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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암 투병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간에 불협화음이 없어야 합니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7. 4. 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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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암 투병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간에 불협화음이 없어야 합니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환자와 보호자간에 불협화음이 많으면 암 치료 과정이 매우 힘이 듭니다, 특히 환자가 지나치게 고집이 세고 보호자가 유도하는 것을 거부 할 경우에는 서로가 피곤 합니다, 그러므로 환자는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보호자가 유도하는 것을 따라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사사건건 환자와 보호자가 논쟁을 하고 보호자를 질책할 경우에 긍정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왠만하면 환자는 치료에만 집중하고 머리속을 모두 비워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투병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암 환자분들이 착각하고 오인하는 것은 의학적 치료만이 전부라 생각하고 본인 스스로 노력하여야 하는 것들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닙니다,의학적 치료는 일종의 응급처치에 불과하며 환자 스스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적당하게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고 항상 긍정의 힘으로 행복함을 느껴면서 투병 생활을 하여야 좋은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런데 환자가 긴장을 자주하거나 보호자와 논쟁을 하고 짜증을 부리면 인체 기능에도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무조건 환자는 간섭을 회피하고 보호자가 유도하는 것을 따라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환자 입니다, 환자가 사소하고 작은 것 까지 간섭을 하고 이래라 저래라 지시를 하거나 그 건 아니라고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면 결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물론 환자 스스로 잘 투병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환자는 보호자가 모든 것을 챙겨주고 간병해주는 경우이기에 환자는 치료에만 집증하고 보호자의 의견을 따라주는 것이 좋습니다,심지어 어떤 환자는 보호자를 쥐 잡듯이 호통을 치고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는데 그러한 환자는 암이 호전되기는 커녕 오히려 체내에서 분노 물질이 더 많이 생성되어 증세가 더 악화되기도 하기에 환자는 무조건 마음을 비워야만 합니다.


암 환우 여러분. 암 진단 때 부터 시작하여 치료 과정도 쉽지 않고 하루 하루 매우 힘든 것은 이해 합니다,하지만 환자를 가장 사랑하고 환자를 살리기 위하여 고생하는 사람은 보호자 입니다, 환자 본인도 힘이 들지만 보호자는 더 힘든다고 생각하고 나를 위하여 고생하는 가족과 보호자를 위하여 마음을 비우고 모든 것을 보호자에게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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