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을 하면 단백질이 부족하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단백질 과 칼로리 제한식이’의 유용성
요즘같이 먹거리가 다양하고 풍부한 시기에 맛도 없고 메뉴도 단순한 저염•야채식을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장기간 매 끼니마다 꾸준히 먹는다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는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여러 번 실패를 거듭하고서라도 반드시 지켜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식이요법을 하지 않고 질병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 외로운 자신과의 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질병의 완치에 대한 절실한 소망과 뜨거운 열정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렇게 하면 병이 나을 수 있겠다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확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소망과 확신으로 하루하루 실천해 가면서 자신의 몸이 변하는 것을 스스로 느낄 때 비로소 힘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실천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인류가 하루에 세 번 씩 식사를 하고, 다양한 향신료와 조미료를 사용해서 음식의 맛을 내고, 배가 터지도록 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불과 몇 십 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원래 우리의 몸은 가공하거나 조리하지 않은 식재료를 조금만 먹게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톨스토이는 “하나님은 먹을 것을 주셨고, 악마가 요리사를 보냈다” 는 의미 있는 말을 했습니다.
Ⅰ. 단백질의 필요성과 해로운 점
►⑴ 단백질은 우리 몸의 세포와 조직을 유지하고 성장을 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영양성분이다. 그러나 필요량 이상으로 섭취하게 되면 인체를 산성화시키고 신장에 부담을 주게 되며 결국에는 심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과도한 단백질을 배출하지 못하고 간에서 지방이나 탄수화물로 바꾸어서 저장하기 때문이다.
♠‘셀레늄’, ‘코큐텐’ ‘비타민’, ‘미네랄’ 등을 처방한다.
►⑵ 단백질의 분자구조에서 질소부분(amine)은 요소(urea)로 대사되어 신장을 통해서 배출된다. 요소는 유독성 물질일 뿐만 아니라 이뇨제로 작용하여 체내에 있는 칼슘을 배출시킴으로써 골다공증을 비롯한 여러 가지 칼슘부족으로 인한 대사장애를 유발하게 된다. 또한, 점진적으로 탈수현상이 진행되어 노화와 퇴행성 변화가 빨라지게 된다.
세포와 조직에 수분이 빠지면서 유연성과 탄력이 줄어들어 점점 뻣뻣하게 굳어지면서 생리학적 기능이 퇴화된다. 피부가 탄력을 읽고 쳐지면서 주름이 생기고, 척추의 디스크도 유연성을 잃어서 깨지게 되며, 혈관도 굳어져서 동맥경화가 진행되며 뼈도 약해지고 관절도 뻣뻣해진다.
► 단백질대사는 다양한 호르몬에 의하여 조절이 된다. 30세가 지나면서 성장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들게 되면 단백질 섭취를 늘린다고 하여도 근육량은 증가하지 않는다.
근육은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내에 탄수화물을 비축하는 능력이 커진다.
►⑶ 거슨박사는 혈액속의 나트륨은 단백질과 결합하여 신장에서 배설되지 못하므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나트륨의 배설이 감소하고 따라서 해독반응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서 우리 몸이 산성화 되면 될수록 신장에서 더 많은 나트륨을 재흡수하게 된다(나트륨은 알카리성이므로 우리 몸을 중화시키기 위하여)이러한 악순환을 통하여 ‘조직손상증후군(Tissue Damage Syndrome)’이 심해져서 우리의 세포는 병이 들거나 죽게 된다.
►⑷ 식이단백질은 종양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 종양세포자체를 분해하기 위하여 대량의‘판크레아틴’을 처방한다.
►⑸ 천연의 형태로 섭취한 소량의 단백질은 인체에 별다른 부담을 주지 않지만 요리를 한 단백질은 분자구조가 바뀌게 되므로(구불구불한 형태에서 직선형태로) 단백질 분해효소가 단백질로 인식을 하지 못해서 분해를 하지 못한다. 따라서 소화력이 약한 사람들에서는 속이 더부룩하거나 부글부글하거나 속쓰림증상 소화불량 과민성대장증후군 알러지반응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에 ‘아시돌펩신’,‘우벤자임’, ‘판크레아틴’, ‘나이아신’등을 처방한다.
