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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

다시듣고 싶은 추억의 팝송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9. 10. 4. 18:59





짐리버스, 앤디윌리엄스,산타나,레드제플린,디퍼플,톰존슨,레이찰스 이런 가수들을 좋아 했다

그리고 클라식 중에는 모짜르트를 유독 좋아했다

아는 곡이라고 해봐야 교향곡 제40번 7악장 G단조

그외 비발디의 사계 외 딱히 아는 곡이 별로 없다

아,,,,노예들의 합창도 자주 듣던 곡이다


진공관식 앰프에 LP판으로 이런 곡들을 다시 들으면서 커피 한 잔하고 싶다

현역에서 물러나 은퇴를 하면...





Bing Crosby- Danny Boy (1945)  



대니보이는 누가 불러도 아름답다

앤디윌리엄스, 존바에즈, 빙크로스비

제 각각 음색이 다르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듯 하다

예전 LP판으로 자주 들었던 추억의 곡이다

또 이곡은 도넛처럼 생긴 LP판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다




Andy Williams Speak Softly Love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네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을 부르네


학창시절 기말고사 끝나고 단체로 영화 관람을 갔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Andy Williams -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사랑은 아름다워라

이른 아침 정원에 핀 장미보다

더 아름다운 것


예전 모정을 흑백영화로 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아름다운 추억은 시간이 지나도 나의 기억 창고에서 떠나질 못한다




TRIO LOS PANCHOS - (LP COMPL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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