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126-2 [ 투병중 소화장기 관리 . 기타

1부에 이어서,~..

 

회복과정에서 음식을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오는 경우는 위장계통에 열이 차서 일어나는

일시적 증세이므로 ,어떠한  음식이든지 섭취하고픈 식욕이 나타나므로  

식성에 따라 조밥[좁쌀]을 섭취하거나, 제한적으로 먹고싶은  육류를 섭취해서 불을 먼저

끄야 하는데~ ,  이때  효율적인 육류 유형은 특이하게도 돼지불갈비 비중이 높습니다.

 

   註 . 육류성 식품류 섭취시 ,식물성 단백질 식품류에 비해서 암세포 성장에 상대적 효율성으로

        더 활성화하는 타이로신 등 특정단백질 성분의 역기능적 작용을 통제하기 위해서

        이에 대응하는 순기능적 영양성분 및 관련-대사작용 [ 크렙스회로 ] 등을

        중증식생활개선에 준해  최적조건으로 응용해야  합니다.

 

        참고내용 : 동물성- 단백질 식품류 응용....69

 

소화장애가 장기간 지속되면 면역저하로 이어집니다.

즉, 만성-소화장애로 어어지면  발생된 유해성가스가 약해진 장점막을 통해 혈중으로 용해,

전신으로 퍼지며 장기간 노출시 제질환으로 발현됩니다.

[ 기존글 참고내용 : 소장 및 대장기능 강화 ]

 

만성-소화장애로 인한 발현되는 질환유형으로는,~.

 

  1. 알러지               2. 복부팽만감               3. 식후작열감         4. 만성피로

  5. 트림                  6. 변비                       7. 만성장염            8. 설사 .

  9. 방귀심함           10. 관절통 & 근육통        11. 구역질[구토증세 포함]

12. 피부장애.          13. 단음식 즐기는 습관화  14. 가슴통증. 등

 

이러한 증세로 동반되기도 합니다.

  ~ 중 략~

 

야간에 속이 아프면 소화성궤양 증세입니다.

즉, 위장내 소화를 돕는 위산과 위벽을 보호하는 점액질[뮤신]이 균형을 맞지 않아

위벽손상이 주원인인데~,

위벽손상의 주범으로는  헬리코박터균. 스트레스 . 관절염약[스테로이드]. 아스피린.

소염진통제[비- 스테로이드]등 입니다.

증세로는  자극성- 위통증.  허리통증. 가슴이 답담함.  구토. 가려움증 [ 밤에 심함]으로

나타납니다.

 

중증투병하 합병질환인, 루마티스성 질환으로 인해  관련약물을 장기복용할 경우,

체내- 염증성물질 증가가  문제됩니다.

아울려 여성들은 복부냉증 . 장내-가스 발생 등 부작용도 심하며, 이러한 부작용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된장찜질방식을  이용합니다.

 

가능하면  3년이상 발효된 된장으로  따뜻하게 온도를 맞춰 복부에 찜질하면 이러한 체내-염증 및 장내-가스 통제. 체온상승 등 부작용개선에  일조합니다.

된장찜질이 불편할 경우 , 기초적으로 납작한 돌맹이를 이용, 가열하여 찜질방식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성위염이 속이 쓰리는것을 중 원인인데 

위점막 및 위액분비선이 위축되는 증세로 노환의 한가지 원인으로  뚜렷한 원인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증세로는 식욕부진, 권태감. 구토. 토혈. 트림 등으로 나타납니다.

뚜럿한 원인이 없지만  불규칙적 식생활. 인스탄트식품류 습관화. 수면부족. 스트레스.

아스피린약물 남용. 헬리코박터균 . 폭음, 폭식. 흡연. 등으로 기인됩니다.

 

위장장애의 공통원인은 스트레스이며.

또한 위장장애시 가장 좋은 식품은 죽이므로 음식조리에 귀찮을시 죽을 이용하며

아래에 언급된  위장건강에 도움되는 식품류로  죽방식으로 응용합니다.

[ 별도내용 : 역류성 식도염 ]

 

위장건강에 도움되는 식품류는 다음과 같으며~, 특히 , 질긴-식품류를 포함한 찰진 -식품류,

포괄적 글루텐 고함유 식품류는 소화기간이 길어지며, 인슐린 과다분비로 이어지고  ,

장내 점액질 분비량도 많아지는 ,~.일부 식품류는 탄수화물 중독증으로 이어지므로  포괄적

역기능으로 최대한 자제합니다.

