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어두운 터널
국내 암 전문 요양병원 중에서
많은 환자분들이 이용하고 도움을 받았던 병원이
최근 경영난으로 폐업을 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개인적으로 그 곳 병원의 의사 선생님을 존경하고
가끔씩 환자분들에게 추천을 해주었는데
문을 닫았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암과 싸우는 많은 환우님들이 도움을 받고
새로운 희망을 가졌던 곳이기에
더욱 더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리고 병원 뿐만 아니라
모든 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듯한 느낌 이다,
모든 물가는 오르고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늘고
소비가 거의 멈추어 버린 것 같은 분위기 이다,
어렵다 어렵다고 하여도
코로나 시기에도 잘 버텨왔었는데
코로나가 종료되자 더욱 더 경제 순환이
무너지는 것 같다는 생각 이다,
왜, 그럴까,
한국만 그런가 싶어
외국의 상황도 알아 보았는데
한국 처럼 심각한 상황은 아닌듯 하다,
빨리 경기가 회복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대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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