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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124 [ 중증투병 식생활 응용기초 ]|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1. 24. 11:27

투병생활에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암종의 특성상 우선순위의 통제조건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중요한것이 유전인자를 꼬이게 만드는 발암요인인데..

즉, 발암원인인 체외유입형 발암성-호르몬류는 일상생활에서 항시 노출되며,

회복과정, 그리고 그 이후의 전이 & 재발을 통제하기 위해서라도 체외유입형 발암성-호르몬류 통제를 식생활개선에서 첫번째로 지정, 실천해야 합니다..

 

이에 준한, 또다른 중요한 통제항목으로 체내-과잉분비되어 남아도는

체내-대사성 발암성 호르몬류인데. 식생활에서 이러한 항목을 전반적으로 경시함으로서

전이 & 재발의 한가지 중요요인으로 남습니다.

 

그 다음 차순으로 발암요인으로 대두되는 항목은 체내-염증이 대두되는.~

동등한 혈액정화( 장내-유익균의 기능강화 포함). 신장 & 간기능 정상화.

세포물질 활성화 ( 크렙스사이클 활성화 : 천연식초 등 응용방식) . 제독기능 활성화 등으로

발암요인을 통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첫째 및 이에 준한 항목을 대부분 경시하는데서. 중요비중이 차지되며

이 첫째 항목은 대부분 암세포 통제작용에서 암세포-뿌리에 해당됩니다..

 

기본적인 제암기전작용을 하는것이 대부분 단순한 자연식품류인데도 불구하고..~

투병당사자들은 투병생활에 큰 의미없는 비싸고 귀한것만 찾으면서,

이면에 내재된 기초부분을 경시합니다. 인간활동과 관련된 모든 식품류는 항암식품류에

속하며..이 지구상에서 항암식품류 성질이 아닌것이 어디있습니까?..

단지, 항암식품이란 단순이유만으로 투병당사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註 .식생활 개선과정에 적극 응용해야 할  미량의  생물학적 응답조절 물질

        [ BRM , 일명, 생체반응 조절물질. 생리활성물질 ] 및 응용특성...39 에서

        14)항.5)항.4)항.1)항 등으로 발암관련 호로몬 & 유전인자의 포괄적 통제에 도움됩니다.

 

투병생활에 효율적-제암기전작용으로 실천해야 하는데..~. 몇종 이외의 대부분 식품류는

주위에 널러 있으며..들깨 ,식용쑥같은 식품류는 한달분이 몇천원하는 것도 있는,

구하기 쉽고, 흔하며 저렴합니다.

취향에 따라 문제가 있다고 한들, 효율적인 방법은 자연그대로의 응용을 우선하는~..

조물주는 이용자가 자연그대로 응용시, 명약이 되겠끔 유전자 배열을 정상화 시켜놓았습니다..

 

특히, 항암, 방사선치료중  식품류 이용과정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간 및 신장독성으로

노출되어서는 안되는,~..신장, 간장 및 대장기능 강화가 더욱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광고메게체 .방송 등을 통한 , 유명하게 나돌고 있는 관련식품류에 대해 맹신하기보다는,

한번 더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것은 ,~

 

관련식품류가 과연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조상님들이 입을 통해 섭취했는가 중요하며,

그렇지 않았을 경우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관련식품류에 대해서 절대로 입을 통해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註 . 중증투병중 요주의 대상 준-약초류 : 개똥쑥.  봉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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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 ]

일상생활중 외모는 깔끔하게 정리정돈하는것이 좋습니다 .

왜냐하면 , 마음을 정결하는 정신적면도 있지만 , 그렇지 않을 경우, 호흡과정에서 체내로 

들어오는 공기 오염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

 

항간에. 아침은 체내-노폐물 배설시간이기 때문에 굶은것이 좋다고 합니다만.~. 

그런 원인도 있겠으나, 투병중인 환경하에서는 아침을 거르게 되면 변비발생 등 대사작용상 

문제가 발생합니다.  중증투병중 아침식사는 반드시 도움되며. 일상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체내에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면 인체는 비상용으로 체내 근육에 저장해 놓은 단백질.

당을 사용하므로  근육이 손실됩니다..

 

근육이 손실되면 될수록 ,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피로감 해소 불능 등 움직이는데 조차 숨이

가파옵니다..일반질환은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들처럼 투병중인 경우는 아침은 꼭 섭취하는것이 기본이며 , 점심 . 저녁으로 갈수록 식사량을 줄이고..

