개선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으로 유추될 수 있는,~.
즉, 유방암종 특성에 부합되는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최대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종은 10여종이 존재합니다.
특히, 남성들의 갑상선암종은 유두성암종이라도 췌장암종의 위험성에 준하므로 식생활개선에
대해서는 병원이야기는 멀리하고, 갑상선암 식생활개선에 더욱 철저하게 응용합니다.
남녀구분없이 순하다는 갑상선암종 또한 암종이며. 갑상선암종은 특이하게도 ,
전이 & 재발과는 다른, 2차-원발암종으로 잘 나타나므로 ~..
병원에서 잘 낫는다는 미명아래, 식이요법을 게을리 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갑상선암종이라고해서 경시하다 보면 전이 & 재발과는 차원이 다른 암종이~...
즉, 유방암종 .대장암종 .직장암종 .부신암종. 신장암종. 피부암종 등 2차-원발암종으로 \나타나므로 마음고생이 시작됩니다.
[ 참고 : 갑상선암종의 특성 ]
이렇게, 전이 & 재발이 되고난 다음 " 앗차, 실수했네 " 로 후회하는 자신에 대해,
더 이상 실망해서는 곤란하며. 다시 시작할려면, 더 먼거리를 뛰어야 하는~.
또다시 더 많은 힘이 필요하므로.~.최소의 노력으로 최대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
기존 일치되지 못했거나 부합되지 않는 식생활방식을 좀 더 개선합니다.
즉. 좀 더 확실한 암종특성에 부합되는 식생활 개선방식이 필요하며..
발암요인 및 암종특성을 확인하지 않는 식생활 개선방식으로는 나무-가지치기에 불과한~.
식생활개선에서는 반드시 암세포 뿌리통제가 최우선임을 마음속에 새겨두시길 바랍니다..
암세포 뿌리통제에 대해서는 수십차례 기 언급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신체환경, 암종특성 등에 부합되는 내용으로 철저하게 실천합니다. 식생활개선을 잘 실천하면 눈, 코, 귀가 없는
오장육부까지도 자신의 마음으로 인지가 가능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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