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냉장고에 보관된 식품류가 신선하다고 너무 과신해도 건강문제가 발생합니다.
김치냉장고 보급으로 식품포장용 비닐이 많이 줄어들었으며,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보관용 비닐류중 검은색은 제외함과 동시에,
비닐 그 자체가 식품류와의 화학반응으로 찐덕찐덕하게 화학분해되기도 하므로 ,
보관시 가능한 비닐류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현명합니다 .
냉장 및 냉동식품류는 유효기간내에 이용합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는 지방식품류 및 고함유 단백질 식품류는 유효기간 경과로 산폐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 특히, 지방식품류는 밀폐[산폐]조치 이후에도 유효기간내에 이용하고 [전자].
단백질성분 고함유 식품류를 장기간 사용할때는 산소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조치
[ 지퍼백 등 제한적 이용]를 강구하면서 제한[유효]기간내에 소비해야 하는~,
일반적 밀폐용기는 산폐작용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후자]
전자의 예 : 생들깨 [ 기피한 들깨가루 . 생들기름 ] .등
후자의 예 : 수분이 많은 생선류[건어물 포함]. 육류 . 갑각류 & 패류[ 貝 類 ]. 등
여름철 , 환절기에 과[菓] & 채소류로 [과일류 & 채소류]인해 장염 발생빈도가 높으며.
상대적으로 장염 발생빈도는 가정보다는 외식과정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장염이 발생되면 배가 살~살~ 아프면서 , 식욕이 줄어들거나 , 없는~,
특히, 장염은 시간이 지나도 배고품이 없어지는것이 특징입니다.[ 즉, 배 안고픔 ]
장염발생 세균을 없애기 위해 병원치료를 반드시 해야 하며 , 병원치료를 하지 않는 이상 ,
치유가 잘 되지 않고 시간이 오래 지속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장염이 음식섭취후 그 증세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것이 특징이므로 ,
그 과정에서 " 괜찮아 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치료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장염으로 판단되면 음식섭취는 1차로 자제하며 병원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따라서 병원치료 이전일지라도 평상시에 비해 " 음식이 좀 이상했다"고 판단되면
품질 좋은 프로폴리스 등을 짧은 간격으로 섭취횟수를 평상시보다 좀 더 자주 섭취하며,
장염으로 인한 과민반응으로 잘 이어지지 않도록 병원치료에 적극 임합니다.
장염이 잘 발생되는 관련식품류로는 월남쌈에 들어가는 녹두나물. 미리 조리해 놓은 두부식품류 및 콩나물류 등의 단백질 고함유 식품류. 버섯반찬류 . 냉장보관하의 껍질이 노출된 수분이
많은 과실류 등이며, 싱싱하지 않는 채소류 등도 독성성분으로 노출될 수 있으므로
아래 내용에 따라 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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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류 섭취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히, 채소류라고 해서 중증투병중인 모든 이에게 소화가 잘 되는것이 아니며,
간, 위. 대장, 직장 등 소화기 장기를 절제수술했을 경우 날채소류 섭취는 더욱 유의합니다..
중증투병조건에는 식재료선택. 재배환경 & 유통과정. 그리고 개인적 암종특성.
소화 & 흡수상태 등을 모든 면에서 종합하여 최적의 영양흡수성 ,체내-이용율이 높힐 수 있도록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개인별 확인후 조리과정이 필요합니다..
아래에 언급한 체내-비정상적 대사작용에서 문제성이 있으면 더 낭패이고...
채소류를 섭취하기에 앞서 개인적인 체내- 대사작용에 문제가 대두될시,
1차로 문제점 해결이후에 조리, 섭취함이 상식입니다..
채소류 선택 및 인체에 미치는 순기능에 있어서 같은 재배조건에서 유기농-채소류보다는
노지에서 자연환경적 재배-채소류가 월등하게 품질이 좋습니다.
[ 즉, 노지재배 채소류가 비닐하우스 채소류보다 영양확보면에서 5~ 8배 앞섭니다.].
특히, 유기농-재배 채소류는 농약살포가 없으므로 세균오염면에서 일반재배한 채소류보다
오염농도가 훨씬 심하므로 섭취하기 위한 최종적 세척과정에 철저하게 집중합니다.
아울려, 유기농비료 등을 살포하며 , 유기농비료의 원료에서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중증투병여건상 유기농-채소류에 대한 품질 및 영양면 등에서 일반재배환경 체소류보다
막연하게 좋을것이라는 큰 기대하기 보다는 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채소류라도 조리하기전
잔류농약의 전처리를 잘 실천하면 유기농- 채소류의 제특성와 유사합니다.
