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와 병행하는 영국의 4가지약 COC프로토콜

항암 치료와 병행하는 영국의 4가지약 COC프로토콜

자료출처:이영돈PD유튜브 동영상 중 일부 내용 캡쳐

NOTE:

암 치료는 현대의학적 표준치료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암종이나 병기에 따라 기능의학적 치료를 병행 할 경우 보다 나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기에 참고를 하였으면 합니다, 그러나 주의하여야 것은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바라 볼 것이 아니라 현대의학의 장점을 최대한 잘 활용하거나 병행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직 국내의 경우 기능의학적 치료인 오프라벨드럭을 대학병원급에서 도입하지 않지만 기능의학을 스터디하고 전문적으로 오르라벨드럭을 처방하는 의료진들이 있으므로 관련 전문 의사와 상담을 거쳐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현재 국내의 경우 대학병원에서 표준치료만 고집을 하고 있는 것이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이 듭니다,

독일, 영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기능의학적 접근을 법적으로 인정을 하고 다양한 오프라벨드럭을 활용하여 암 치료 성공율을 높이고 있는 점을 국내 의료진들도 참고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영국의 경우 4년 동안 추적 검사를 한 결과 표준치료만 치료를 한 경우보다 기존 항암 치료와 더불어 오프라벨드럭을 병용하여 치료 한 경우 기존 환자군보다 생존율이 2배 이상 높았다는 논문 보고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영국은 의료기간에서 멘벤다졸도 합법적으로 암 치료에 적용을 하고 있기에 국내에서 싸잡아서 부정적으로 바라보고나 먹지 말라고 강요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암과 싸우는 절박한 환자들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그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도록 정부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 입니다. 물론 구충제만 먹는다고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거쳐 개인별 증례에 가장 적합한 오르라벨드럭을 처방 받아야만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고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적용도 관리하는 그런 제도적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암 치료 과정에서 여러가지 변수도 작용되고 환자마다 반응도도 다르기 떄문에 개인별 추적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환자와 보호자는 구충제 복용에 있어 개인의 판단으로 시도 할 것이 아니라 기능의학을 진료하는 의사의 도움을 받고 관리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인이 아무리 의료 정보를 많이 접하고 있어도 의학을 전공한 의사보다 나을수는 없는 것 입니다, 특히 인체는 일반인이 생각과 달리 예기치 못하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기에 반드시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