►⑹ 소화효소에 의해서 아미노산으로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부분적으로 분해된 단백질이 혈액 속으로 흡수되면 유독성 물질이나 이물질로 작용한다. 이렇게 불완전하게 소화된 단백질이 간에서 제대로 해독이 되지 않으면 여러 조직 내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인프라자임포르테’, ‘판크레아틴’ 등을 처방한다.
Ⅱ. 단백질제한식이의 이로운점
►⑴ 단백질 제한식이의 생리학적 잇점
이러한 이유로 치료식 첫 6~8주간은 단백질 섭취를 엄격하게 제한하여 손상된 세포에서 나트륨(Na)이 최대한 많이 빠져나와서(Na outpouring) 세포부종을 줄여주고 칼륨(K)과 산소(O2)가 세포내로 들어가서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켜야 한다.(reverse Tissue Damage Syndrome). 그러기 위해서 첫 10일간은 하루 8g이하로 단백질 섭취를 줄여야한다.
♠세포의 재생을 위하여 ‘칼륨 혼합물’을 처방한다.
►⑵ 단백질 제한식이의 또 다른 장점은 손상 받은 세포나 암세포에서 발생되는 독성 대사산물이 생성되는 것을 줄여준다. 암세포는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단백질 대사산물은 주위에 있는 정상세포에 독성을 아타낸다. 또한 단백질의 대사산물은 산성을 띠기 때문에 정상세포의 정상적인 대사과정을 방해한다.
❖ 이렇게 단백질 섭취를 줄이고 채식만 할 경우 많은 사람들은
단백질이 부족하여 건강이 나빠지지 않을까?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을까?
라고 하는 2가지 문제에 대하여 걱정을 하게 된다.
❖ 이렇게 단백질 섭취를 줄이고 채식만 할 경우 많은 사람들은
단백질이 부족하여 건강이 나빠지지 않을까?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을까?
라고 하는 2가지 문제에 대하여 걱정을 하게 된다.
Ⅲ. 채식을 하면 단백질 부족으로 건강을 해칠까?
►⑴ 식이요법 초기(6~8주)에 단백질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더라도 감자, 귀리 또는 현미, 야채식 그리고 야채주스에 들어있는 생체이용률이 아주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므로 (+)질소균형(섭취한 단백질의 양에서 소변과 대변으로 배출되는 단백질의 양을 뺀 값)을 유지할 수 있다. 장을 통한 하루 40g의 단백질 소실을 보충해 줄 수 있다.
►⑵ 초기 6~8주 이후 요거트를 먹기시작하면 하루 필요량보다 30~40g 많은 단백질 섭취가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견과류, 콩, 두부 등을 추가하면 단백질 부족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실제로 임상에서 제암거슨식이를 하시는 분들의 혈액검사에서 단백질이나 알부민이 부족하게 나오는 경우는 없었다.
Ⅳ. 채식을 하면 칼로리가 부족해서 기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지방과 단백질 제한식이의 또 다른 측면은 이 자체가 저열량식이가 된다는 것이다. 많은 연구문헌들에 의하면 칼로리제한식이(저열량식이)가 항암효과를 나타낸다.그러나 제암거슨식이를 풀코스(하루 13잔의 야채주스, 2잔의 히포크라테스 수프, 3끼의 저염야채식)을 하면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가 2,600~3,200cal(13잔의 야채주스만 1,200cal)나 된다. 따라서 칼로리 소모를 위하여 매일 규칙적인 운동과 갑상선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갑상선기능 활성화를 위하여
‘루골솔류션’과 ‘티로신’을 복용하도록 처방한다
Ⅴ. 채식을 하면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을까?
►⑴ 짧은 기간(치료시작 첫 6~8주)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면 면역체계가 바뀌게 되고 오히려 T면역세포의 활성도는 증가한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⑵ 미국의 Sloan-Kettering 암센타의 Robert Good박사의 연구(Guinea pig을 대상으로 한 대조군 실험)에 의하면 “일정기간 단백질 공급을 중지한 실험군에서 항체형성에의한 혈청면역은 그대로 유지되는 반면 T면역세포의 활성도가 매우 많이 증가하였으며 장기간 활발하게 유지되었다. 또한 T면역세포가 종양을 공격하여 암세포 살해를 시작하였다. 즉, 단백질의 제한이 면역력을 자극시키는 것이다.”