특히, 항암.방사선치료중에는 면역저하조건에 있어 감염애 노출되어 있으며,
항암약물로 인한 체내-대사장애로 모든 장기기능이 저하, 변비.설사 .소화불량 등
많은 문제성이 발생하므로 모든 채소류는 체내-이용율을 높힐 수 있게 데친후 조리합니다.
[ 중증투병조건의 최적조건의 나물 섭취법 ]
데친 채소류 + 생들기름 혹은 된장첨가방식이 기본이며 , 생들기름이 취향에 맞취 않을
경우에는 생들기름 이외 어떠한 식용유도 권하지 않으므로 깨소금방식으로 조리합니다.
특히, 항암제.방사선치료 등으로 인해 " 장내- 유산균[유익균]" 몰살로 인해
균총들의 불균일한 서식환경. 점막파손. 체내-염증발생 등으로 제질환이 발현되는~,
각종 세균에 감염되기 쉬운 체질환경으로 변화되기에 날채소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참고 : 면역강화를 위한 소장 & 대장기능 강화 ]
즉, 날음식 섭취로 인한, 비정상-병원균 등에 대해 내성이 약해서, 감염우려도 있으므로
질환발현시 체내- 대사장애 문제해결 전까지..
그리고 최대한 잎,줄기 채소류는 가능한 소화가 잘되게 데쳐서 이용을 하시든지..
[ 데친후 된장류를 겸한 나물무침 방식 . 나물국. 샤브샤브형식 등 ]
아울려 항암치료중에는 신장 .심장 등 기능약화 우려가 있으므로 과잉의 칼륨성분 등을
조절하기 위해서도 채소류를 데쳐 섭취하는것이 상식입니다.
항암치료중에는 최소한의 신장 및 간을 보호하기 위해 모시조개,바지락을 이용한 나물국으로
된장(단백질 분해효소로 작용)을 묽게 풀어서 함께 섭취하는것이 도움됩니다.
즉, 항암,방사선 치료시에 신장. 간장기능 강화, 해독.대사작용 활성화 등 목적으로
취향에 맞는 " 데친- 채소류" 에 바지락, 모시조개 등을 평상시보다 더 자주 이용하는
식생활방식으로도 개선합니다. [ 예 : 부추 등을 첨가시킨 조개탕 등 ]
중증투병조건을 떠나서 채소류의 이러한 평범한 가열섭취방식은 날채소류 섭취방식보다는
더 도움되며.
" 채소류를 데친 조리방식"은 인간은 나이가 들면 소화력이 감소되므로 주로 장수노인들이
유년시절부터 조상들로부터 배운 지혜를 응용 완벽한 소화, 흡수. 영양성분 등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채소류에 열을 가하거나 살짝 데쳐서 섭취하게 되면 일부 비타민-C 등 영양손실은 초래할
수 있으나 , 큰 문제성이 아니며, 반면에 체내-대사작용상 소화흡수율이 좋아지고.
장기능의 순응화에 도움이 되며 .특정성분[특히,질산염 .농약 등 ]으로 인한 체내독성을
차단에 일조하는~..
특히, 체소류를 데치게 되면 체내-단백질 이용면에서 더 효율적으로 작용하며,
항암, 방사선 치료중 . 면역저하시, 소화불량. 음식섭취 곤란 등에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면..
채소류 특성을 고려하여 전반적으로 가열섭취방식이 체내-대사작용면 , 이용면 . 흡수면
등에서 훨씬 효율적으로 작용하므로 중증투병생활에서 데친 나물방식이 더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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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료(항암, 방사선치료)중에는 오심 .구토 등 소화기계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 오심, 구토 ,식욕촉진 관련 전문의약품으로는 메게이스 현탁액류 : 보령제약)
이렇게 신장, 간장 .위장 등 제[諸]기능저하로 이어지는 부작용을 감소시켜주고.
화학호르몬류 및 발암유전인자 . 신생혈관 생성유전인자. 체내-염증 등 통제작용을 포함하여
항암제 약리작용을 강화함과 동시에 항암제 약제내성을 차단 , 암세포를 직접 통제하는 등
많은 기전작용을 하고 있는 순수 뿌리식물류중 가을-울금이 이중 한가지 식품인데,~
가을-울금[ 식품류에 첨가시 쓴맛이 적은 동결울금가루를 이용해도 좋음 ]을 순수식품류 방식으로 이용합니다.
즉, 울금가루를 나물 및 찌게류 등 반찬조리시에 첨가하거나, 취향에 맞게 살포,
섭취에 응용하는~,
아울려 . 울금밥 [밥지을때 첨가].국 및 반찬류 등에 울금을 응용합니다..
이렇게 가을-울금을 순수식품류로 간주하여 직접 섭취하는 방식 이외에
발효재료. 된장 . 김치 등에 첨가하는 등 간접적으로 응용해도 좋은~ .
