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모든 것은 에너지 이다

​

인체의 모든 것은 에너지 이다

​

인체의 가장 작은 단위를 이루고 있는 것은 세포 이다

세포는 매일 인체내에서 생성이 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스스로 사멸하는

아포토시스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

그리고

세포는 제 각각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원활하게 상호 교신을 하거나

신호 전달을 하게 되어 정상적인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

그 에너지는를 생성하는 곳은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 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지속적으로 전기를 발생 시키고

콘덴서 처럼 에너지를 비축하기도 한다

​

​

또한 세포는 아주 적은 단위의 전기적 전위를 가지고 있어

인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대표적으로 뇌의 경우 세포가 끊임 없이

전기적 신호를 교환하는데

어느 특정 부위에서 과 방전이 일어나면

경련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이

반복 지속이 되는 경우 뇌전증을 의심하게 된다

​

​

즉, 뇌 세포는 평균적으로 50마이크로의 전위를 발생한다

이러한 전기적 신호를 특수한 전극을 통하여

수신하여 증폭하여 표시하는 것이

뇌파 진단 이다

​

의사는 다양한 뇌파의 유형을 분석하여

정상 뇌파와 뇌전증 뇌파를 판별하게 되는 것 이다

​

또, 심장의 경우 살아있는 동안 멈추지 않고

박동을 하여 신체의 모든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고

순환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 때 심작 박동을 할 때 필요한 전기적 에너지는

평균 1mV 이다

​

​

이러한 작은 신호를 기계를 통하여 증폭하여

파형으로 표시하는 것이 심전도 검사 이다

​

간혹 심 정지 환자에게 CPR를 시도하는데

반응이 없을 경우에는 반드시 전기적 충격을 주어

회생시키는 것이 심장 충격소생기 이다

​

통상적으로 300주울 정도의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심장 부위에 충격하여

심장을 다시 박동하도록 유도하는 것 이다

​

즉 심장의 발전소가 일시 중단된 상태를

전기적 에너지를 주어 심장의 발전소를 회생시키는 효과 이다

​

기타 근육의 경우에는 미세한 전기적 신호가 존재 한다

그런데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

전기 신호에 문제가 생긴다

그러한 이상 현상을 진단하기 위하여

근전도 검사를 하게 되는 것 이다

​

​

결론적으로 인체가 가장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건강 회복을 위해서는 모든 부위의 전기적 신호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어야 하고

충분한 전기적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는 것 이다

​

만약에 어떠한 질병이 발생하고

인체에 문제가 생겼다면 생체에 배터지 기능에 문제가 있다

즉, 배터리 용량이 급격하게 소진이 되거나

정상적으로 에너지 충전이 되지 않는 경우이다

​

이러한 상황을 회복하고

정상 작동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질병도 치료가 되고 건강도 유지하게 된다

​

그래서, 최근에는 양자의학 혹은 파동의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 또한 인체의 에너지의학의 핵심적인 축이라고 할 수 있다

​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발견 할 수도 있고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방법들도 존재 한다

​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