저녁식사는 늦어도 6시 이전에 끝내는것이 좋습니다..

 

생식 [선식]이용시 생식분량 만큼 과일류 및 생수를 반드시 추가보충해야 체내-대사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생식 및 선식이용시 씹어서 삼켜야 하므로 식사시간이 충분한

경우에만 이용합니다. 충분한 시간이 없을 경우, 가루형태인 생식 및 선식은  도리어 신체기능을 악화시키는 ~,

섭취방식이 타당하지 않을때는 전이 & 재발의 차단으로부터 큰 도움되질 않습니다.

 

가루형태의 식사유형은 반드시 침을 충분한 소화효소가 희석해야 하므로 ,

씹지 않고 , 바로 삼키는 식사방식은 전혀 중증투병생활애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생식 및 선식은  씹어서 삼켜야 하므로 식시시간이 충분하게 이용하는 편이 좋은,~.

각자 투병환경에 맞춰서 선택하며 , 선식 & 생식방식을 또한 장기간 상습적으로 이용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식사시간을 정하는데 있어서 정상인들의 별로 문제성이 없다고 하나..

식시시간을 장해놓는것이 좋습니다.. 

투병중인 우리들은 투병환경인 만큼 , 면역저하. 신장결석. 빈혈 등으로 이어지기 쉽고 .

혈액산도 상승 . LDL 증가. 그리고 체내-지방축적 환경조성으로 이어지기 쉬운~..

 

항시 늦어도 아침 6시 이전에 기상하시어 ,아침을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식사에 임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신장결석을 포함한 모든 결석의 주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구연산염 활용율[ 크렙스사이클 ]이 부족하면 역기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연산성분이 많은 식초식품류. 발효매실액 등을 직접섭취방식 혹은 간접적 조미료방식 등으로 상습적 장기간 응용하며 , 필요시 칼슘보충제방식에서도 구연산성분이 함유된, 구연산캴슘 

동등 이상의 제품을 준비합니다 ..

 

   註 . 구연산 활용조건과 관련된 ,구연산성분을 순수한 보충제방식으로 이용할 경우

         상대성에 다른, 체내 칼슘성분 소모량이 상대적으로 많아지므로 유의하며,

         이는 남성보다 여성들에게 더 예민한 ~, 역기능으로 활성화 되기 쉬운,~

         즉, 폐경기 여성들에게는 구연산보충제 방식보다는 구연산성분이 함유된

         식초식품류 등 자연식품류 형태로 이용하는것이 칼슘성분 부족으로 인한 역기능을

         잠재우는데 더 유리한, 현명한 처신입니다.

 

아울려 투병중 가끔 단식을 응용하기도 하는데.,

단식은 절식, 소식과는 질적 & 양적조건으로 조금 다른~, 그리고, 단식유형은 단점이 많습니다. 

단식이 도움된다면 응용해도 되나..체력회복상태를 봐 가면서 충분하게 견딜 수 있는 여건하에

응용하는것이 무난하며..무조건적 단식실천은 곤란합니다.

 

단식을 응용하기 전, 다음과 같은 상식을 고려후 실천합니다.

이러한 단식방식이  과연 자신에  잘  맞아 들어가는지 검토후 실천함이 현명합니다 .

 

일반정상인들의 특정질환의 치유과정에서는 단식에 대한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반면에 중증투병에 도움이 된다는 막연한 판단에 정도가 심한 단식으로 실천하게 되면. 

간이- 탄수화물.지방산 등 분해를 불안전하게 활성화하며 , 케톤체를 형성시킵니다. 

이로인해 혈액이 산성화되고 ,이것이 지나치면 산독증을 발생하면서 신장장애가 발생되는~.. 

 

이러한 과정을 밟지 않게 ,중간중간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

계속해서 단식하게 되면 혈중- 지방질의 부족으로 이어지고. 따라서 림프체계에 불안전한 

작용으로 체내- 대사과정에서 발생되는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고 , 건강한 세포를 못살게 

굽니다 . 아울려 비타민-B군.아미노산을 합성하는 유산균수가 급감하면서 변비로 이어지는,~ 

면역체계가 약화되면서 부종  또한 초래됩니다..