울금은 생강과 식물로 전국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중증투병용도에 맞는것을 선택합니다.
즉, 해풍 & 노지로 재배되어 중증투병조건에 잘 맞아들어가는 품질좋은 전라도,
제주도 특산물인 가을-울금(鬱 金.흰꽃이 핌: 생강과 식물)을 선택,
타약재와는 혼합가공하지 않고 자연그대로 단독으로 뿌리를 취향에 맞게 끓여 섭취하거나
울금가루를 취향에 맞는 음용하거나, 식품류에 첨가하여 보조방식으로 상용합니다..
즉, 가을-울금 생뿌리를 항암, 방사선 치료중 취향껏 최대한 섭취하면, 더 효율적이며,
필수방식입니다..,
가을-울금 섭취로 인하여 항암,방사선 치료효율을 더 좋게 반응화 시키고..약제내성을 감소..
아울려, 신장,간장,장기능 저하를 동시에 차단하기 위해, 치료중에 더 철저하게 섭취하는~.
허황된 이야기같지만 중증투병기간이 경과될수록 울금효능이 잘 나타나므로 장기간,
상습적 섭취방식이 필수조건이며, 이로 인하여 전이 & 재발 유전인자 등의 통제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울금은 타목시펜류 등의 관련 항호르몬류 억제제[치료제]로도
관련 발암성-호르몬류 통제에 완벽하게 작용하지는 못하는~.
가을-울금이 통제범위내에서 에스트라디올 및 변종-호르몬류 통제에 효율적으로 작용하므로
취향껏 응용할 수록 더 많은 도움됩니다.
註 . 중증투병조건하 가을-울금 응용 및 울금 기전작용...8-2
[ 울금기전작용 한가지 유형인, P13 K & AKT 경로 차단작용으로 개발한
아피니토 항암제.기타 ]
참 고 : 발암성-호르몬류 통제, 타목시펜류 저항성 유방암종
항암,방사선치료와 같은 부작용을 최대한 억제하고.장기-기능저하 차단을 위해서 ..
그리고 장기기능 정상화까지는 장접착성 유산균류 응용이 필수로 대두되며
[ 독성물질에 강한 유산균 : 항생제.농약 등에 내성이 강한 비피더스균와 동등한 부류의 유산균.
제약회사에서 제조 시판, 단, 유제품류 형식으로 섭취를 자제함 ]
중증투병중에 우선 개략적으로 일반적인 체내-대사작용에 문제성이 적다고 할 수 있는
대체식품류 선택에서 암종별. 체질별 등 달리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 암종에서 뿌리식품류 대부분은 체내-호르몬류를 활성화 시킵니다..
호르몬류를 활성화시는 대표적인 뿌리식물로는 주로 칡. 마.석류 등이 심한데.
정상여성들에게는 좋은 식품류이나 ,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이 조건은 도리어 역기능에
해당되므로 이렇ㄴ 식품류는 최대한 자제헤야 하며, 역기능 활성화는 칡이 가장 활발합니다.
인삼 [ 총칭하여 蔘類 전체] 또한 마찬가지로 병원치료약물 복용시는 최대한 자제하며.
그 이후라도 필요시 중간중간 섭취간격을 두며 , 상습적으로 장기간 섭취방식으로는
자제합니다..
[ 참고 : 간기능 저하된 상태에서 삼류 섭취를 엄금합니다 : 삼류 응용법 ]
즉, 주치료(항암)중이거나 특정약물 복용시에는 인삼(홍삼포함)류는 약효저하문제 등이
추가문제성이 대두될 수 있는~. 자제하거나 적절하게 기간을 조절해는것이 좋으며
주치료가 끝난후에도 약용 뿌리식품류[ 蔘 類 ]는 연하거나 약하게,소량 섭취하되
상대성에 따라 다르지만, 1개월 섭취후 1개월 정도 쉬었다가 다시 섭취는것도 좋습니다...
삼[蔘]응용은 암의 유형. 암의 특성 등에 따라 다르지만 삼섭취는 장기적으로는
자제하는것이~ . 삼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며. 상대성 또한 존재합니다..
[ 항간에 홍삼류 응용은 체질과 관련이 없다고는 하지만 , 중증투병조건에는 고려사항이
아니므로. 정상인들의 예방차원과는 별개문제이고, 중증투병조건하에서는 암종특성 등에
따라 그 적용여부를 달리 응용하며, 간기능이 저하되어 있을때 삼섭취는 금합니다. ]
참고 : 중증조건하의 삼의 응용 및 제한조건
사람은 풀뿌리만 먹는 염소가 아니므로 일반적인 뿌리식품류는 평범한 섭취량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 특정식품류를 고농도(농축 등)로 장기간 섭취하는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장기간 섭취해야 할 대상식품류가 있다면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는
발효화해서 " 떫은-감식초+생수" 로 추가희석하여 연하게 섭취합니다.
