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곧 희망입니다♥
▷1989년 심장에 인공 박동기를 삽입
▷1991년 헬기 사고로 척추 부상
▷1995년 뇌졸중 발병
▷언어 능력 상실
▷몸도 가누기 힘든 상태 거울 속의 그 모습이 싫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 방아쇠를 당기려고 해도 손가락이 움직여주질 않았다.
1년간 고치 애벌레처럼 지냈던 그의 마음을 돌려놓은 것은 유일하게 의사소통을 했던 반려견!
"그래, 아무리 몸이 마비가 됐어도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지"
침대에 두 발을 걸쳐 놓고 기다리면 안아주었고,문 앞에서 낑낑대며 기다리면 열어주었다.
'모든 생명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자신에게 요구하는 반려견을 보며 든 생각
「커크 더글라스」
영화배우 겸 제작자
OK 목장의 결투, 스파르타쿠스,...
83편의 영화 출연
아카데이 남우주연상 후보
헐리우드의 전설 마이클 더글라스의 아버지
주변의 도움을 거부하던 그가 재활훈련을 통해 잃어버렸던 언어능력을 회복하고 영화 <다이아몬드>의 주연으로 출연.
"나에게 뇌졸중은 행운을 무더기로 몰고 온 불행이었다.병이 날 아주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켰다.아주 다른 사람, 즉 내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켰다"그의 책 <시련은 곧 희망입니다> 중에서
[커크 더글라스가 정리한 병과 싸워 이기는 법 네가지를 카드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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