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관리 중인 환자가 반드시 참고하여 할 바이오매트 원적외선 온열요법과
인체에 가장 중요한 미네랄,나트륨과 칼륨
바이오매트 온열 치료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순수소금 1포를 음용한 후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고온 치료 중 다량의 땀이 배출되어 탈수 현상이 일어 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그리고 반드시 순수 소금을 섭취하라고 하는 이유는 땀으로 배출되는 각종 미네랄을 보충하여 주고 체네 독소와 노페물을 배출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바이오매트 온열 요법은 미국 FDA로 부터 의료용 의료기로 승인을 받아 전 세계적으로 보급이 되고 있습니다, 바이오매트 공식 판매 센터로 부터 충분히 설명을 듣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천일염을 1,000도에서 300시간 동안 용융을 하면 아래 부분은 온갖 불순물이 침적이 되고 간수와 가스들이 증발합니다.의학적으로 소금을 적게 섭취하라고 하는 이유는 이런 불순물이 인체에 축척이 되면 혈액을 응고하고 세포 활동을 방해하기도 하며 고혈압, 당뇨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소금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순물이나 간수와 가스를 모두 제거한 순수 소금은 매일 얼마든지 먹어도 유해하지 않습니다.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미네랄,나트륨과 칼륨
인체에 가장 중요한 미네랄이 나트륨이라는 주장은 때론 타당하다.우리 몸의 체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외부의 액체는 염분을 띄고 있다. 소금은 세포가 영양소를 흡수하고 노폐물을 배출하게 하기 위한 정상적인 삼투압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다. 또 세포사이의 유연한 소통을 돕는다. 그리고 소금은 물을 자기 안에 머금고 있으면서 탈수현상을 막아준다.
소금의 주요 성분인 나트륨은 ATP를 발생시킨다. ATP는 인체 내의 세포와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며 에너지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는 중요한 물질이다. 5시간 이상 몸을 움직이는 운동선수들의 경우 특히 더운 날씨에는 무엇보다 나트륨과 수분의 손실이 많아져 위험한 것이 사실이다.
ATP [adenosine triphosphate]
아데노신에 인산기가 3개 달린 유기화합물로 아데노신3인산이라고도 한다. 이는 모든 생물의 세포 내 존재하여 에너지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ATP 한 분자가 가수분해를 통해 다량의 에너지를 방출하며 이는 생물활동에 사용된다.
1982년, 보스턴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한 알버토 살라자 (Alberto Salazar)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곧장 보스턴 병원의 구급실로 실려 갔다. 병원에서 그는 경기 중 손실한 수분과 염분을 재충전하기 위해 6리터의 정맥 주사를 맞아야 했다. 왜 그랬을까? 마라톤을 하는 동안 그가 흘린 땀으로 수분과 염분이 빠져 나가면서,그의 몸에 과도한 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런 마라톤 선수들은 인체가 요구하는 기본적인 요소들의 일일 필요량을 알려준다. 9시간에서 15시간에 걸친 육상대회에 출전한 64명의 선수들을 관찰한 연구 결과 그들 중 27%가 염분 부족 상태였다. 또 염분이 부족한 선수들 중 17%가 의학적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밝혀졌다⁽¹⁾(이것은 선수들이 마시는 물 1리터 당 80~100rng의 나트륨을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
(1)트라이애슬론(수영, 자전거, 마라톤의 3종경기)의 의학적, 생체학적 연구. 연구원:힐러 WD 외. 미국 스포츠 저널의 1987년 3월 기사(164~7페이지)
신체의 만성 세포 건조증은 고통스러운 퇴행성 질병의 일차적 원인이다.- F. 뱃맨겔리지 의학 박사
칼륨은 세포 내부의 액체에 함유된 요소다. 칼륨의 주요 기능은 인체의 수분을 전체적으로 조절하는 것과 근육이 안정적으로 수축 이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칼륨도 나트륨과 마찬가지로 땀과 소변을 통해 손실되는 주요 미네랄이다. 영상 21°C의 온도에서 40분간 달린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운동 전과 운동 후의 칼륨 손실량을 알아보는 실험을 했다.
이때 칼륨의 손실량은 1시간당 435mg 또는 감소한 몸무게 1kg 당 200mg으로 추정되었다.⁽²⁾ 운동 도중에 칼륨 흡수량을 보충해주는 것은 근육의 수분 공급을 증가시켜준 다.⁽³⁾
F. 뱃맨겔리지 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수분 공급 개혁가’이다. 그는 자신의 저서 「우리의 몸은 신선한 물을 갈망하고 있다(Your Body's Many Cries for Water)」⁽⁴⁾ 에서 현대인들이 앓고있는 많은 질병들이 적절한 수분 공급의 부재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사실감있게 묘사하고 있다.
(2)10km 달리기에서 피부를 통한 나트륨, 칼륨, 칼슘과 마그네슘의 손실에 대한 연구. 연구원 : C.웽크 외. 에르나룽스위스 잡지 1993년 12월 기사(301~7페이지)
(3)탄화수소 혼합물이 탄화수소의 산화 작용과 운동을 향상시키며 칼륨 축적을 감소시키는 것에 대한 연구. 연구원 : 타르노폴스키 외. 국제스포츠 저널의 영양학 1996년 12월 기사 (323~6페이지)
(4)물을 향한 당신의 신체의 갈망 - 페레이둔 뱃맨겔리지, 폴즈 처치의 글로벌 건강 해결책 센터의 의학 박사.