[ 참고 : 고산도 떫은-감식초 응용 ]
토양오염화, 황폐화로 채소류의 품질은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특히, 세월이 흐를수록 토양의 황폐화로 많은 영양소가 부족하며, 더우기 비닐하우스 재배.
화학비료를 많이 이용하게 됨으로써 채소류의 주성분도 많이 저하되고 있어서 채소의
영양가가 수십년전에 비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
그런데 채소류의 중요한 역기능 부분은 바로 질소합성문제입니다 [질소 및 화학비료 살포].
특히, 몰리브덴이 부족한 땅에서는 채소류가 성장과정에 질소를 합성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채소류가 성장과정에 자연적인 상태하에서 질소합성을 하면 괜찮으나
성장을 돕기 위해.. 여기게 질소 및 화학비료. 가축분뇨 등을 포함한, 화학비료를 뿌리게 되면
채소류에는 질산염이 기준이상 비정상적으로 축적되게 되어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재배하 조건하에서 질산염이 잘 축적되는 식품으로는 셀러리. 미나리. 배추.
무. 양배추. 부추. 부르콜리류 등인데~ ..
비정상적인 체내-대사작용을 포함하여 고온상태 . 보관용기 불량 등 비위생적 외부환경 등에
의해 채소류를 보관, 섭취한다면 아질산염으로 바뀌게 되어 ,
체내에서는 독소로 작용하므로, 그에 따른 예방적 관련-식생활개선이 대두됩니다..~
토양환경 이외에, 특히, 투병생활중 많이 섭취하는 이러한 채소류 선택에서 시들은 채소류,
비닐하우스 채소류보다는 가능한 노지체소류를 선택, 신선한 상태에서 관리, 섭취하며 ,
보관온도가 심하지 변동되지 않으면서, 낮은 상태에서 품질이 더 안전합니다 .
지혜로운 조상님들이 바로 이러한 점에서 가을배추를 이용, 김장을 겨울에 하는 것이고
유산균이 많이 감소하지만 , 유산균의 특성을 요구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 생배추의 역기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오래동안 발효시킨 묵은지를 좋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따라서 채소 재배지역이 온도가 낮은. 이른 봄철 채소류. 고냉지 채소류가 사실 상대적으로
도움이 더 됩니다 ..
이와 별도로 일반적으로 채소류를 섭취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신체조건이 있습니다
채소류가 좋다고 해서, 무조건 섭취하는것보다 투병당사자 신체환경이 어떤 상태냐에 따라서
조리 섭취조건을 달리하며. 섭취조건도 신체적. 암종별도 다름에 유의합니다..
아래와 같은 사항으로 투병중일때는 비정상적인 체내-대사작용에 해당이 되기에
채소류 섭취를 감량. 섭취, 조리방법 등을 조금 달리해야 하는 ~..
채소류의 전반적인 효율적 이용방법을 정리, 고려해야 할 점은 ,~.
1. 유기농-채소류는 재배과정에서 약품을 상대적으로 살포하지 않으므로
잔류농약보다는 일반적 세균 등 오염조건이 시중채소류보다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렇게 유기농-채소류는 농약 등 독성면에서 상대적으로 일반채소류보다 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한국에서는 제배 및 유통여건상 큰 차이는 적은~ ,
2. 중증투병조건에서 텃밭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꼭 유기농-채소류를 고집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단지, 시중유통되는 모든 채소류는 식약청 고시하에 잔류농약 유무를 고려하며,
잔류농약 존재를 고려하여 조리과정전 세척에 유의하면 대부분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우선 좋기만 할 것 같은 채소류라도 발암물질이 포함이 되어 있으며.
특히, 질소비료에 포함된 채내-유해성 물질로 작용하는 질산염의 발암작용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면서 발암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섭취방법은,
데쳐서 조리하는 섭취방식이 종합적으로 더 효율적이고 안정권에 포함되므로
중점치료기간[ 병원치료기간]에는 더욱 필수조건입니다..
질소비료의 질산염은 채소류를 통해 흡수하게 되면 체내-위장내의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만나면 아질산염으로 변하며. 이 아질산염은 체내-아민과 결합, 발암 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을
생성시키므로..채소류를 데쳐서 섭취하면 이러한 유해성분류는 안정권 범위내로 저하되는~..
채소류를 데칠시에 그릇뚜껑을 개방해 놓은 경우에 더 효율적입니다.
채소류를 데치기전 세척중간과정에 천일염[해독작용함]이나 식초를 이용후
흐르는 물에 헹굼하면 좀 더 유해성물질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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