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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

항암중 호중구가 떨어진다면?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2. 1. 14. 14:06

 

항암중 호중구가 떨어진다면?

 

항암제 투여중엔 세포분열이 빠른곳은 다 억제가됩니다. 그래서 세포분열이 일반세포보다 빠른 암이 억제되는것입니다. 암세포만 억제되어야하는데요 현실은 다른 정상조직세포도 억제되어버립니다. 대표적인 곳이 모발세포여서 탈모가되구요. 위식도 점막세포여서 위염 식도염 소화장애등이 발생합니다.

 

골수세포도 억제되어 호중구등이 감소하기도합니다. 보통 항암2주 간격인이유도 이 세포분열억제력이 2주이내이길 기대하는것인데 간혹 오래다는 경우도있습니다. 기회적인감염이 걱정되기도하고 2차항암을 못하기도합니다.

호중구가 낮거나 백혈구수치 전체가 낮으면 의사들은 항암제의 용량을 줄여주더군요

 

호중구가 감소할때 식은땀등이 나기도하고 안안이 헐기도합니다. 이때는 무척 주의해야합니다. 손을 정말 자주 씻어야하구요 입원실안에서도 마스크를 가능하면 벗지않아야합니다. 면도하시다가 상처가 나면 큰일입니다. 이럴땐 면도와 같은 상처를 주의하셔야합니다.

 

병원에서는 중성구올리는 주사 (그라신 류코스팀 류코카인 뉴리스타 듀라스틴 뉴트로진주 뉴포젠 등등)같은 것을 사용하기도하는데요. 저는 상어간유(스쿠알렌), 유칼립투스 오일을 코밑에 한방울 떨어뜨리기, 운동, 비타민에이 오일풀링 등등을 권하기도합니다. 

 

한의학선생님들은 십전대보탕이나 십전대보환을 권하는것으로알고있습니다.열이나면 응급상황이 됩니다.호중구 올리는 주사맞고 다음 혈액검사까지 감염에 주의하시면서 기다려야합니다.

 

 

 

항암중 마음도 중요합니다.

 

실험) 건선환자에게 광화학요법을 시행하면서 이치료가 건선의 병변을 호전시키는 상상을 하게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서 35%가 더 빨리 호전되었습니다.

 

응용) 항암 치료중 이 항암제가 내 몸속의 암세포를 소멸시킬거라는 상상을 하는 것은 손해일까요?

유익일까요?

 

응용2) 항암치료중 수고하는 의료진들 위하여 기도하고, 의료진이 실수하지않고 항암약물 잘 다루워달라고 기도하고, 링거를잘 놔주면 감사하다고 격려하고.. 이러시면 손해일까요? 유익일까요?

 

응용3) 항암후 몸이 힘들고 지키고 무기력하고 잠수함된것처럼 가라앉고 머리빠지고 구토 구역 복통 설사 반복될때, 아 죽겠다 라고 힘들어하시는것과, 나 힘들지만 내몸속의 암 너는 더 힘들지? 이젠 그만 화내고 좀 쉴때도되었다. 조용히 소멸되렴....

 

이렇게 마음잡는것은 손해일까요? 유익일까요?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껌이 암을 예방할까요?

 

세계적인 과학잡지 네이처에 올라온 내용인데요 '껌이 스트레스줄이고 면역력 높여서 껌씹기 운동으로 암을 예방할수있을까? 의심한 연구자들이 쥐에게 발암제를 투여하고난뒤 막대기를 씹게했습니다그결과 막대기 씹지않은 쥐는 50%암이 증가했으나, 막대기 씹기를 한 쥐는9.8%만 암이 증가했습니다.

 

씹는 운동이 암발생을 40%가량 줄였지요?

환경이 오염되었고, 몸안에서 발암불질이 확인되었고, 암의 유전자가 있으며, 암의 가족력이 있다면 걱정되시지요?

암이 무서우시면 달지않은 그리고 첨가물이 적은 껌좀 씹으세요.껌이 암을 예방해줄지도 모릅니다.

 

참고도서: 껍만 씹어도 머리가 좋아진다.

 

자료출처: 닥터까막눈

https://www.youtube.com/channel/UC-NkfwYT0xOj0HFPctiRvtw/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