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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눈물이 암을 치유 한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4. 3. 14. 10:05

웃음과 눈물이 암을 치유 한다

암이 생긴 이유는 흘리지 못한 눈물 때문 이다.

암을 치료하거나 관리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의학적 치료도 필요하지만 환자 스스로 노력하여야 중요한 요소는 웃음과 눈물 입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웃음과 눈물이 어떻게 암을 치료하는지 믿음 이 가지않거나 의문 스러운 마음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그 동안 연구 결과와 관련 논문에 의하면 웃음 과 눈물이 암을 극복하는 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어떤 환자의 경우 놀라운 변화를 경험 하기도 합니다.

그 동안 저도 많은 암 환우님들을 만나보았지만 그 중에는 암 치료에 실패한 분도 있었고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환우님도 만났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암을 극복한 환우님들의 공통점인 부분은 표정이 밝고 여유로워보이고 항상 웃음을 남발 하면서 살아간다 는 것 이었습니다,

물론 암과의 싸움에서 이겨 행복하여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웃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것으로 저는믿고 있습니다,때로는 바보죽을 먹으면서 바보처럼 허벌레 웃고 모든 근심 걱 정을 버리고 머리속의 수많은 생각을 모두 비워 버렸다고 하였 습니다,

즉 분노와 짜증 근심 걱정을 하지않으니 자연적으로 건강이 회 복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합니다,이러한 결과는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 논리 입니다,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픈 것 입니다, 비록 지금 몸이 아프지만 끊임없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이 암을 극복하 는 비결이라 생각 합니다,

많은 환자분들은 지금 웃을 기분도 아니고 웃을 일도 없다고 포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코 그 것은 변명에 불과 합니다, 자신의 몸을 회복하기 위하여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어쩌면 암을 이기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부족하여 그런 것이라 저는 생각 합니다,

그리고 지난 날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서러움이 몰려오고 분하 고 억울한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올때는 하염없이 울어야합니다,

대성통곡을 하면서 소리내어 울어보세요,눈물이 말라 더 이상 눈물이 나오지 않을때 폐부 깊숙히 자리 잡고 있는 앙금을 눈물 로 씻어내면 어느새 자기 정화 (카타르시스)현상을 느낄 수 있습 니다,가끔 울어버리면 속이 편안한 것을 경험 할수 있습니다,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인체내에서 다양한 변화가 생깁니다,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그러한 것을 다 밝혀내지 못했지만 분명 눈물은 치유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눈물을 참지마시 고 울고 싶을 때는 마음껏 울어보시기 바랍니다,

혹여 주변 시선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실컷 눈물을 흘리고 방문을 모두 닫거나 이불을 뒤집어 쓰고 마음껏 울어보세요, 암이 생긴 이유는 흘리지 못한 눈물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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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어드바이저ㅣ 김동우

기억의 해각/김동우

 

슬퍼서 우는 사람을 보고

울지 말라고 달래지 말라

 

삶이 힘들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을 보고

울지 말라고 달래지 말라

 

가슴에 한이 맺혀

터져 나갈 것 같은 통증을 삭히기 위해

어찌 울지 않을 수 있는가

 

당신은 고독을 느껴 본 적이 있는가

혼자서 감내하기가 너무나 벅찬

삶의 아픔을 느껴 본 적이 있는가

 

지난 세월 동안

검게 타버린 내 심장을

꺼내 보여 줄 수만 있으면 좋으련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심정을

알기는 하는 것 인가요

 

겪어보지 못 했으면

가만히 계세요

알지 못하면 그냥 모른척

지켜만 보세요

 

울다 울다

지쳐 쓰러질 때 까지

가만히 내버려 두세요

 

눈물은

슬픔과 고통을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