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류도 수입어종이 많으므로 가능한 국내산 어류를 이용하든지 , 아니면 수입어종일 경우,
냉동상태 어종을 우선 이용합니다. 생선류. 패[ 貝 ]류의 서식환경 등 중금속 오염문제 등으로 인한 섭취조건은 별도내용을 참고하며 . 아래 내용은 단순한 특정성분의 영양조건과 결부된 ,
투병조건하 역기능성 내용입니다.
그리고 생선류 및 패류 등을 응용하는 과정에서 시스테인 성분이 높은 것을 기준으로
식생활개선에서 활용하게 되면, 전이 & 재발의 통제에 일조할 수 있는,~.
시스테인 응용으로서 전이 & 재발 통제에 더 도움되는 암종으로 유방암종, 폐암종. 직장암종,
육종암종. 기타 폐로의 전이 & 재발될 수 있는 암종 등 입니다.
註 . 시스테인이 함유량이 높은 해산물 [ 생선류, 해조류 ]
대구. 북어. 꽃새우. 파래. 대게내장. 바지락 . 모시조개. 홍합 등이며,
시스테인의 기전작용에 대한 , 세부 기전작용 & 실천사항은,~
전이 & 재발 차단. 해독작용 등에 일조하는 시스티인[시스테인] 기전작용.
고함유 - 식품류 .응용 ... 14 " 제목을 검색,정독합니다.
아울려 갑상선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생선류의 요드함유량이 정도이상 함유된 어종은
최대한 자제하거나 , 선택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 일정부분 조리 & 섭취방식을 변경합니다.
註 . 요드성분 고함유 식품류 및 응용.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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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중 양식어종을 제외한, 모든 바닷물-생선류는 섭취가능합니다.,
생선류 이외에 해독작용에 일조하는 바닷물-패류인 바지락 와 모시조개 .
민물패류인 고디[ 올갱이]등은 적절하게 응용해도 무난합니다.
註 . 패류중에서 바지락은 신장 해독작용에 , 모시조개는 간 해독작용에. 연체류인 문어 ,
낙지 , 쭈꾸미 ,오징어 등 은 타우린 등 성분 작용으로 신장을 포함한 포괄적
체내-해독작용 등에서 도움이 많으므로 항암, 방사선 치료시 부추, 무 등 채소류와
함께 적극 응용하며 ,~
단, 생선류 , 연체류 등의 모든 알[卵 ]은 체내-염증을 촉진시키므로 무조건
제외합니다.
연체류중에서 쭈꾸미가 타우린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어획시기에 알을 갖인
경우가 많으므로 알섭취에 철저하게 주의합니다.
일부 조개류는 생산시기가 제한적이므로 미리 확보하여 지퍼백으로 포장 , 냉동실 보관해
놓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 투병환경에 맞춰 항시 어획되는 문어라도 이용합니다.
註 . 건조된 어류는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으며,필요시 초소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선류,곡물류 등을 산폐방지를 위해 지페백을 이용하여 냉동실 보관합니다.
문제는 생들깨 등 식품류처럼 식품류 유형에 따라 산폐예방 등 효능이 없거나,
적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지페백을 교환해 주는것도 좋습니다.
항간에 암세포 퍼지는 모양이 문어, 낙지 등이 기어다니는 모양와 같다고 해서 섭취못하게 하는
사이비-이론도 많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는 암세포- 성장과는 아무 관련이 없고,
체내- 대사작용에 많은 도움되므로 신선한 생물상태로 조리 & 이용해도 좋습니다.
단, 바닷물 어종 & 패류중에서 참치, 게[ 蟹 : 게의 내장부분은 섭취가능] . 전복.
골뱅이류[소라류] 등은 암세포 성장에 일조하는 특정성분 단백질 고함유 식품류 [전자]
혹은 , 갈치 등 어류는 환경호르몬 오염조건[ 후자] 때문에 최대한 자제하며,
후자에 대해서는 지역적 & 계절적 , 서식환경 등을 고려하여 제한적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조건에 의한 , 이와 유사한 유형의 채소류로는 죽순 등이 있으며, 기타 식품류로는 달걀,
건-무화과 등도 이에 포함됩니다 .
즉, 갈치를 제외한, 이러한 식품류는 암세포의 신생혈관생성 및 암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특정성분 단백질 고함유로 인한 , 주의성 식품이며. 타식품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합니다..
반면에 달걀은 조건부 섭취 대상이며, 반드시 초산화반응을 충분하게 거친후 [25일 정도]
노란자를 제외, 섭취합니다..
註 . 정상인들의 우울증 [ 산후우울증 포함 ].불면증 등에는 꽃게를 상용섭취함으로서
증세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체내-아미노산 대사작용과 관련된~, 비타민 B-3[니아신]. B-6 . 리신성분.
그리고 체내-염증통제 등에 도움되는 오메가-3성분 중 한가지라도 기준이상 함유되어 있거나,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높으면 무난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선종류별 투병생활에 도움되는 우선 순위별로 다음과 같으며..
미꾸리[토종 미꾸라지]를 제외한 , 모든 민물생선류를 포함하여 바닷물-생선이라도
양식어종은 이 범주에서 최대한 제외합니다.