 

따라서 단식은 중종으로 투병중이라면 개인적으로 권하질 않지만 . 단식의 역기능을 감안하여 암종특성. 개인체질[상대성] 등에 맞춰 ,정상적인 체력유지하에 큰 무리가 없는 범위내에서,

절식방식을 보강하에 제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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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중인 우리들은, 식사유형중에서 해산물,혹은 육류섭취후 녹차, 당도가 높은 과일

(단과일류만 해당)류를 섭취하면 도움이 덜 됩니다 ..

특히, 입을 깔끔하게 헹군다고 해서  대부분 섭취하는데, 

우선, 녹차중의 탄닌성분이 단백질과 결합, 탄닌산-알부민을 생성시키고. 위장운동을 저하시켜, 변이 장에 장기간 머무르게하는 요인도 됩니다..

 

따라서 변비로 어지고 , 발암물질이 쌓이게 되면 혈액이 혼탁해지는.~.

대신에, 항시 소지하고 다니시는 "발효액+ 고산도 떫은-감식초" 혼합액에 생수로 희석

식수대용으로 마십니다..

단, 생선회 섭취[생물소부족으로 인한 역기능차단]후에 단순한 녹차보다는..

발효가 잘 된 녹차류[보이차류]." 매실발효액 + 떫은 감식초 + 생수" 혼용방식이 더 좋습니다

 

식후-디저트로 섭취하는 당분이 많은 단과일類는 위장에서 소화가 느린~, 

전분.단백질성분이 상대적으로 소화가 빠른 과일류소화를 차단합니다 ..

과일류는 체내에서 대부분 섭씨 36~38도 근방에서 산화하며. 위산이 있다고 하나 ,

투병중에는 그렇게 완벽하지는 못하며. 따라서 부패성 독성을 조성하고 소화과정이 정체,

중단되게 됩니다과일류는 낮-활동시간대 적절하게 시간차를 정해 놓고 이용함이 현명하며,

중증투병중 모든 유형의 말린-과일류 , 포도류 등은 금합니다.. 

 

당근섭취시 무우와는 함께 사용하면 역기능이 존재하며 ,

특히, 당근의 Isoascorbic 산이 무의 비타민-C를 파괴합니다.  

토마토는 신선한 그대로 아니면  완벽하게 익혀서 섭취해야 하며 ,

덜-익은 토마토는 알킬로이드- 중독증세가 있습니다 

따라서 식이요법과정에 토마토는 완벽을 기해서 섭취하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아울려 , 토마토와 바나나는 공복섭취하는 식품으로 부족하며.. 

[ 갑상선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 바나나 섭취 자제함 ]

바나나는 공복에 섭취하게 되면 혈중- 캴슘 ,마그네슘농도가 불균일 해지고 

토마토는 펙틴이 공복에서 위산과 결합 위장압력 상승을 형성시키고 팽창시켜서 위장장애가 

발생하곤 합니다.   

갑각류를 섭취하는 과정에서  비타민-C 보충제를 섭취하게 되면 체내에서 유독성- As가 

발생되므로 유의하는~.. 

 

일반적으로 경구용-항산화 보충제보다 더 도움되는 식품류는 엽록소-제품이고.,

이것보다 더 좋은 식품은 가을-울금 등 입니다.

가을-울금(鬱金)은 항산화-기전작용에서 최고상위층에 속하고. 간,신장기능 등을 강화시키며

대사작용과정에 맺힌 어혈을 풀어주는~ . 아울려 발암성 유전인자 및 암세포 신생혈관-

생성유전인자 차단작용이 있어 전이 & 재발의 차단에도 도움됩니다.

[ 鬱 : 속답답할 "울"입니다.]

 

울금은 식이요법과정에서 외부에서 체내로 유입되는 화학류 등 각종 독성물질이 

체내- 대사작용상 유전인자를 교란시키는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응용하며.~. 

투병중에는 가을-울금을 응용함이 효율적입니다.

 

   註 . 가을-울금 기전작용 &  생물학적 응응조절물질

 

특히, 체내에서 발생되는 고유호르몬류인 에스트라디올 통제와 더불어 발암의 직,간접적 

악영향을 주는 유전인자, 돌연변이성 체외유입형-발암성 화학호르몬류를 통제하는데

일조하므로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암종을 포함한 여성전용암종, 일반암종 .자가면역질환.

고혈압 & 당뇨질환 등 대사성질환 등으로 등으로 투병중 필수 식품이며..

3대항목중 발암성-환경호르몬류 및 체내-대사성 발암성 호르몬류 차단에 일조하는 식품류는

별개로 존재하므로 이에 맞춰 식생활개선으로 추가통제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