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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126-1 [ 투병중 소화장기 관리 . 기타 ]|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1. 24. 11:28

투병중인 님들은  기계가 될 수 없습니다. " 운동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 는 귀동냥식 소문으로

심각한 심적 부담감을 갖은 체 자신의 신체조건[ 장기 및 림프절 절제 등 ]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실천할려는 잘못된 투병자세도 많이 갖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중증투병하  어떠한 조건하에서도 체력을 초과한  과잉운동 등으로 신체적 부담감,

즉,  비정상적 피로누적 행위 등으로  엉뚱한 방향으로  체력을  소진시켜서는 위험한,~ ,

즉, 체내 순기능적 호르몬류[ 에너지 : 氣 ]를 소진해서는 안되며,  일시적인 대사작용 마비에

대응하여 비상용으로 회복시켜 놓을 수 있는 여유분을  항시 남겨 놓아야 하는.~.

이를 게을리시 , 전이 & 재발, 합병질환 등 역기능 활성화로 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응급실로 달려가거나,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특히, 40대이상의 중증투병조건에서는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방식이 그렇게 맹목적 좋은

투병조건이 아닌,~. 등산 등의 유산소운동은 일주일에  두번정도면 족하며 ~, 

중증투병조건에서  초기에는 신체의 모든 장기기능, 신경조직 등 회복운동 등을 고려하여

유산소운동 등 가벼운 운동방식이 필요하지만,

본격적 회복 그 이후부터는  유산소운동 비중보다는  대사작용에 수십배 더 도움되는 실제적인

" 근육저항운동이 결합된  유산소운동방식" 이 더 필요한~ ,

본격적인 근육형성 신체조건으로  포괄적 대사작용 최대 활성화가 우선임을  명심합니다.

 

      註  . 투병여건이 힘들 경우 , 사이클을 이용하게 되면  단일운동방식으로

             근육저항운동이 결합된 효율적 유산소 운동방식입니다.

             단, 남성들은 사이클운동 선택시. 남성전용 안장을 별도 구입해서 이용하거나

             변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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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과정에서 소화장기 기능저하 및 손상이 심해 전반적으로 백혈구 저하 등

면역기능 현상유지가 순조롭지 못합니다. 병원치료를 잘 마칠려면 ,

기-언급한 방식대로 신장 및 간. 대장기능 저하를 예방해야 하는,~.

장기의 기능저하를 예방하는 관련- 식생활방식으로 실천하면 큰 걱정이 많이 줄어듭니다.

 

따라서 항암치료과정에서 발현되는 부작용을 제외한 , 일반적인 질환, 그리고  암,

당뇨질환 등 중증회복과정, 중증치유조건에 맞는 잡곡밥 위주로의 식생활 실천과정에서

장기의 기능저하 원인, 예방대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체장기의 기본작용이 설정안된 상태에서 귀하고 고귀한 식품류는 큰 도움안되며 ,

효능성 식품류도 소화기능이 완벽히 유지되어야만이 제기능을 발휘합니다.

소화기능이  불량한 조건에서 그러한 식품류를 섭취한다고 해서 도움되기 보다는 해가 되며.

이와 관련하여 소화기능이 불향한 조건에서 질긴 식품류를 섭취 , 인슐린을 많이 분비케하는

식습관은 몸을 골병들게 만들고  장기조차 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됩니다,

 

특히, 투병합병증으로  소화장애 [주] , 빈혈 등 질환상태하에서 귀동냥 등으로 잡곡밥으로

고집한다는 것은 모두 이론적인 이야기이며, 소화장기가 정상화될때까지 장기회복에

일조하는 흰쌀밥[ 5분도. 7분도. 9분도 중에서] + 보리 . 혹은 죽 비중을 많이 높히고

소량으로 자주 섭취하는.~. 먹어야 숨도 쉴수 있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신체조건이 됩니다.

 

특히, 탄수화물-중독증이 없는, 흰쌀밥을 섭취한다고 해서 암세포 커진다고 하는

이론전문가들의 이야기는 서양이론학문이며, 백미 섭취한다고 해서  암세포 안커지므로

안심해도 좋습니다.

 

자궁체부암 , 난소암 등으로 인한 복부를 개복한 수술 [전자].

그리고 위암. 직장암. 대장암 등으로 인해 복부개복과 더불어 관련장기 절제수술 [후자]에서,

전자의 경우는 포괄적인 장폐색, 장유착증 등으로 인해 통증으로 발현될 수 있고,

후자의 경우, 접합부의  이경[ 異徑 ]으로 인해 음식물 유동상태 불량조건와 더불어

전자에 준한 부작용 등으로 공히 발현되는데 , 후자에 대해서는  이를 최소화 하기위해

문합기술이 발전된 한가지 이유입니다만 , 일부 적용못하는 수술부위도 있을 수 있는~,

특히, 장기의 신경절단[ 위 등의 미주신경 ]으로 인해 부작용이 더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註 .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29

          [ 준호르몬성-암종인 , 직장암의 수술이후 문합부 누출 등 합병증

            체내-염증 및 혈관-염증 발현원인 .기타 참고사항  

 

차후, 회복과정에서 소화 및 음식물 유동성 불량 등 이러한 역기능을 예방하기 위해

장기절제부분을 유사한 직경부분까지 고려하는 경우도 있는데,

위암종일 경우, 미주신경 절제가 많을수록  부작용개선은 시간이 더 걸립니다.

