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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

암을 극복하는 의사들 중에서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9. 5. 1. 15:53





Poly-MVA 요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팔라디움과 리포산의 복합물질입니다. 비타민도 대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물약으로 출시되었고요.4기 암환자 22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죠. 5년 생존율이 35~40%를 보였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그후 새로운 동종요법 치료제 살리시늄 치료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레아트릴과 유사한 반응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레아트릴이 가진 독성이 없습니다.특히 4기 전립선암 환자들의 85%가 지난 4년간 이 약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포사이드 면역처방전'은 살리시늄, 면역증강물질이 다량 함유된 칵테일 주사입니다.하루 캡슐 여섯개를 종양이 줄어들때까지 복용합니다. 무독성이죠.때로는 인슐린과 소량의 항암제를 함께 투여합니다. 소량은 10~20%를 말합니다.

 

암세포는 인슐린 수용체 표면에 주로 자생합니다. 유도폭탄이라고 보면 됩니다. 소량의 약을 주입했을때 암세포들은 거기에 있는 당분을 먹을수 있을거라고 판단합니다. 그러면 모공을 열기 시작하죠. 그때 항암제가 세포로 진입하기 쉬워집니다.암세포는 단순당을 먹고 생존하지만 복합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에서는 신진대사를 할수 없습니다.


SS : 그렇다면 환자들에게 무가당 식이요법을 진행하시는 겁니까?

JF : 그렇습니다. 극미량의 설탕에서 완전 무설탕 식이요법이 진행됩니다.

무설탕 식이요법이 쉽지 않은게 과일도 전혀 먹으면 안되거든요.알카리수와 개밀 호밀풀, 보리순, 해조류가 첨가된 그린파우더가 큰역활을 합니다. 이 물질이 몸을 알카리화 시키지요.암세포들은 산성환경에서는 활발해지지만 알칼리화로 진행될수록 힘을 쓰지 못하거든요.

 

암세포는 일반세포의 5%의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살리시늄은 당의 대사를 차단합니다.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메가3를 하루 최소 5~7g 먹고 비타민D32000 IU 또는 그이상 섭취하라고 하고 있어요.요즘 조명받는 학설은 모든 암들이 인슐린, 인슐린 유사생성인자, 대사증후군, 만성염증이 병인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