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3기 4기 진단을 받아도 항암 치료로 호전된 사례 케이스
62세 여성 췌장암 2기
무증상으로 지내다가 건강검진시 뭔가 이상하다고 추정이 되어 췌장암 전문의 진단 결과 꼬리 부분에 2.6cm 정도의 암 발견과 림프 전이상태 폴피리녹스 항암 치료 후 수술 시도 함, 그리고 보조 항암 치료 시행 후 현재 건강하게 지냄
75세 남성 췌장암 3기 진단
췌장 부위에 3cm 정도의 암과 인근 주요 혈관과 협착이 된 상황에서 수술이 불가능하여 선 항암 치료 시도한 수술 시도, 폴피리녹스
현재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음
58세 남성 2.7cm 암 크기와 간 전이 상태
무 증상이었음, 갑자기 소화가 잘 안되어 환자 스스로 췌장암이 의심이 되어 정밀 검사를 받음, 폴피리녹스 항암 치료 후 암 사이즈를 줄인 후 췌미부 부분 절제술 시행하여 현재 건강하게 지내고 있음
68세 여성 췌장암 4기
췌장의 꼬리 부분에 3.6cm 크가 발견 폐와 간으로 전이가 된 상태, 특히 간으로 다발성으로 전이가 되었음, 폴피리녹스 항암 치료 후 췌미부 부분 절제술 시도 후 원발 종양 및 간 전이 관찰되지 않음, 그외 뚜렷한 전이 병변 없음, 현재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음
자료출처: 췌장암-서울대 병원 이상협 교수
NOTE:
췌장암은 암중에서 예후가 가장 나쁜 암으로 알려져있지만 결코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전문 의사의 조언에 따라 잘 치료 받으면 상기와 같이 호전이 되거나 완치가 되어 건강하게 살아갈수도 있으므로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물론 췌장암은 치료가 쉽지 않지만 환자의 적극적인 치료와 긍정의 힘으로 힘든 순간을 잘 극복할 경우 좋은 결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동일한 암종과 동일한 병기라고 하더라도 환자 스스로 어떤 자세로 대하고 어떤 마음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 전문 의료진의 의견 입니다, 즉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이지만 언제나 긍정의 마음과 마음을 비우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걷기 운동을 하면서 항상 몸을 따듯하게 해주면서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각종 의료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방암 환자의 갱년기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되는 비호르몬성 전문 의약품 클리마토플란정 (0) | 2021.07.12 |
---|---|
4기 암 환자의 메트로놈 항암치료 (Metronomic chemotherapy). (0) | 2021.07.12 |
근육통(myalgia) (0) | 2021.06.20 |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 원인 증상 치료 그리고 궁금증 (0) | 2021.04.13 |
임상 시험 찾는 곳 (0) | 2021.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