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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생활

암 환자에게 숲은 최고의 치유 환경이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3. 31. 09:53

암 환자에게 숲은 최고의 치유 환경이다

 

 

 

 

 

 

 

 

암환자가 투병하는 과정에서 정상으로 회복될 때 까지는 숲에서 생활하는 것을 강력하게 권유하고 싶다

 

암환자가 몸을 회복하는데 가장 좋은 환경은 숲이다. 만약에 기본적인 치료를 현대의학적 치료를 하던지 그 외 보완의학적 치료를 하던지 관계없이 자연속에서 치유와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 한다. 도시를 떠날 수 없는 불가항력적 조건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의 몸 회복을 위하여 과감한 결단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개인적인 여건 때문이거나 생업을 위하여 도시를 떠날 수 없다면 어느 정도 몸이 회복 될 때 까지라도 숲에서 투병 생활을 하고 나중에 도시로 복귀를 하는 것도 고려하였으면 한다. 다행히 친척이나 지인이 있다면 당분간 신세를 지고 그러하지 못 한 경우라면 하숙을 하거나 일시적으로 시골집을 전세내어 생활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 한다.

 

조금 엉뚱한 발상인지는 모르지만 최근 종편에서 자연인을 대상으로 방송에 소개되는 곳에서 일정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그러한 곳을 찾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되리라 생각 한다. 그러나 암환자의 증상에 따라 복수가 차거나 응급 상황이 발생 할 경우 병원을 빨리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요건도 고려하여야 한다.

 

숲이 암 투병에 도움이 되는 이유:

 

- 맑고 신선한 산소를 호흡함으로써 인체의 활성 산소 농도를 낮추어 암의 생존 조건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 숲에서 발산되는 피튼취드는 후각을 자극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감염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폭포수 근처, 큰 암석, 흙에서 발산되는 다량의 음이온은 통증을 완화하는 역활을 하고 세포와 세포 사이의 신호 전달 체계를 활성

   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암이 활동하는 것을 방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 태양 속의 원적외선과 암석과 흙에서 발산되는 원적외선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생체 에너지를 충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혼잡한 도심보다 정적인 분위기로 인하여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 명상을 통하여 마음 치유까지 할 수 있다

- 자연스럽게 산행과 산보를 통하여 적당한 운동을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 오염되지 않은 농작물을 확보할 수 있고 채식을 많이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 도심 건물의 각종 오염 물질로 부터 벗어날 수 있어 좋다(라돈,포롬알데히드,톨루엔,벤젠,VOCs 와 같은 유해 물질)

- 장작을 이용한 굼불 난방으로 인하여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고 찜질 효과로 인하여 암의 활동성을 제압하는데 도움이 된다

- 도시 생활에서 격을 수 있는 각종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 요인으로 부터 벗어 날 수 있다

   더라이프 메디칼 ME 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