전반적으로 수술부위를 최소화함이 우선이므로 , 이경 등 고려조건은 드문 상태이며,

모두 주치의 소견입니다..

 

즉, 음식물과 직접 닿는 대장[직장].위 등 절제수술이후 회복과정에서 장기간 고생하는

경우가 많고 , 사실 시간이 약입니다만, 상대성으로 언제까지 지속될련지는 알 수 없으며,

기- 언급된  식생활개선을 통해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난소암종. 자궁암종[체부암] 등 수술로 인해 , 잘 발현되는 장폐색[장유착]조건으로 인한 

복부통증 등 발현과는 달리,  소화장기 절제수술로 인한 미주신경 마비[ 주로 위암종].

수술부위 혹은 자의 & 타의와 관련없는 장기특성상, 수술로 인한 이경증세[ 장폐색 & 협착증],

장운동 저하 등으로 인해 , 주로 음식물 유동성 & 소화불량 등으로 인한  구토증세 등이

주종을 이루므로, 이는 별도내용을 참고, 대응하며.

대응과정에서 음식물 선택조건은 단순한 위 & 장의 소화불량 관련조건을  함께 고려합니다.

 

암종으로 인한 소화장기 절제수술과 관련이 적은, 수술이후  일반적인 중증회복과정에서의

소화불량 등과 관련하여 위 & 장의 질환인데, 대표적 질환으로는

** 소화성 궤양. ** 소화불량.  ** 만성위염 등이 있습니다.

 

기본적이고 일상생활에서 흔한, 소화불량의 원인에서 소화장기의 기본문제로는

장내-유산균[유익균] 부족.  쓸개 및 간 . 그리고 췌장기능 불량. 장-폐색증.  대장기능약화 ,

복통 등 기초원인에서는 복합적인 음식물 특성와 결부해서 발생합니다. 

 

장기기능이 저하된 조건에서 장기내에 쓸모없는 가스발생이 많이 발생되어서는 안되므로

음식물 특성을 고려하는 조건에서  다량의 가스발생 식품류를 현격하게 줄어야 합니다.

소화과정에서 수소.이산화탄소 등 가스발생의 원인으로 , 대부분  정도가

더 심한 잡곡류 섭취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註 . 중증치유를 위한 식생활 기초상식...25

           [ 장내가스발생 식품류. 인체내 이상발효 , 방귀 , 기타 ]

 

장기기능이 좋지 않을 경우 , 잡곡류에 많이 포함된 복합탄수화물이 문제인데,

잡곡류는 위장기능이  건강한 정상인들 경우에는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소화불량 발현시 그리고 만성위장장애를 포함한 일시적인 급질환 발현시 문제로 남습니다.

 

잡곡류는 소화과정상 가스발생을 많이 발생시키는 특징이 있는데,

즉, 복합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식품일수록 체내-소화과정이 복잡해지는~ ,

기타 소화방해 식품류로는 정제식품류. 기름진 식품류. 카페인 & 향신료 식품류 등도

직,간접적으로 악영향을 줍니다.

 

이 과정에서 복합탄수화물 식품류는 이러한 소화불량 등 역기능 증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차로 충분하게  삶아서 이용하든지 , 아니면 물에 충분하게 우려내는데 .

중증투병조건에는 가능하면 삶아서 이용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며,영양흡수율이 높습니다.

압력밥솥을 사용한다고 해서 이런 1차 삶은-과정을 생략하면  소화문제가 발생하므로

소화여부과 관계없이 표준으로 밥짓기전 하루전날 저녁부터  충분히  추가하여  불려줍니다. 

1차 삶아서 이용해야 할 대상식품으로는 주로 팥을 포함한 콩류, 보리쌀 . 율무 등으로,

이허한 밥짓기 과정에 포함시켜야 하며,

소화과정이 완전 정상화로 회복시까지는  귀리. 수수까지도 자제합니다.

 

소화장애[소화불량] 발생의 중요원인으로는 식사습관이 일부분 차지합니다.

식사시 소화장기로  공기가 흡입되면 안되므로 음식섭취시 말을 하거나, 입을 벌리고

씹지말며  . 소화액이 풍부할 수 있도록 충분하게 잘 씹어서 삼키는,~..

충분하게 음식물 섭취부분에 유의하며,  입을 다물고  음식을 잘 씹어서 섭취합니다.

이외에 위장근육에 역기능을 초래하는 스트레스.불안감 등 요인. 그리고 장내유익균 불균형.

식품알러지. 음주. 독성물 등 노출조건도 상관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보면  옛-어른들의  밥상머리 지혜가 딱 맞아 들어갑니다.

 

2부에 연속하여,~.

 

항시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