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체내 면역계 강화
비타민 D가 체내 면역계가 대장직장암과 싸우게 하는것을 도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는 햇빛 노출 후 체내 자연생성되는 가운데 18일 미 연구팀이 '위장관학'지에 밝힌 942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D와 체내 면역계가 암 세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간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됐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비타민 D가 대장직장암 예방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 혈중 비타민 D가 높은 사람들이 대장직장암 발병 전반적인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험실 연구결과 비타민 D가 암 세포를 인지 공격하는 T 세포 활성을 통해 체내 면역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처음으로 비타민 D가 실제 환자에서 항암 면역기능이 있음이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NOTE:
이상하게도 한국 사람들 그 중에서 여성분들은 외출을 할 때나 산행을 할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 바르고 그 것도 모자라써 모자을 쓰고 강도들이 착용하는 마스크 같은 것을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아마도 자외선에 많이 노출이 되면 기미가 생기고 막연하게 햇살이 좋지 않다는 생각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러면 피부가 태양에 노출될 시간은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하기에 지나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온 몸을 감추는 것은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 한다.
적당하게 최소한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태양에 노출이 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한다, 서양 사람들은 동양인에 비하여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피부암이 많이 발생하지만 동양인은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한다,
적당하게 햇볕에 노출되면 비타민D 생성도 도와주고 심리적 안정감까지 가져다 주기 때문에 건강 관리 측면에서 이제부터는 생활 습관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특히 병마와 싸우는 환자에게도 하루에 적당한 시간을 할애하여 일광욕을 즐기는 것은 회복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너무 태양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태양 광선 중에는 지나치게 노출이 되면 해로운 자외선 파장도 있지만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 파장도 존재하기에 적당하게 태양에 노출이 되는 것은 건강 관리 측면에서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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