그의 학설에 따르면 산소에 이어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물과 소금이다. 그는 저서에서 올바른 수분 공급이 알레르기,천식,고혈압, 콜레스테롤의 축적,이른 노화,알츠하이머(치매에 해당하는 노후 증세)질병 요통 편두통 비만 우울증과 같은 광범위한 질병을 개선하거나 고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의사이기도 한 뱃맨겔리지 박사는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행해야 하는 치료가 바로 염분 용액 정맥 주사를 놓는 것이라고 상기시켜준 다. 의사들은 산소의 부족에 이어 탈수현상이야말로 가장 빨리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또한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어도 미세한 탈수현상은 질병의 숨겨진 원인이자 결과다.
올바른 수분 공급은 건강의 기본이 된다. 지금 물을 마셔라. 병원에서 염분 용액 정맥 주사를 맞는 데는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신선한 물을 마시는 것은 그에 비해 쉽지않은가? 참고로 암환자는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체내 독소와 노페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치료에 도움을 준다, 의도적으로 맑은 물이나 순수 소금을 희석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자료출처:소금요법 책자 내용 중에서
소금의 불편한 진실 :
인체는 항상 0.9%의 염도를 잘 유지하여야 대사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세포와 세포 사이 신호 전달도 원활해진다. 또한 체내의 노페물이 신장을 거칠 때 소금 성분이 있어야만 삼투압 작용을 도와 준다. 즉 염도가 낮으면 노페물을 걸러주는 기능이 낮아져 소변 횟수가 증가 할 수 있다.
그리고 적정한 염도를 유지하여야 세포와 세포 사이에 전기적 신호가 잘 전달되어 신경계도 정상적으로 작동 될 수 있는 것 이다, 만약에 극단적으로 저염식을 하거나 소금 섭취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체내 염도가 낮아져 몸에 이상 증상이 발생 할 수 있으며 나중에는 쇼크사를 당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많은 녹즙을 반복하여 먹거나 채식 위주로만 식사를 하는 환자의 경우 칼륨 수치가 높아지고 나트륨 수치는 낮아져 몸에 이상 징후가 발생 될수도 있으므로 녹즙을 음용하더라도 혈액 검사를 통하여 자신의 나트륨과 칼륨 수치를 수시로 체크하여 조절해주어야 한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은 소금 섭취를 줄이고 싱겁게 먹어라고 하는 것은 맞는 말이다, 이러한 주장은 소금속에는 많은 불순물과 중금속 간수 가스 등의 유해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소금을 섭취하게 되면 질병을 유발하고 암 발병 원인의 단초를 제공 할수 있기에 소금 섭취를 줄이라고 하는 것 이다,
하지만 소금속의 유해한 성분을 제거한 죽염이나 용융소금의 경우 필요한 만큼 섭취를 하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병원에 입원 할 경우 링거 주사를 기본적으로 꼽는데 이 성분은 0.9%의 염도를 혈관을 통하여 주입한다고 인식하여야 한다,
무엇이라도 과유불급을 염두하고 과도하게 소금을 섭취하는 것은 삼가하여야 하고 체내 나트륨 수치가 낮다면 지금 즉시 깨끗한 소름을 음용하여야 한다,
NOTE:
환자가 표준 치료를 받는 과정이나 모든 치료가 끝난 후 체온 관리를 위하여 족욕,반신욕,찜질방,사우나,효소찜질,쑥뜸 등을 이용하는 것은 체온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반드시 온열요법을 시도하기 전에 오염되지 않은 소금을 물에 희석하여 음용한 후 시도하여야만 안전하다, 만약에 사전에 아무런 준비 과정도 없이 무모하게 시도하다가는 많은 땀으로 인하여 탈수 현상을 겪거나 기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 할 경우에는 오염되지 않은 소금을 섭취한 경우와 일반 생수만 마시고 한 경우에는 기대 효과 측면에서 많은 차이점이 있다, 만약에 그러한 행위가 반복되면 체내 저염도 현상을 초래하여 심하면 쇼크로 사망까지 할 수 있으므로 다량의 땀을 배출하는 온열요법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고 시도하여야 안전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쉽게 접하는 일반소금을 희석하여 음용 할 경우에는 암 환자에게 치명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일반 소금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고 오염되지 않은 순수소금이나 데톡시10.5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전신 온열요법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참조하여야 한다,
실제로 환자분들이 전신 온열요법을 제대로 시도하는지를 체크해보면 일부 환자의 경우 그러한 주의 사항을 무시하거나 그러한 사실 조차도 몰라 올바른 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소금이 하는 역활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땀을 흘리는 전신 온열요법을 할 경우에는 순수소금 음용을 잊어서는 안 된다,
참고로 순소소금,데톡시10.5 를 음용하였을 경우 인체내에서 작용하는 대표적인 기전은 다량의 땀으로 배출되는 미네랄 성분을 즉시 보충해 주고, 체내 노페물과 독소를 체외로 배출해 주는 촉매 역활을 하고, 신장에서 노페물을 걸러주는 삼투암 작용을 상승시켜 주기도 한다,
그 외 세포와 세포 사이의 신호 전달 체계를 활성화시켜주고 온열요법으로 활성화된 미토콘드리아가 순환을 잘 할 수 있도록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소금을 섭취하고 안하고에서 그 기대 효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그리고 전신 온열요법은 환자의 증례에 따라 하루에 1회 혹은 2회 시도하여야 함으로 개인의 여건에 맞추어 적절하게 잘 활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현재 관해 상태를 유지하고 좋은 상황이라면 1주일 1~2회 정도로 줄여도 된다, 하지만 수면을 취할 경우에는 45도 내외 정도 설정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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