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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환자 참고사항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34 [ 김치류 . 역류성 식도염 , 속쓰림증 .기타 참고사항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1. 24. 11:30

김치종류는 다양하며, 중증투병중 "식품첨가물이 함유안된  젓갈" 또한 사용할 수 있습니다.

 

   註 . 젓갈은 발효식품이므로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단순한 젓갈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고 , 맛, 향. 품질저하 등을 차단하기 위해,여러 유형의 식첨가물을

         함유하거나, 비위생적 환경에 제조한 젓갈 등이 유통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해야

        하는 식품류에  속하는~.  천일염 등을 이용한 전통방식에 준한 위생적인 젓갈을

         이용합니다.  [ 구입에 애로점이  있을 경우, 유기농매장 등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특히 , 배추김치만 고집할 필요성도 없고, 그리고 김치속을 반드시 젓갈을 첨가해야

한다는 것도 또한 없으므로 취향에 맞게 다양한 재료,다양한 방식으로 조리 & 섭취합니다.

현미[겨] 및 발효효소액 등 이용한 무 , 배추김치 등도 개발되고 있으므로

투병환경에 맞게 가능한 식품첨가물이 없는 자연재료만으로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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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량의 생배추 섭취시 체내-염증발현의 활성화 징후는 외부로 확인이 안되는 차후문제이며.~.

생배추 이용시 , 우선적으로 눈으로 보이는 증세로는 외부상처 발생시 상처부위가 쉽게 잘

낫지 않는,~..양의학상 어떠한 작용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 실제로 그렇게 진행됩니다..

 

항암치료중이거나 방사선-치료중에는 부작용이 포괄적으로 심하게 나타나므로

이에 대응하는 자세가 우선인~,

즉, 종양용해증후군을 포함하여 , 열충격, 체내-염증 발현 등 활성화되는 비정상적

신체조건에 해당되므로 항암치료중이거나 그 이후, 본격적인 회복기까지 상습적 생배추

식품류는 적절하게 자제합니다..

즉 ,발효기간을 일정기간 확보해야 하는 배추김치를 제외한, 일반적인 숙성-김치류 섭취는

큰 문제가 없으므로. 해독력을 돕는 전통천일염을 이용한  위생적 젓갈 등을 이용한 타재료로

만든 김치류는 항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려, 회복기 이후, 정상적인 생활하에서의  덜 익은 배추김치류의 비정상적 역기능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서는.~.

 

1. 배추김치류를 잘 숙성시켜서 섭취하든지..

    [ 예 .양념된 배추김치일 경우, 6개월이상 숙성한, 묵은지 형태가 더욱 좋습니다.

 이론상으로  김치는 유산균 등의 활성기간이 보통 7~10일전후로 최적의 맛이 예측되나,

 투병조건하에 유산균-활성도가 우선문제가 아닌, 숙성기간을 좀 더 길게하면

 젓갈 등으로부터 발생되는 제역기능 증세가 감해지는~.즉, 체내-염증통제에 도움됩니다.]

 

2. 아니면 배추 자체만을 이용시, 들깨류와 함께 상용응용, 섭취합니다..

    [ 예: 배축국 끓일때 들깨가루 함께 풀어서 끓이든지..

           배추쌈 이용시는 된장에 들깨가루 첨가 등 ]

 

생들깨 섭취방식이 취향에 맞지 않아, 함께 이용하기 힘들 경우

천로, 무조청 등을 만들어 여기에 생들깨를 희석하여 냉동보관하 간식으로 즐깁니다.

 

조상님들은 이러한 전반적인 지혜로 , 오래된 김치[묵은지]를일부 선호했으며..

이론영양상, 김치의 단순한 유산균에 의한 장점의 의미보다는 투병조건하에는 체내에서의

또다른 내면적-역기능에 좀 더 무게를 둔~,

묵은지 방식은 조상님들의 생배추의 단점을 파악, 예방조치로 보입니다..

 

아울려, 재료에 따른 김치유형은 많으므로, 꼭 배추로만 담근다는 고정관념은 옳지 않으며.

김치류[김치속]에는 반드시 국내산 양질의 천일염, 석이버섯 ,청각 등을 첨가

장내-독성균[ 헬리코박터 등 ]통제 및 체내-해독활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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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류성 ]식도염

 

식도염의 발생의 주요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치유완화의 일부대책중 한가지로 소금간 필요시 정제소금보다는 전통천일염[전통간장]을

음식조리시 필요하며 적정량 응용합니다.

역류성위염의 가장 큰 발생원인중에서  내장비만. 정제소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장비만이  표준치보다  2배 많으면 , 역류성 식도염이 2배 더 발생하고..

5배 많으면 , 5배 더 발생됩니다..

 

아울려, 투병생활에서서 내장비만이 기준치보다 많으면 많을수록, 대사성-호르몬류 통제가

불량해지고..혈중-염증성 물질이 충만해져 전반적으로 전이 & 재발의 직,간접적 원인이 됩니다..

정상인들과 달리 ,투병당사자들이 특정약물 복용 등에 의한 강제-페경증세도 있고..

나이가 들어감으로써 자연적인 폐경기일지라도 ,식생활개선을 통한 비만통제가 필요합니다..

 

역류성-식도염은 , 내장비만으로 인해 복부압력이 상습적으로 장[ 腸 ]상부.

