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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암은 왜 재발과 전이가 되는 것 일까?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모두 마치고 지내다가 재발이 되거나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5년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완치라는 졸업장을 주지만 그 또한 안심할 수 없는 것이 10년 혹은 그 이상이 지난 후에도 재발과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기에 암 환자는 방심하지 말고 자신의 몸 관리를 잘 하여야만 합니다,
그래서 암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잘 다스리는 것이기에 방심하지 말고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건강한 사람도 우리 몸에서 암세포가 3,000~6,000개 정도가 매일 만들어지기 때문에 누구나 잠재적 암 환자라는 인식이 필요 합니다, 그러므로 암세포가 나의 몸을 지배하지 않도록 자신의 자연치유력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자연치유력을 잘 유지하려면 무엇보다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하게 운동을 하면서 즐겁게 살하야 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잘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행위를 무시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만약에 이러한 기본적 행위를 무시하거나 또 다시 과거의 잘 못된 습성으로 회귀를 하게 되면 얼마든지 암은 재발과 전이를 반복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진료 받는 일정이 되기 전이라도 몸에 이상 징후가 포착이 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진료 예약 날이 얼마남지 않았기에 그 때 까지 참고 견디는 것을 잘 못된 판단 입니다, 암은 어느 순간 갑자기 진행되거나 악화되는 사례가 있기에 이상 현상이 감지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야 합니다
만약에 치료 받던 병원이 거리상으로 너무 먼거리 일 경우에는 집에서 가까운 의원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하여 백혈구와 호중구 수취도 체크하고 간 수치도 확인해 보는 것이 수월 할 수 있으므로 동내 의원에서 추적 관찰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병원의 표준치료가 끝난 후 나타나는 각종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있을 수 있지만 반드시 그러한 증상이 과연 항암으로 인한 후유증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여러가지 증상을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오인하거나 착각하여 치료 시기를 놓칠수도 있으므로 뭔가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에는 병원을 찿아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 합니다, 예를들어 말이 어눌하거나 보행이 불편하거나 손발에 마비 증상이 올 경우에는 재발이나 전이가 의심 될 수도 있으므로 환자 본인이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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