►⑶ 그러나 이 기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하루 1컵 정도의 요거트를 먹을 것을 권유한다. 천연의 요거트는 미생물(유산균)에 의한 락토스(젖당)의 대사산물인 젓산(유산)으로서 유산균에 의하여 한번 분해가 되었으므로 우리 몸속에서 쉽게 소화가 된다. 그러나 탈지분유나 저온살균(pasteurization)처리한 우유는 단백질이 파괴되고 천연의 효소들까지 죽게된다.
♠이를 위하여
‘식물성 유산균’, ‘초유’ 등을 처방한다.
Ⅵ. 채식에서 구할 수 있는 단백질 공급원
►⑴ 여러 종류의 식재료에 들어있는 단백질의 함량은 다음과 같다.
육류 : 20%
곡류 : 12%
콩류 : 25%
견과류 : 20%
야채류 : 2%
과일 : 0.5~3%
►⑵ 곡류와 콩은 요리할 때 물에 불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단백질 함량이 2/3로 줄게 된다.
►⑶ 성인기준 단백질의 하루 요구량은 몸무게 1kg당 1g 이다.
이는 70kg 성인의 경우에 육류나 생선 200g 또는 식빵 4조각(64g)에 해당한다.
►⑷ 동물성 단백질을 엄격히 제한하는 제암거슨식이의 첫 6~8주 동안에 주된 단백질의 주 공급원은 녹즙과 당근즙을 위주로 하는 야채주스, 감자, 귀리나 현미, 그 외에 다양한 야채와 과일 등이다.
►⑸ 이 기간이 지나면 유기농 무지방 요거트를 하루 1컵 정도 추가하고
►⑹ 나중에 야채주스의 섭취량이 줄고, 해독이 충분히 이루어져서 장기능이 개선되고 소화기능이 향상되어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완전히 분해할 수 있게 되면 신중하게 환자의 혈액검사와 임상증상 등을 살피면서 다른 음식들을 추가할 수 있다.
►⑺ 단백질 함량이 최소한으로 들어있는 음식부터 시작하여 흑미, 콩 등의 곡류를 처방한다.
►⑻ 견과류는 지방함량이 높으므로 서서히 시작하되 밤새도록 물에 불려서
그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지방이 결합하여 지방성분이 물에 잘 녹아서 쉽게 흡수되도록 해야 한다.
♠‘아마씨유’를 처방한다.
❖ 거슨요법의 일부 한글판 번역본에서 이 부분을 왜곡하여 거슨요법에서는 콩과 견과류를 금지식품으로 분류한 것처럼 잘못 번역하여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Ⅶ. 요리법
►⑴ 야채를 요리할 때 저온으로 오랫동안 요리를 하게 되면 야채 속에 있는 단백질의 파괴를 줄여주고 다당류의 분자구조를 작게 해 주어 소화가 잘되고 식감을 좋게 해줄 뿐 아니라 식이섬유를 분해하여 소화가 잘 되게 해주며 다양한 효소들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준다.
►⑵ 음식을 요리하는 방법이나 온도도 매우 중요하다.
음식을 요리할 때 물은 최고 100도 까지만 올라간다.
구운 음식은 215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
어떤 요리는 고온고압에서 찌는 경우도 있다.
►⑶ 단백질이 많이 파괴될수록 인체에는 더 많은 독성 물질이 유입된다.
최근 스웨덴에서 시행한 연구결과를 보면 탄수화물(특히 포도당, 과당, 엿당 등 환원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고온(125도 이상)에서 요리를 하게 되면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라고 하는 유독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저온에서 오랜 시간 요리하는 것이 좋다.
►⑷ 히포크라테스 해독수프를 저온에서 2시간 이상 천천히 요리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⑻ 소화기능이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섭취하는 음식물의 잘 흡수가되어 영양학적으로 도움이 되기위하여는 소화가 잘 되도록 요리를 해야한다.많은 전통적인 요리문화에서도 이에 대한 이해가 있었던 것 같다. 그 대표적인 예가 요거트, 된장, 청국장 등의 발효식품들이다. 미생물(Prebiotics)의 대사산물(Postbiotics)중 하나인 다양한 효소들이 당분을 발효시켜 음식물의 영양학적인 가치를 높인다.