아울려 선식[ 생식 ] 등 가루식품류를 이용할때는 물에 희석하여 반드시 바로 마시지 말고 ,

꼭꼭 씹어서 침속에 소화효소가 반드시 함유되도록 해야만이 역기능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가루식품류에 대한  식품류 그 자체특성. 그리고 체내 소화특성을 모르고는 함부로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1. 연근             2. 쥐눈이-콩[조리방식 유의함]        3. 생강            4.무     

  5. 자연꿀 [ 숙성-밤꿀만 이용함]    

  6. 귤껍질         7. 브로콜리 & 콜리플라워                 8. 생강.   

  9. 마  등 끈적이성 물질이 함유된것                        10. 양배추   

11. 자연발효 떫은 - 감식초 .                                  12. 흰쌀 [백미.흰죽] 

13. 알로에[ 요주의 : 조건부 응용함 ]                        14. 자연산 숭어를 응용한 식품류

15. 된장[ 연한 된장국 ] . 기타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암종일 경우,  9항목의 상습적 이용에는 유의하며

14항목은 수술로 인해 손상되었거나 제기능이 저하된 장기. 근육 등 회복시키는데도

생선류[가지미] 일종인 " 미주구리"와 함께 도움되므로 유동성이 부족할시 어죽으로

이용하는데, 위장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정도가 지나친 현미, 잡곡류는 큰 의미가 없으므로

기-언급된 ,주식[主食]관련내용을 참고하여  회복시까지 철저하게  조절, 자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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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방사선치료중 부작용대처에 적극적이어야 하며..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작용을

당연하게 여기기 보다는, 기-언급한 식생활개선으로 치료계획에 차질없이 예방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준비합니다..

 

    註 .  항암 및 방사선치료시 부작용대비

 

그리고 치료완료이후의 회복중 , 장기능-저하가 있어서는 곤란하며, 장기능저하의 경우는

주로 대장암종. 직장암종. 난소암종. 자궁암종 . 위암종[ 빈혈증세 상습화 ] 등으로

절제수술했을 경우 타암종에 비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장기능저하로 인해 회복에

그만큼 지연이 되며, 면역저하로 이어지고. 면역저하로 인해 체내에 종종 나타나는

각종 바이러스류 활성화 및 사소한 염증으로도 신체전반의 악영향으로 이어지는~..

 

항암치료과정에서 설사가 예상외로 빈번하거나 길어질 경우 신장기능저하로 연계되어

요독증으로 넘어갈 수 있는,~ 가볍게 보는것 자체가 위험하며, 반드시 차단해야 합니다.

 

소화장기의 부작용이 장기간 지속시에는 전이 & 재발의 근심걱정으로부터 편한 마음이

없어지므로, 사전에 삶의질을 향상차원에서, 관련약물 응용을 전문의와 상의 ,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특히, 면역저하로 인해 잘 나타나는 넘들은 주로 바이러스류인데..

바이러스류 중에서, HPV류는 인체의 어떠한 점막부위에 서식하면서 ,

암세포가 장기-점막에 존재할 경우 더욱 악성화로 만들수 있는 주요-원인이므로

바이러스[HPV]류 통제는 철저하게 실천합니다..

 

바이러스류로 인해 치료를 어렵게 하는 대표적인 장기[암종]는 폐세포[폐암] 외에

자궁세포[자궁경부암]. 구강암[ 일부의 편도암,설암 등 ] 등이 있지만..

특히, 폐세포[폐암]가 이러한 HPV류에 더 노골적으로 노출되게 되면 어느 암종보다

치료자체가  어렵고, 자궁경부암종을 제외한 이러한 암종으로 투병중인 남성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성들에게 더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구강암종의 유형으로는  설암, 구강저암[ 혀밑 ]. 편도암, 상악암. 하악암. 침샘암등이 있으며

구강암종의 발암원인으로는 흡연은 약 7배  . 흡연과 음주를 동시시는 30배

그리고  치주염 ,치은염 . 보출물 등으로 인해. 정상인들보다 발암율이 높습니다.

자궁경부암종처럼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16. 18 .31 . 45 등의  발암원인으로는

편도암. 설암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원발성-페암종과 페암종으로 전이 & 재발될 수 암종으로 투병중인 경우..~..

즉, 유방암종. 위암종. 간암종 . 신장암종 . 갑상선암종. 대장암종 . 직장암종 . 난소암종 .

자궁경부암종 등으로 투병중일 경우 모두 해당되며,~

사실, 암종으로 투병중이라면 어떤 누구도  HPV류를 포함한 모든 바이러스류 통제는

발암의 근본원인이 되므로 어떤 누구라도 예외가 될 수 없는~

HPV류 및 바이러스류 통제에 준한 식생활개선은  필수입니다..

 

    註. HPV류  통제에 도움되는 식품류. 장기능-강화로 면역증대 .

 

항시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