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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

대사 치료제로서 버버린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0. 4. 28. 10:17

대사 치료제로서 버버린


1) 암 대사치료

<Insuline: 인슐린>

- 암세포에서 가장 위험한 호르몬인 인슐린은 Low glycemic diet, 메트포민, 버버린, 적당하고 시기적절한 운동, chromium picolinate, gymnema syvestre에 의해 억제될 수 있음

<Oxidative Phosphorylayion: 산화적 인산화>

- 사람들은 과도한 ATP 생산을 차단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 이것은 사람들이 항생제를 먹을 때 발생하는 일이고 안전에 대한 오랜 역사가 있음


[Metformin]

- 사실상 Complex 1 Function을 폐기 시킴

[Berberine]

- 버버린은 미토콘드리아 분열과 극성 감소를 일으키고 미토콘드리아 막의 투과성도 변경시킴

<F,A,S,: 지방산 합성>

[Metformin/berberine + aspirin]

- 메트포민과 버버린은 포도당 사용을 줄여줌

- 아스피린의 아세틸 부분 (Acetyl salicylic acid)은 Serine 아미노산에 가서 묶임

- 아스피린은 강력한 NSAID (비 스테로이드 항염증약)약들과 함께 사용되어서는 안되는데, 위장 부작용을 심각하게 올리기 때문임

- 유방암에서 FAS 경로의 과 활성화는 HER 1/HER 2 tyrosine kinase 수용체들의 활성화로 이어짐

2) 암세포 이상신호

<TGF-B(전환성장인자) 감소>

: 면역반응에 중요한 사이토카인(*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면역조절제)으로 암을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억제하고 암을 보호하는 T 조절세포로 바꿈

- Losartan (여드름 약)

- 커큐민 (강황 성분)

- Capsicin (캡사이신, 고추에서 추출되는 화합물)

- 버버린

- 실리비닌 (제품명 Legasil)

- EGCG (녹차 추출물)

- 셀레늄

- Turkey Tail Mushroom

<Hedehog Signalling>

1) 대부분의 암에서 발견되는 이상신호 인데, 버버린, 메트포민, 항기생충약 메벤다졸이 특히 효과가 좋음

<TLR-4>

1) 이 Toll Like Receptor는 최근에 연구되고 있지만, 두경부암, 위암, 결장암, 간암, 췌장암, 피부암, 유방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등에서 별견되고 있음

2) 버버린과 , Low Dose Naltrexone이 효과가 있음

<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1) 상피 성장 인자 수용체로 저자는 이것이 자기의 암에 활성화 되었는지는 잘 몰랐음

2) 버버린, EGCG(greem tea), 커큐민 등이 천연 대적자가 됨

3) 이것을 표적치료하는 gefitinib, erlotinib, lapatinib과 달리 이런 천연치료제는 심각한 부작용이 없음

4) 클로로퀸 (항 말라리아약)도 많은 공격적인 암의 EGFR과 HER2를 타겟으로 하는 많은 치료 약 내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음 (Macropinovytosis 참고)

<PPAR gamma (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 gamma)>

1) 이것은 세포 핵의 수용체인데, 지방산 저장과 포도당 대사를 컨트롤하는 주요 역할을 함

2) Wnt 시그널이 상향조절되면 PPAR gamma는 하향조절됨 (이런 현상은 많은 암에서 나타남)

3) 또한 이 수용체는 염증과 인슐린을 컨트롤하는데, 암과 같은 많은 대사질환을 조절하는데 중요

4) 하향 조절된 시그널은 다양한 당뇨병 약의 치료 타켓이 되는데, 특히 glitazones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민감도를 높이는 약이지만 부작용이 심함

5) 대신에 스타틴, 버버린, Honokiol (천연 추출물)은 PPAR을 활성화시킴 (Ibuprofen도 부분적으로 활성화시킴)

6) 근본 문제는 낮은 장내 미생물 군과 연결이 되고 (특히 bifidobacteria), 부족한 오메가 3, 비타민 A,D, 그리고 오메가 7과도 관련이 있음

