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가 하루에 마셔야 할 물의 량
하루에 마셔야 할 물의 량에 관하여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암 투병 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무엇이라도 관심이 가져 지는데
하루에 어느 정도의 량을 마셔야 할지 혼돈이 있습니다
정답은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소변의 색깔을 보고 물의 량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상기 도표에서 1에서 4번 까지 색깔의 경우
물이 부족하지 않고 적당하다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상기 도표에서 5에서 6까지 색깔로 보여진다면
수분이 부족한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에
즉시 물을 마셔주어야 합니다
또 7 정도의 색깔이 보여진다면
심각한 탈수 현상등 몸에 이상이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항상 과유불급을 염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 입니다
또한 갑자기 물을 너무 마실 경우
체내 염도가 낮아지고 pH 수치가 떨어 질수도 있으므로
적당하게 죽염 혹은 용융소금을 희석하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꼭 2리터 정도를 마셔야 한다는 것은 아니므로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량 만큼 마시는 것이 필요 합니다
기타 항암 치료 과정에서 순환을 촉진하고
몸속 항암 성분을 체외로 배출을 촉진 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물을 마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불어 특별하고 유별난 물을 선호하지 말고
물은 오염 물질이 없고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하면 됩니다
간혹 산속에서 흐르는 약숫물의 경우
수질 안전 검사를 통과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마시는 것이 안전 합니다
물은 물의 기능만 충실하면 되는데
자칫 질병이 치료되는 것으로 오인하거나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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