►⑼ 반면에 염장, 보존제 처리, 가공, 도정 등은 음식물의 보존을 위한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철저하게 피해야 한다.
►⑽ 곡류와 콩 등은 싹이 틀 수 있는 씨앗이다.
항트립신(anti-trypsin)제제를 사용하면 이들의 발아를 억제하여 장기간 저장을 할 수 있지만 췌장효소의 작용을 방해하여 소화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⑾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곡류와 콩 등이 부분발아가 되어 장기간 저장할 수 있다.
① 곡류와 콩을 깨끗한 물에 12시간동안 담가 놓는다.
② 깨끗한 물로 다시한번 행군다음 물기를 빼고 12시간 동안 축축한 헝겊으로 싸서 실온에서 유리그릇 속에 놓아둔다.
③ 뜨거운 수증기 같은 것으로 한 번 더 행궈내어 곰팡이가 피지 않게 한다.
④ 정상적으로 요리를 한다.
►⑿ 곡류와 콩 및 씨앗 등의 또 다른 문제점은 phytate( 파이테이트, 퓌틴산)이다.
이 또한 발아를 조절하는 식물성 비타민이며 항트립신(anti-trypsin)처럼 단백질 분해효소를 억제한다. 파이테이트는 이것들의 제일 바깥 껍질(겨)에 들어있으며, 마그네슘, 칼슘, 철분, 아연 등과 결합되어 있어서 이들의 체내흡수를 방해한다. 1995년 Fallen등은 phytate( 파이테이트, 퓌틴산)가 아연결핍에 의한 뇌의 위축(brain atropy)과 관련이 있음을 보고하였다.
특히 대두(soybean)속에 많이 들어있다. 너무 많지 않은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으며, 이들을 요리할 때에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밤새 물에 담구어 놓으면 파이테이트를 분해하는 파이타제(phytase)가 생성된다. 또한 된장 청국장 등 발효식품으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 좋다.
대두(soybean)나 그 가공식품 등은 해독을 위한 식이요법을 할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조심해서 먹어야한다.
그 속에 함유되어 있는 파이터스테롤(phytosterol)이 갑상선기능을 억제하며, 항트립신(anti-trypsin)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어떠한 식재료도 우리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항암성분,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하면서, 천연의 비타민과 미네랄도 골고루 많이 들어있고, 소화와 흡수도 잘되고, 혈당피크도 없으면서, 나트륨은 적고 칼륨은 많은 이상적인 음식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여러 가지 천연의 야채와 과일, 나쁜 당은 적고 착한 당은 많은 곡류 등을 골고루 선택하여 건강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서 먹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NOTE:
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자연치유의 필요성을 느끼고 식이요법에 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주먹구구식으로 자연치유를 시도하는 것은 자칫 득보다 실이 많은 수도 있기에 반드시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전문 의료진을 만나서 조언을 받는 것이 필요 합니다,
그러나 많은 암 환자분들이 근거도 부족한 방법으로 관리를 하거나 환자의 증례에 부합되지 않는 부적절한 방법으로 시도를 하다가 증세가 호전되기는 커녕 오히여 증세를 악화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기에 식이요법에 관하여 많은 공부를 하거나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유 합니다
그리고 자연치유 중에는 대표적으로 거슨요법, 니시요법의 경우 오랜 기간 동안 많은 경험이 축척되어 있고 논리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암 전문 지식이 없는 분들이 참고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특히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이나 병원의 표준치료가 끝난 환자가 재발과 전이 예방을 위하여 꾸준하게 관리를 잘 하여야 하기 때문에 식이요법은 매우 중요 합니다,
조금 과장된 표현 일지는 모르지만 음식만 잘 먹어도 암 치료의 절반은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속에 인체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 받을 수 있고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어떠한 방법도 과유불급을 염두하고 적절하게 잘 활용하려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상기 내용은 제암거슨 요법을 논리적으로 이론을 정립하고 주도하시는 이영석 원장님의 글 입니다, 투병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옮겨와 소개 합니다, 빠른 쾌유를 응원 합니다.
메디칼엔지니어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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