즉, 위장부분으로 압력이 가해져 , 위산을 상부로 자꾸 올라가게 만들므로 위산에 노출 ,

점막부위가 파괴 , 염증으로 진행됩니다..

 

병원-주치료하에, 역류성-식도염 예방대책은 복부비만을 감소하는 식생활요법을 실천하면서..

치유되는 기간동안 위산으로 인한, 간접피해를 막기위해  식후 바로 눕지 않습니다..

피곤으로 쉴려고 하면 뒤로 45도 각도로..~..

아울려 관련-치료과 더불어 ,활동시간대에 운동요법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만..

이와 관련하여, 체력을 벗어난 과도한 운동은 활성산소 과잉발현으로 인해,

체내-염증만 더 발생시키는~,

 

발생기산소[ 유해산소: 활성산소 ]처리과정에  근육에 과부하가 걸리는 등, 신체적 해로움이

더 발생하므로, 운동은 체력조건에 맞게 적절하게 실천합니다...

아울려, " 식도염으로 인해 휴식을 취한다" 고해서, 독서를 한다거나 ,

어느 한부분을 정신적으로 집중하게 되면 치유과정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말 그대로 , 무상무념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편하게 쉬는것이 좋습니다..

 

식도자극은  주로 쉴려고하는 늦은- 저녁시간 이후부터 발생이 되어,새벽까지 진행되는데.~.

관련하여 자극이 적고, 소화가 용이한 흰죽[ 야채죽 등]. 야콘 .묵 등으로 준비하며..,

투병환경에 맞춰, 주식-대용품은 가능한 저녁6시 이전[최적 5시]에 모두 끝내는~.,

 

이렇게, 늦은 저녁에 배고플 경우,간식으로 열량이 적은 묵 . 해파리 . 우뭇가시리 등의

가벼운 식품으로 섭취하셔야 전반적으로 부작용이 적습니다..

식도염 발생시, 자극이 미미한 조미료를 기준으로 , 열량이 적고,

고함유-포도당성분 식품류의 섭취의 최소화 및 혈중 포도당-농도 흡수과정을

조절해 줄 수 있는 식품류 . 산이 많은 식품류[사과, 딸기 등 과일류 포함]는 자제합니다..

 

한의학상 [한방] 고려될 수 있는 식재료로는 탄산칼슘성분 풍부한 " 모려, 해표초" 인데 ,

위산과다로 속쓰림, 아픈 증세를 많이 완화시켜주는 특성이 있어서 분쇄해서 가루로 삼킵니다.

모려는 굴살을 말린것이며 ,  해표초는 오징어안쪽 부더러운 껍질을 건조한 것이며,

피부궤양에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에 사용하는 일부-전용의약품의 부작용에 의해, 위장기능 약화증세가 있으며.~,

회복과정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약으로 치료가 전부이고 ,최고다 "라는 단순한 생각은 중증투병중인 우리들에게는

전반적으로 고심하게 만듭니다..무엇이든 상대성이 존재합니다..

 

[ 속쓰림증 ]

 

마. 칡 등를 이용하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정상인들에게 해당되며,

암종구분없이 중증투병중인 여성들이거나 , 호르몬성-암종 및 준-호르몬성 암종을 제외한

일반적 암종에는 마, 칡 등을 질환치유를 위한, 제한적으로만 응용할 수 있으며,

중증조건이 아니더라도 양성종양[ 물혹,등 ]이 있을 경우에도 마,칡 등은 철저하게 자제합니다.

 

중증으로 투병중일 경우 생감자를 제한적 응용하는데 위통증의 진정작용에 도움됩니다,

감자껍질은 위를 튼튼하게 하는 " 솔라닌"이란 성분이 있으므로

" 감자를 껍질 채 "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음용해야 하며,

돋은 감자싹,  감자눈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꼭 제거후 즙을 냅니다.

음용량은 하루 한개를 강찬에 갈면서 즙을 내어 3번 나눠 음용합니다만 상대성,증세에 따라

일정량 증량할 수 있습니다. 

 

양봉제품류에 대한 알러지성 증세가 없을 경우, 단순위염 증세에 밤꿀보다 좋은 식품은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 벌꿀 한 숟가락을 음용후 바로 삼키지 말고 천천히 침을

이용하여 희석해 가면서 삼키며 밤꿀음용후에 1시간까지는 수분을 삼가합니다.

 

중증으로 투병중일 경우 , 밤꿀을 이용하면 일반정상인들은 기타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꿀 음용후 식품류 섭취[식사]는 1시간쯤 후 식사에 임하며 , 1주일 정도 계속하면 가벼운

위염증세는 씻은 듯이 완화됩니다.

이러한 증세로 간편하게 민방으로 해소하고자 할때는 생감자. 밤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정상인들은 포도주 등을 응용하기도 합니다.

포도주를 이용한 속쓰림증세 완화에 조리 및 섭취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일반 정상인들에게 응용되는 방식으로,~. 
1회분량의 밤꿀과 붉은 포도주를 각각 1/2 희석후 ,여기에 생달걀을 한개 깨어서

잘 희석하여 음용합니다. 특징은  마신직후부터 쓰린증세가 가라않기 시작합니다만,

상대성이 있습니다. 

 

투병생활에 참고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