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다양한 공격 무기로 공격을 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것이 수술이고 그 다음으로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 입니다, 수술은 전쟁이 발발하여 적의 주요 핵심 근거지을 초토화시켜 없애 버리는 것이기에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하지만 그 것만으로 전쟁을 승리하였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직 남아있는 잔당을 제거하기 위하여 방사선 치료를 하거나 항암 치료를 무차별적으로 시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다행히 적의 규모가 적거나 전력이 약해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만으로 그 전쟁을 승리 할수 있지만 그러하지 못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암과의 전쟁은 만만치 않습니다,
어쩌면 항암 치료는 적의 진영에 화학 무기를 살포하여 전 지역으로 영향력을 줄수는 있지만 일부 적군들은 방독면을 착용하거나 화학 물질이 영향을 받을 수 없는 곳으로 피신을 하고 숨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만으로 전쟁을 승리 할 수 있는 확율은 50% 내외 정도이기에 모든 전쟁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공격으로 적을 제압 할 수 없는 경우에는 통합의학적 치료를 동원하여 공격하는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그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확율이 높아지는 것 입니다, 즉, 잔존하는 적을 찾아 내거나 항암 치료를 회피하는 적을 대상으로 또 다른 무기를 동원하여 공격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 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표준치료만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 보다 통합의학적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전쟁을 승리 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지는 것 입니다
그 중에서 잔존하는 적을 소탕하기 위해서는 미군의 네이비씰과 같은 최정예 군인들을 동원하여 적을 공격하고 스나이퍼를 전쟁터에 투입하여 적군을 섬멸하는 작전이 필요한 것 입니다, 그러한 공격은 인체의 면역을 극대화시켜 주는 면역치료와 온열 치료 입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면역 세포에게 적의 정보를 인식시켜 적군 지역에 위장을 시켜 숨어 들어가 적군을 정확하게 구별하여 암살시키는 치료가 CAR-T 면역세포 치료 입니다, 이 처럼 다양한 무기와 전략이 잘 맞아 떨어지면 그 전쟁은 승리 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마련하게 되는 것 입니다,
전쟁은 강력한 무기와 뛰어난 전략이 있어 승리 할 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하여 패배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략을 잘 짜지 못하여 전쟁이 패배하는 요인을 제공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까,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