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와 대처 방안 로드맵

자료출처: Dr 김태식 박사​

암 치료와 대처 방안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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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자료는 통합의학적 암 치료를 국내에서 처음 주도하면서 암 진단 시 부터 치료와 재발 예방에 이르기 까지 환자가 인지하여야 할 부분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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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하는 과정이나 병원 밖의 치료와 특화 치료를 하면서 기본적으로 환자가 실천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은 10가지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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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핵심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하여야 하는 것은 온열요법과 면역요법이다, 즉 온열요법은 암 세포가 42도 이상 되는 환경에서는 생존하기 어려운 조건이 되고 반복적으로 노출이 되면 암 세포에게 큰 타격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체온이 상승되면 대사 기능 활동이 증가하고 다양한 기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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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면역요법은 환자의 면역력을 최대한으로 회복하거나 유지하면서 암 세포를 공격하는 역할을 기대 할 수 있다, 면역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데는 기본적 행위를 잘 실천하여야 하고 추가적으로 면역 회복에 도움되는 싸이모신알파 주사, 미슬토주사, 세레나제주사, 이뮤코텔 주사 등을 이용하고 환자의 혈액을 채혈하여 면역세포를 배양하여 다시 주입하는 이뮨셀주사도 도움이 되는 임상 논문에서는 간암 췌장암 담도암 쪽에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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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셀주사의 경우 비보험 항목이며 일부 암종에만 효과가 있으며 T세포를 주로 배양 한다, 그리고 과거에는 일본에 원정을 가서 면역세포 치료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해외로 원정가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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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용도 해외로 가는 것 보다 절반 정도로 가능하며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면역세포도 보완적 치료 목적으로 이용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시도해 볼만 하다, 주로 NK세포 위주로 배양하여 환자에게 주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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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표준치료 영역으로 인정되고 있지 않은 하이펙 시술과 라이펙 시술도 메이저급 병원에서 시도를 하고 있고 의학적 유효성이 입증되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표준치료 영역으로 인정될 것으로 예상을 해본다, 그러면 현재 비보험 항목이지만 의료보험이 적용되면 환자에게 금전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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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존의 항암주사는 정맥주사로 이루어지지만 암 조직까지 최대한 가까이 접근하여 시도 할 수 있는 동맥내 항암주사도 표준치료로 인정이 된다면 금전적 부담도 줄여들고 환자에게 또 다른 만족도를 줄 것으로 생각 한다, 하여간에 표준치료이던지 어떠한 치료이던지 상관없이 암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도전을 하여 건강을 회복하였으면 하는 바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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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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