1.등푸른- 생선류
투병생활중 평범하게 응용할 수 있는 어종입니다.
연어는 특이하게도 연어는 폐경기- 장애증후군 해소에도 도움되는 어종이며,
참치는 암종에 제한없이 최대한 자제합니다.
깡통제품류( 해산물 통조림 포함 : 퓨린 및 환경호르몬류 등 생성 )과 어떠한 생선류라도
훈제방식은 투병조건하 어종에 관계없이 자제합니다..
註 . 국내산 연어는 강원도 양양 등에서 제한적 유통되고 있으며,
수입용 신선연어도 냉장상태로 유통 , 양식이 주종이므로 선택에서 유의함
[ 깡통연어 제외함 ]
大衆用 생선인 고등어는 잘 상하는~. 그 이유는 내장에 소화효소가 있어 문제로 남으며
당일어획조건이 아니면 가능한 냉동상태로 유통되는것을 선택합니다..
어획즉시 냉동한것인지, 아니면 생물을 팔다가 마지 못해 냉동한것인지 잘 살핀후,구입합니다.
첨언하면.[ 섭취이후 소화장애와 관련하여 ]
신선한 등푸른- 생선류[통풍합병증시 자제함]라도 상대성에 따라 소화불량 , 알러지반응 등
그리고 소화과정상 속이 불편하는 경우가 더러 있어 .잘 맞아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불편시 등푸른- 생선류 이외의 같은 지방성분이 많이 함유된 도미[돔]종류의 타-생선류로
선택합니다.
특히, 겨울철 과메기유형의 식품은 날-식품이 아닌, 발효식품이므로 이러한 알러지 증세에서
어느정도 안전한,~. 생선류의 지방성분은 대부분 오메가-3인데. 과메기라도 가공된지
일정기간이 지나면 산폐되기도 하므로 소비하기전까지는 냉장보관함이 원칙입니다 .
오메가-3 성분은 동물계통의 오메가-3추출물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만..
문제는 연질캡슐에 의해, 일부 혈당상승 등 부작용이 초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등푸른- 생선으로 건조한, 과메기식품류는 주로 꽁치로 이용하고,
청어는 불소성분 함유와 관련하여 갑상선암종일 경우, 과메기 방식으로는 섭취자제하며
단, 가열하여 섭취하면 큰 문제성은 적습니다...
발효식품유형인 과메기라도 유효기간이 있으므로, [ 동해안 사투리로 ] 짠내가 나는것은
어유가 산폐된것이므로 유의하며..대부분 당해년도 계절에 생산, 당해계절에 냉장출하된것은
대부분 안전합니다. 과메기는 발효식품인 반면에. 홍어는 숙성식품이므로 체내- 대사작용상
차이가 일정부분 있습니다..
2.대구 & 동태 [명태]
부종 및 신장기능저하 발생시.혹은 항암치료시에는 신장 및 간장기능 저하조건이 많으므로
" 육수를 이용한 " 탕방식은 일정조건으로 선택적 자제하며
가능하면 육숫물방식을 제외한, 자연그대로의 탕, 찜 등 조리방식을 이용합니다..
3.농어 : 농어를 섭취할시에는 강산성- 어류이므로 채소류과 최대한 함께 섭취합니다..
4.가자미 : 수술이후의 수술부위 회복을 돕기위한 생선류이며
미주구리 [ 가자미 종류: 깊은 바닷속에서 서식하므로 생산단가가 비쌈 ]를
평상시 응용합니다.
5.꼴찌로 흰살 생선류 전체.
흰살생선류는 무난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도치 , 물메기 , 도로묵 , 양미리 . 삼치 .
문어 등 겨울철에 어획되는 흰살어종, 연체류 등이 사실 더 좋으며
반면에 365일 어획되는 어종일지라도 겨울철 , 겨울철에서 이른 봄철의 어획조건에서
고래회충, 비브리오패혈증 등 회충 및 세균감염 등을 피할 수 있는~ ,
산폐 , 맛 . 등을 포함한 감염 & 위생관리 , 어패류 품질면에서 더 유익합니다.
갈치는 지역적, 시기적 등 어종의 서식환경에 따라 다르나.~.
일단, 투병조건하 발암성-환경호르몬류의 과잉축적에 유의성 어종이 됨을 고려,
안전하게 중증투병조건하에선 크게 권하는 어종이 아니므로 가능한 자제합니다.
어류중에서 갈치는 최소수명이 10년 이상인 장수어종속하므로 문제성은 있습니다..
6. 참골뱅이 내장 : 간기능이 저하될때 섭취합니다.
7. 겨울철 자연산 숭어
자궁 및 난소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일조하는 어종으로서,
자궁암, 난소암종 등으로 투병중. 그리고 여성들에게 유용한 어종입니다.
강바닥을 헤메고 다니므로 환경오염상 중금속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 : 중금속에 오염된 어종 및 채소류 ]
투병생활중 365일 동물성-식품류를 섭취한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중금속에 대한 오염은
큰 걱정은 없습니다. 만일,중금속 오염물질 통제 필요시, 청미래덩굴뿌리[ 일명, 망게나무뿌리]를 정기적으로 끓여 복용해도 좋습니다.
[참고 : 청미래덩굴뿌리 조리 & 섭취요령]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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