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실내에 에어컨을 작동하거나
선풍기를 작동하고
창문과 방문을 열어두고 온열요법을 시도하세요
더워서 땀이 나는 것과 온열요법은 다른 개념 입니다
더운 여름에 사용하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온열요법
요즘 여름의 절정기 입니다, 한낮에는 찌는 듯한 더위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불편합니다, 하지만 투병 관리 중인 환자의 경우 시도하는 전신 온열요법은 더운 기온과 별개의 문제 입니다, 즉 기온이 높아 땀이 나는 것과 원적외선 온열을 심부에 투열하는 것은 개념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기온이 높을 경우 인체는 자율신경계에서 체온을 낮추어 주려는 작용을 하고 땀을 흘려 체온이 더 이상 높아지지 않도록 자동적으로 조율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신 온열요법은 심부까지 열을 전달하는 방법이기에 덥다고 시도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실내에 에어컨을 작동하고 창문을 열어둔 상태에서 최고 온도 70도에 설정을 하여 최소 30분에서 최고 60분 정도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제품 구입시 미리 설명을 드리지만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하기 전에는 반드시 9회 죽염이나 용융소금을 생수 한잔에 희석을 하여 음용한 후 시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온열요법시 배출되는 미네랄 성분과 수분을 미리 보충해주는 의미 입니다, 또한 전신 온열요법이 종료된 후에는 생수를 한잔 더 음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여야 할 것은 덥다고 차가운 음료나 빙과류는 먹어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 전신 온열요법 후 샤워를 할 경우에 반드시 온수로 헹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환자의 경우 저체중이거나 기력이 떨어진 분은 무리하게 시도하지 마시고 30분 정도 시간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개인의 몸 컨디션에 맞추어서 견딜 수 있는 만큼 시도하는 것이 안전 합니다, 결론적으로 기온이 높아 더운 것과 전신 온열요법은 다른 개념 입니다, 이러한 점을 충분히 감안하여 적절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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