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 하나 밝혀 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깊이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이 세상이 의지할 곳이 없다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가 의지하는 것은 잠시 지나가는 것들이 아니라
영원히 함께 하는 것들이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변함 없이 그들을 사랑하면서 이대로 기다리면
언젠가는 그들이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신뢰와 사랑의 힘은 크고 완전하여 언젠가는
이것이 의심과 미움을 이기리라 믿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멀고 험한 길 달려가는 동안에도 기쁨이 있고
열심히 인내로 걸어가면 언젠가는 밝고 좋은
길 만날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후회할 일이 많다고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실패와 낙심으로 지나간 날들이지만 언젠가는
그 날들을 아름답게 생각할 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요.귀여운 녀석들 ...

똘망 똘망한 시선에서 무한 신뢰감을 느끼게 하는구나.

 

 

몸이 시키는 대로 하라

인체는 신비하고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기에 일상에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면 안 된다

열이 나는 것은 내 몸에 균들과 백혈구가 격렬하게 싸우면서 일어나는 현상을 보내는 신호이다

갈증이 나고 입안이 마른 것은 물이 필요하니까 빨리 수분을 보충하라는 신호이다

피곤하고 졸음이 온다는 것은 인체의 에너지가 고갈되어 쉬어라고 하는 신호이다

설사가 나는 것은 음식을 통하여 장에 나쁜 균들이 장악을 하였다는 신호이다

특정 부위에서 통증이 있다는 것은 그 부위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신호를 잘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를 하여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신호를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기 때문에 낭패를 당하는 것 이다.

 

 

 

사주는 고칠 수 없지만 팔자는 고칠 수 있다

투병하는 환자나 보호자가 자만감이 넘치면 나을 수 있는 병도 못 고치고 힘들게 병마와 싸우다가 삶을 마감한다

차라리 아무 것도 모르는 순수한 사람이 올바른 정보를 접할 때 의외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지혜롭게 사실 확인을 하면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있다

장 시간 동안 제품에 관하여 논리적으로 객관적으로 설명을 해 주어도 그 것을 신뢰하지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길을 가고 있어 불쌍한 마음이 든다.

 

학력이 높거나 정보를 많이 알고 있어도 판단력이 흐려지거나 자만감이 넘치는 사람은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사실도 인정을 하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다. 그런 환자는 한계에 부딪쳐 병을 고치지 못하고 안타깝게 삶을 마감하는 경우을 수없이 보아왔다.

결국 자신의 아집과 자만감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어 버리는 것 이다.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현명한 사람이다.

 

 

 

세상에는 불가능도 있을 수 있지만 불가능한 일들이 기적처럼 일어나는 경우도 많다

원리 원칙에 준하여 일어나는 모든 것들도 생각치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불가능하다고 믿는 것들도 때로는 가능한 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속담도 생겨나는지 모른다. 우리는 어떠한 한계에 봉착했을 때 자신의 판단으로 그 것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들도 얼마든지 돌파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포기를 쉽게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일반적인 의학적 측면에서 더 이상 치료법이 없거나 치료가 무의미한 경우는 통념적인 상황에 준하여 판단하는 것이기에 그러한 현실이 전부는 아니다.아무리 의술을 전공한 의사도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정보와 지식에 한계가 있고 의사라고 모든 질병을 다 치유하는 것은 아니다. 의사와 환자가 교과서적인 해석만 한다면 그 것이 전부일 수 있지만 그러한 범위에서만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행위이다.

 

필자도 나름대로 오랜 경험의 축척과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면 그러한 방법도 있었구나 하면서 스스로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더군다나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질병에 관한 것은 거의 무지에 가깝다 가끔 인터넷을 통하여 의료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이 암박사 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면 그저 미소만 지을 뿐이다.

 

다행히 그렇게 자신하고 많이 아는 것 처럼 떠드는 사람들이 증세가 호전이 되거나 완치가 된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지만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오래 생존한 환자는 아주 소수에 불과하고 거의 다 몇년 안에 사망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다. 특히 암 환우 카페에 가면 자만감에 넘치는 환자들이 많다.필자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것을 조언해 줄려고 하여도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자세가 안 되어 있기에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

 

 

 

한국과 외국의 인식 차이

지금까지 1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엄청난 결과를 보고 경험을 하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과 경이로움만이 느껴 질 뿐이다

오죽하면 수 많은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하고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할까?

 

최근 바레인에서 좋은 소식이 생겨 났다는 것을 접했다

역시 그러한 느낌을 받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그 것을 모르고 그러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만 든다

부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삶을 질을 높이는데 기여를 하였으면 한다.

 

 

 

 

한국 사람들의 능력은 대단하다

며칠전 지인으로 부터 신제품 개발에 관하여 설명을 들었다

그 동안 독일에서 수입을 하다보니 가격이 너무 비싸 누구나 구입하기 어려웠는데

다행히 이번에 국산으로 대체 할 수 있는 멋진 제품을 만들었다

수입 판매가격의 1/3로 낮추어 졌으니 병마와 싸우는 환자에게는 기쁜 소식이다

 

노화 방지 효과는 물론 특정 질병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으니 많은 기대가 된다

나도 집에서 사용하고 싶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고 싶으니까.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몇년 전 새로운 법이 만들어져 서민들의 목을 조이고 있다

그러한 법령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여 규제를 하니 그 것이 문제이다

법은 국민을 위하여 만들어져야 하기에 법이 국민을 불편하게 하고 경제적 활동에 나쁜 영향을 준다면

법은 현실성있게 수정 보완 되어야 한다

 

그리고 공무원은 불가능한 것을 전제로 규제를 하는 것 보다

가능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여 국민이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계도하여야 한다

그 것이 국민을 위하는 봉사 활동이라 생각 한다.

 

 

 

아는 만큼 이길 수 있다

어제 저녁 유명 의사로 부터 최근  치료법에 관하여 멋진 명강의를 들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치료법이지만 외국의 경우에는 1989년 부터 시작된 보편적인 치료법이다

그런데 이런 좋은 정보도 모든 환자에게 알리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 그저 안타까운 마음이다.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