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010-7216-6789

더라이프케어 010-7216-6789

암중모색

암중모색/나를 바꿔야 암이 죽는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7. 7. 11. 14:04


암중모색/나를 바꿔야 암이 죽는다

의공학전문가 ㅣ김동우


암을 극복한 환자의 공통점은 항상 긍정의 힘으로 투병 관리를 하였고

자신의 지난 잘 못된 습관을 바꾸고 변화와 개혁을 시도하였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나를 변화시키고 바꾸는 것이 암 치료의 시작이



암 진단을 받은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로 인정을 하고 앞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하고 남은 시간을 건강하게 사는 것이 화두이다, 그러나 단순하게 내가 운이 없어서 암이 걸린것이라고 치부하거나 제대로 건강 관리를 하지않는다면 또 다시 재발이 되거나 전이를 경험할 수 있기에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잘 못된 식습관이나 환경등을 개선하고 암의 원인인자로 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환자의 마음 자세이다, 즉 긍정의 힘으로 건강을 회복하려는 자세가 필요하기에 항상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하고 언제나 즐겁게 생활하려고 하여야 한다, 또한 잘 못된 부분은 과감하게 즉시 시정을 하고 변화를 시도하여야만 암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확율이 높아지는 것이다,


만약에 의학적인 치료에만 기대를 하고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치료 혜택을 받더라도 회복은 더뎌지고 더 나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으므로 환자 스스로 변화를 실천하여야만 한다,


그리고, 암을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존재를 하지만 반드시 현대의학적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병원 치료를 하던지 자연치유를 하던지 선택을 하여야 한다, 간혹 암환자중에는 의학적인 진단도 거치지 않은채 돌팔이 전문가의 말만 믿고 주먹구구식으로 치료를 하거나 막연하게 남들처럼 따라하다가는 큰 화를 좌초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무엇이라도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여야 그 다음 단계를 넘어갈 수 있듯이 암 치료도 자신의 암종이나 증상을 토대로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하다, 막연하게 어떤 암은 어떤 방법이 최고라고 하거나 다른 환자가 이러한 방법으로 암을 극복했다고 무조건 추종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도박이 될 수 있다


또한 투병 관리 과정에서도 정기적으로 병원을 이용하여 치료 과정을 확인하여야만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다고 본다. 요행히 병원을 이용하지 않고 암을 극복한 환자도 있지만 그 분들도 거의 대부분이 현대의학적 치료를 거친 환자들이지 암 초기 부터 병원 치료를 거부한 사례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가장 현명한 환자는 현대의학적 치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자연치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기에 개인의 증례에 따라 가장 최선의 방법을 잘 선택하여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