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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암 투병 과정에서 복수가 차는 현상에 관하여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9. 2. 11. 10:08





암중모색/암 투병 과정에서 복수가 차는 현상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복수가 차는 원인으로는 주로 간경화 현상이나 간암으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며 암이 복막에 전이가 되어 복수가 차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즉시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복수가 차게되면 복부가 임산부처럼 커져서 호흡이 곤란해지고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 힘든 상황이 되기 때문에 응급처치로 복수 천자를 통하여 복수를 빼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복수를 빼어도 원인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시 복수가 차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잘 대응을 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간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알부민 수치가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알부민 주사를 맞고 이뇨제 복용을 하여 소변으로 복수를 배출하도록 합니다,그리고 미슬토주사(압노바)를 복강내 직주 할 경우 복수가 차는 증상이 완화되기도 하는 경우도 있기에 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미슬토주사는 대학병원에서는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종합병원급의 암 전문 병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복강내 전이가 된 경우에는 하이펙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복수가 차는 경우에 일반적인 온열요법은 도움이 되지 않지만 원적외선 방식의 온열요법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자연치유 요법 차원에서는 간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실리마린 성분의 보조제를 복용하거나 옥수수 수염차를 마시기도 합니다, 그외 바보죽 요법도 시도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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