3) 면역 작용

- 버버린은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식물 추출물임

- 연구에서 버버린은 암세포 확산을 억제했고, 세포자멸사를 유도했음

- 하지만 어떤 연구에서는 버버린이 면역 억제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했고, 이것은 암 치료에 안 좋은 것임

- 하지만 또 다른 연구들은 이런 면역억제 효과와 반대되는 결과를 보여줬음

- 즉 항암 효과 면에서 이 보충제의 역할을 아직 불분명확함

- 버버린은 장내 미생물 군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이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영향인지는 불분명확함

- 2017년 Karimi, et al. 이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버버린이 비장의 조절 T 세포 (Treg)를 감소시켰고, IL-10 (면역억제 사이토카인)을 감소시켰음

- 2018년 Kim, et al.의 연구에서는 TGF-B (주요한 면역 억제자)를 감소시킴으로서 유방암세포의 운동성을 억제하는 것을 보여주었음

4) 기타 버버린의 항암 작용

- 스타틴은 혈액 속 지방의 양을 줄이고, 버버린은 중성지방의 줄여서 이상 대식세포가 더욱 취약하게 만듦

- 버버린과 메트포민 (둘 다 장내 환경을 좋게 바꿈) 등의 방법을 통한 면역 시스템 개선

- 버버린은 또한 칼슘 체널 블럭커 임 (항암 도움이 됨)

* 모든 세포들은 분열하기 전 휴지기를 갖게 되는데, 그래서 다양한 세포독성 약으로 칵테일을 만듦, 따라서 오래 세포독을 세포에 가지고 있어야 세포가 분열할 때 잡을 수 있는 것임 (칼슘 체널 블럭커가 더 오래 독성을 가지게 함)

- Berberine과 carmustine을 비교 -> 버버린 91%, BCNU 40%, 함께 쓰였을 경우 97% (뇌암)

- 메트포민과 버버린은 서로 다른 줄기세포 타켓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가지에만 의존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함

2. 뇌 보약으로서 버버린

버버린이 뇌 인지 기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Nootropic이라고 인지 기능을 강화시키는 약물이나 보충제를 말하는데요.거기에 버버린이 소개되어 있네요~환우도 보호자도 버버린은 챙겨 먹어야 될 것 같아요~

버버린은 대사 치료 이외에 좋은 이유는...

신경전달물질: 뇌에서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의 수치를 증가시켰음

인지&기억력: 일반적으로 당뇨병에서 사라지는 장기 기억 강화 시냅스를 보호함

AMPK: 버버린은 AMPK(adenosine monophosphate-activated protein kinase)를 증가시키는데,

이 효소가 증가되면 에너지가 늘어나고 혈당이 통제가 되고, 인슐린 민감성이 개선되고, 중성지방이 감소하고,미토콘드리아에서 지방을 잘 태울 수 있게 함

환우들도.. 특히 보호자분들도 스스로 몸 잘 챙기세요..

저도 보호자 입장에서 처음엔 하늘이 무너지고..

내 건강은 안중에도 없었지만.... 그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길이 아닙니다.내 건강을 앞에 두어야 합니다... 내가 건강해서 머리가 잘 돌아가야..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타인을 살피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챙기세요..

저도 오늘부터 버버린 좀 먹어야겠어요..팁으로 버버린은 코코넛 오일 한 스푼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더 잘 되고..실리비닌 밀크시슬과 같이 먹으면 DNA 손상을 줄여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장기 복용 시)

https://nootropicsexpert.com/berberine/

3. 주의사항

- 부작용은 소화와 관련이 있다. 경련, 설사, 헛배 부름, 변비, 복통과 관련된 보고서들이 있다

- 버버린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다

- 이 보충제는 혈당을 낮출 것이고 콜레스테롤과 함께 혈압을 감소시킬 것이다

4. 내가 사용하는 제품

저는 아침에 하루 한개(500mg), 와이프는 아침 저녁으로 500mg x 1 또는 x 2회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