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중모색/어느날 갑자기 암 진단을 받고 난 후

암중모색/어느날 갑자기 암 진단을 받고 난 후

의공학전문가 ㅣ김동우

암은 언제 어느 곳으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과 같은 존재 입니다,

그리고 불과 짧은 시간에 우리 몸을 함락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기에

암세포들이 내 몸을 지배하기 전에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회복시켜

암세포들이 확산하기 전에 제압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대응법 입니다

암의 유형에 따라 전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암이 많이 진행이 된 상태에서도 감지를 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암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고 건강 검진을 받다가 우연히 암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록 암 진단을 받았지만 외형상 전혀 환자로 보여지지 않고 건강한 사람처럼 보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식사도 잘 하고 일상 생활에 아무런 장애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암 진단을 받고 난 후 부터는 즉시 병원 치료를 시도하고 환자 자신도 건강 회복을 위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여야만 합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외형상으로 아무 문제도 없어 보이고 매우 건강한 사람처럼 보여져도 절대로 방심을 하지 마시고 암 치료에 올인을 하여야 합니다

암은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일단 암 진단을 받을 정도이면 이미 내 몸안에서 암세포들이 포진을 하고 있지만 아직 전면전을 하지 않는 상태라 여기고 공격이 최선의 방어인것 처럼 치료에 집중을 하고 건강 관리에 모든 것을 투자하여야 합니다, 간혹 아직까지 크게 문제가 되거나 심각한 증세가 없다고 방심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 입니다

암은 언제 어느곳으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과 같은 존재 입니다, 그리고 불과 짧은 시간에 우리 몸을 함락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기에 암세포들이 내 몸을 지배하기 전에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회복시켜 암세포들이 확산하기 전에 제압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대응법 입니다,

간혹 특별한 증상이 없다고 방심을 하고 여유를 부리다가 나중에 손도 쓸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기에 완치 판정을 받기 전 까지는 모든 환자는 방심을 하여서는 안 됩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나 좋다고 카더라하는 통신에 현혹이 되어 증세를 악화시키거나 돈만 낭비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암은 정말 무서운 존재 입니다, 그러므로 관해 상태나 완치 판정을 받기 전까지는 절대로 방심하지 마시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최상으로 회복시켜주고 유지하는 것이 관건 입니다, 지금 살만하다고 무리하게 일을 하거나 여유를 부려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완치 판정을 받아도 암은 언제든지 재발 할 수 있지만 환자 스스로 잘 관리를 하면 평생 건강을 유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수도 있는 것 입니다

지금 나에게 뭣이 중헌지 인식을 하고 자신의 증례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모색하여 건강 관리를 하여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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